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http://blog.naver.com/drinkingmc/220936543521
소고기에 생강, 인삼을 넣어 향을 내는가 봅니다. 이 지역은 평안도 주민들이 대거 내려와 나일론 공장을 하던 지역입니다.
메밀 함량도 높고 북한의 맛을 지키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서울에도 체인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때 아들인가 분점을 냈는데 지금 안하는거 같습니다.
항상님은 가서 드셔보았다고 들었는데..
첫댓글 풍기나 소백산 갈 때면 꼭 들리는 집인데 먹을만 합니다.
네, 몇번가서 먹어보았습니다.나의 입맛이 촌스러워 그런지 아~! 이것이 냉면맛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서울에 이름난 냉면집 몇곳을 다녀 보았지만 서부냉면보다 좋다고 느껴 보지 못하였습니다.단지 식당분위기가 따듯함이 부족하다고 사료 됩니다.풍기주위를 지날때면 꼭~! 들려 갑니다.
아마 조미료가 덜 들어가고 시골스런 냉면이 아닌가 합니다. 평안도 분들의 입맛에 맞춘것이니 정통이겠지요.
소박한 맛 그대로인듯 하내요.저도 꼭 한번 들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아직 먹어 본적이 없어 궁금합니다
첫댓글 풍기나 소백산 갈 때면 꼭 들리는 집인데 먹을만 합니다.
네, 몇번가서 먹어보았습니다.
나의 입맛이 촌스러워 그런지 아~! 이것이 냉면맛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에 이름난 냉면집 몇곳을 다녀 보았지만 서부냉면보다 좋다고 느껴 보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식당분위기가 따듯함이 부족하다고 사료 됩니다.
풍기주위를 지날때면 꼭~! 들려 갑니다.
아마 조미료가 덜 들어가고 시골스런 냉면이 아닌가 합니다. 평안도 분들의 입맛에 맞춘것이니 정통이겠지요.
소박한 맛 그대로인듯 하내요.
저도 꼭 한번 들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아직 먹어 본적이 없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