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저 득표율 MVP >02~03 김병철 40.5% 32/79표강xx : 23표김병철 16.87득점 3점슛 2.52개강xx 9.0득점 5.3어시스트김승현 11.5득점 6.0어시스트이때 동양과 LG 가 공동 38승으로 각각 1,2위김승현이 김병철 표를 가져가면서역대 최저 득표율강상재랑 알바노로 표가 나뉘는 경우역대 최저 득표율 MVP 탄생할 수도
첫댓글 강상재 알바노 표가 황금분할로 나뉘어야 이정현 mvp 가능성이 생기는데요. 필리핀 아쿼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박한걸 생각하면 황금분할이 아니라 강상재쪽으로 표가 쏠릴 것 같습니다. 강상재 이정현 알바노 순으로 득표가 나올 것 같아요
기자들 사이에서 알바노 평가는 높아요. 알바노가 아쿼가 아니라면 알바노가 당연히 MVP 인데 아쿼라서 표가 갈리는 거죠.
@LaDivina 아쿼라 판정 박한것도 한몫합니다.
아뇨 가능성은 없어요 ㅋㅋ ㅠㅠ 그렇게 수상하는거 바라지도 않고요. 디비 선수 중에 올시즌은 타고 다음 시즌 갑시다 ㄱㄱ
알바노가 받는게 맞긴 하죠. 기자들 표심이 궁금하네요.
@LaDivina 알바노 가능성 없습니다. 그 선수 실력을 인정하는 거랑 실제 투표하는 거는 전혀 다른 이해관계와 매케니즘이 작용하는 문제입니다. 구단에서 표 분산되서 아무도 못 받을까봐 이미 강상재로 정리해서 미는 중
@Charles #34 구단에서 일종의 후보 단일화하는군요. 알바노 입장에서는 약간 씁쓸하겠네요.
@LaDivina 알바노도 강상재의 주장으로서 역할을 리스펙트하고 있고 한국에서 어차피 자기는 외인이라 상에는 기대감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알바노는 일본 갈 수 있는 자격도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래 뛰는 걸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MVP 수상보다는 연봉에 더 관심이 크겠죠
가능성 제로라고 봣는데..5,6라운드 하는거 보니까 걍 줘도 태클 걸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방성윤 이후로 저런 스탯이 있었나..
오늘 같은 경기가 좀 상징적이죠. 김선형, 오세근 시대에서 이정현 시대로 넘어가는 느낌이라
솔직히 알바노가 이정현처럼 콜 받았다면 기록 지금보다 훨씬 좋았겠죠....
알바노보다 이정현이 좋은 선수인건 부정할 수 없네요 올시즌
알바노가 콜을 잘 못받는건 동의를 하지만 이정현이 딱히 콜이 후한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이정현의 평득에서 자유투득점을 다빼도 18점이에요. 콜이 정상적으로 나왔다고 해도 이정현만큼 하지는 못했을거라 봅니다
@Unsung Peter Pan 목만 살짝 꺽어도 콜이 불리면 수비하는 입장에선 부담스럽죠. 단순 자유투 갯수보다 큰 영향이 생깁니다 ㅎㅎ
@Dayoff 마치 이정현이 목만 꺽었는데 콜이 나왔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군요
하위권팀이 수상한건 주희정말곤 기억이... 알바노 강상재봅니다
팀 성적만 좋았으면 ㅠㅠ
팀성적 때문에 불가능이라고 봅니다..플옵이라도 갔으면..
신인왕이면 모르겠지만 MVP는 팀성적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거라 플레이오프라도 갔으면 뭔가 재미난 결과 기대 할수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이정현 상무 안보내고 싶네요
첫댓글 강상재 알바노 표가 황금분할로 나뉘어야 이정현 mvp 가능성이 생기는데요. 필리핀 아쿼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박한걸 생각하면 황금분할이 아니라 강상재쪽으로 표가 쏠릴 것 같습니다. 강상재 이정현 알바노 순으로 득표가 나올 것 같아요
기자들 사이에서 알바노 평가는 높아요. 알바노가 아쿼가 아니라면 알바노가 당연히 MVP 인데 아쿼라서 표가 갈리는 거죠.
@LaDivina 아쿼라 판정 박한것도 한몫합니다.
아뇨 가능성은 없어요 ㅋㅋ ㅠㅠ 그렇게 수상하는거 바라지도 않고요. 디비 선수 중에 올시즌은 타고 다음 시즌 갑시다 ㄱㄱ
알바노가 받는게 맞긴 하죠. 기자들 표심이 궁금하네요.
@LaDivina 알바노 가능성 없습니다. 그 선수 실력을 인정하는 거랑 실제 투표하는 거는 전혀 다른 이해관계와 매케니즘이 작용하는 문제입니다. 구단에서 표 분산되서 아무도 못 받을까봐 이미 강상재로 정리해서 미는 중
@Charles #34 구단에서 일종의 후보 단일화하는군요. 알바노 입장에서는 약간 씁쓸하겠네요.
@LaDivina 알바노도 강상재의 주장으로서 역할을 리스펙트하고 있고 한국에서 어차피 자기는 외인이라 상에는 기대감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알바노는 일본 갈 수 있는 자격도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래 뛰는 걸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MVP 수상보다는 연봉에 더 관심이 크겠죠
가능성 제로라고 봣는데..
5,6라운드 하는거 보니까 걍 줘도 태클 걸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방성윤 이후로 저런 스탯이 있었나..
오늘 같은 경기가 좀 상징적이죠. 김선형, 오세근 시대에서 이정현 시대로 넘어가는 느낌이라
솔직히 알바노가 이정현처럼 콜 받았다면 기록 지금보다 훨씬 좋았겠죠....
알바노보다 이정현이 좋은 선수인건 부정할 수 없네요 올시즌
알바노가 콜을 잘 못받는건 동의를 하지만 이정현이 딱히 콜이 후한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이정현의 평득에서 자유투득점을 다빼도 18점이에요. 콜이 정상적으로 나왔다고 해도 이정현만큼 하지는 못했을거라 봅니다
@Unsung Peter Pan 목만 살짝 꺽어도 콜이 불리면 수비하는 입장에선 부담스럽죠. 단순 자유투 갯수보다 큰 영향이 생깁니다 ㅎㅎ
@Dayoff 마치 이정현이 목만 꺽었는데 콜이 나왔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군요
하위권팀이 수상한건 주희정말곤 기억이... 알바노 강상재봅니다
팀 성적만 좋았으면 ㅠㅠ
팀성적 때문에 불가능이라고 봅니다..플옵이라도 갔으면..
신인왕이면 모르겠지만 MVP는 팀성적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거라 플레이오프라도 갔으면 뭔가 재미난 결과 기대 할수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이정현 상무 안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