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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 람 이 먼 저 다 원문보기 글쓴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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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정신대 할머니들은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창녀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저술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영훈교수 주장)
박근혜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교육이 올바른 역사다"
박근혜가 올바른 역사교육이라 하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박근혜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뉴라이트 친일파 왕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안병직 프로필
박근혜의 7인회는 군사독재정부의 고위직과 일본천황과 군사독재를 찬양하는 조선일보 언론인들이며 안병훈은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조선일보 부사장출신으로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사 기파랑 사장이다
일본이 위안부 할머니들께 피해배상을 하지 않는 이유
박정희 정권은 군사쿠데타를 한 1961부터 군사독재정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한일협정을 체결한 65년까지 5년간에 걸쳐 6개의 일본기업들로부터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 총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600만 달러를 비밀리에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한국정부는 일본을 상대로 조선인 징용, 징병, 위안부, 학도병 등 일제하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보상명목으로 청구권 자금 협상을 벌였으나 자신의 비밀정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국 치욕적인 협정체결을 추진했다
일본 기업들이 공화당에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은 이러한 와중에 발생한 것으로, 결국 박 정권은 앞에선 청구권자금 협상을 하면서 뒤로는 이를 빌미로 비밀 정치자금을 받아 챙기므로써 강제징용,근로정신대,위안부 보상에 대해서 일본은 지금도 한국정부에 모두 배상했다고 주장을 하고 보상을 받은 박정희는 피해 국민들에게 보상을 하지 않고 자신의 군사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독도마저 미해결로 남겨놓는 반민족 행위를 저질렀다
또한,대한민국 대통령을 원하는 박근혜는 오히려 부친의 과거 행적에 대한 사죄는 커녕 적박하장으로 위안부를 치욕적으로 모욕하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교육이 옳바른 역사교육이라는 후안무치함을 보이고 있다.
당신은 박근혜의 정체를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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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 람 이 먼 저 다 원문보기 글쓴이: 동행
첫댓글 며칠전에 쓴글과 거의 똑같네요 ㅡㅡ;;
영상과 내용이 추가 수정되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이버라고 욕하다간 너 사이버 경찰에 가는수 있어 조심해 내 댓글이 거짓일것 같으면 계속 욕 지꺼려봐
운영진 구두경고 : 막말을 하지 맙시다.
프락치란 뜻이나 알고 사용하는지 참 한심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니 아무리 글이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 여기가 디씨도 아니고 일베도 아닙니다만.....
대성이천수 / 경고다요. 게시물이 마음에 안들면 이 새끼, 이 놈 운운까지 마시고 어째서 마음에 안드는지 자기 의견을 객관적인 근거 첨부해서 또록하게 밝히시지요 'ㅅ')
이분 반어법비슷하게 비꼬신거 아님?
너님께서 맣씀하신 좌익 프락치가 진실을 알리는 글 올리는 사람이라면 여기 죄익 프락치 하나 추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프랑스는 4년간 지배당했지만 우리나라는 수십년간이죠 그러한 내용들을 다 거론하면 내용이 넘 많아서 결과만 올렸습니다
글내용중 "위안부를 치욕적으로 모욕하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교육"등으로 완곡하게 표현하는걸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수정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분 찰갑찡이 닉네임 바꾼거 아님?
아닐겁니다. 찰갑상은 댓글에 대한 반응이
안드로이드 수주인데, 글쓴인 답댓글을 다니 ㅇㄹ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리고 그 사료적 증거 제시라는 것은 이런 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429359 를 뜻합니다. 무작정 안병직의 발언 비난하기 전에 우선 이런거부터 찾으세요. 그게 훨씬 더 건설적이고 일본을 압박할 수 있으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길입니다.
주소 드래그가 안되염...ㅠㅡ
무단복사 막는다고 드래그 못하게 했군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와, 된다! 싄기함! 깨달음!
요번에 새로이 나온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엮음, 강혜정 옮김)을 보면 육군성에서 현지의 '매춘부가 아닌 여성' 들을 모아 군위안소를 만들고, 그 인원을 '촌장에게 할당하여' 성병 검사 후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 육군성 문서라던가, 조선의 지원병 제도는 강압에 의해 부득이하게 지원하게 되는 자가 많다(군위안부도 지원벙 제도와 같은 형식으로 운용되었으니 이건 강제성을 짐작케 해주는 자료죠.)는 무토 아키라 군무국장과 다나카 류키치 병무국장의 응답내용, 잡역부, 사무원등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갔다가 위안부로 넘어간 조선인 여성, 위안부 모집에 '납치' 가 존재했다는 일본 대심원
판결 내용(+일본 내 법학 세미나에서 지적된, 일본 내에서는 군 위안부의 유괴 국외이송이 단속되었지만 식민지에는 '불처벌 상태'를 유지한 일제시기 위안부 모집 관리정책.),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 및 고노 담화와 관련하여 식민지 지역의 위안부 인원 확보에 있어 군부가 직접 선정한 업자들에게 모집 방법에 있어 폭넓게 자유를 제공하고, 그로인해 속아서, 인신매매로, 강제로 끌려온 위안부들이 많았다는 내용(특히 군이 유괴와 인신매매에 대해서 눈을 감고 위안부로 활용했기에 강제성에 있어서 일본군도 같이 책임을 저야 한다는 것) 일본 재판부의 판결 과정에서 강제성을 인정한 다수의 사례(감언과 강제를 포함해 '의사에 반하는'
일을 한 것을 '강제성' 이라고 정의. 일본 사법부 의 정의입니다.)같은 걸 보면 위안부 강제연행을 추정할 수 있는 일본 문서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일본군 내에서 '강제로 끌고오라' 는 식의 명령서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좁은 의미의 강제 연행은 없다' 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대해, 당장 일본 사법부에서 그 '강제성' 에 대한 정의를 확정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따르면 일본군은 충분히 '강제적으로' 위안부를 차출해 갔다고 추정하게끔 할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봅니다. 그 근거들은 이런 일본 문서들이고요.
그렇기는 한데, 문제는 한국에서 너무 강제성이라는 것을 일본이 직접적으로 시켰다는 것으로 보고 있어서 말입니다. 북마크님이 맗ㅏ는 넓은 의미의 강제성, 즉 일본 정부의 방관자 혹은 위임자 성격으로 가면 일본의 강제성이 당연히 성립하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협의일적인 강제성, 일본 '정부'가 직접 지시를 내렸다로 하고 있지요. 그러니 일본에서 이러한 것을 부정하는 것이구요.
그걸 과도하게 좁혀버린건 일본 정부였다는군요. 그렇게 좁혀버리고 우린 그런거 안했다 해버리는 식으로 책임을 면피할 수 없다, 저것이 강제성이 아니면 뭐냐, 이 이야깁니다.
위안부 보상문제 : 이는 박정희만이 아니라 김영삼도 포함됩니다. 일본의 강제연행을 인정한 고노 담화 및 태평양 전쟁의 책임을 사죄한 후쿠오카 총리 사죄를 받는 대신에 김영삼 대통령이 위안부 보상권 포기를 하였지요.
위안부 대안교과서 기술문제 : 위안부를 잘만 서술하고 있고 위안부를 노예제와 비슷하다고 잘만 비판하고 있지요. 뭐가 문제가 있는지?
박근혜가 자기 아버지 미화하면서 역사의식 없는 줄은 알고 있는데, 비판하려면 이런 점을 비판해야지 무조건 박근혜=뉴라이트=친일파=매국노는 문제가 많습니다.
애초에 지금 쓰고 있는 친일이라는 기준도 불분명한데(위안부 강제동원 없다고 하면 다 친일파인가요? 그럼 위안부에 관해서는 조선인 가장의 딸 팔아넘기기, 조선인 위안부 영업자 등등을 지적하는 미국 한 여성학자도 친일파인가요?) 그러한 기준으로 친일파 규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지요. 우선은 제대로 다시 공부하시고 기준을 다시 세우신 다음에 박근혜를 비판하세요. 쿠데타 옹호 하나로 박근혜 비판할 수 있는데 굳이 위안부, 친일파 처단까지 엮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쩝... 요즘 참 눈에 많이 띄시는 분이세요... 뭔가 한건 걸리면 철퇴가 날아가겠지요...
a물좀 주세요
뉴라이트라든지 현재의 정치세력이 전혀 맘에 안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게시판이 소란해지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뭐랄까..이런 류의 글은 언제나 좀 '선동적'이죠..
이 카페의 수준에는 좀 안맞는 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