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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정현 MVP 가능성이 약간 있는 것이
LaDivina 추천 0 조회 2,578 24.03.19 21: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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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21:53

    첫댓글 강상재 알바노 표가 황금분할로 나뉘어야 이정현 mvp 가능성이 생기는데요. 필리핀 아쿼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박한걸 생각하면 황금분할이 아니라 강상재쪽으로 표가 쏠릴 것 같습니다. 강상재 이정현 알바노 순으로 득표가 나올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19 21:57

    기자들 사이에서 알바노 평가는 높아요. 알바노가 아쿼가 아니라면 알바노가 당연히 MVP 인데 아쿼라서 표가 갈리는 거죠.

  • 24.03.19 23:42

    @LaDivina 아쿼라 판정 박한것도 한몫합니다.

  • 24.03.19 22:06

    아뇨 가능성은 없어요 ㅋㅋ ㅠㅠ 그렇게 수상하는거 바라지도 않고요. 디비 선수 중에 올시즌은 타고 다음 시즌 갑시다 ㄱㄱ

  • 작성자 24.03.19 22:08

    알바노가 받는게 맞긴 하죠. 기자들 표심이 궁금하네요.

  • 24.03.20 15:49

    @LaDivina 알바노 가능성 없습니다. 그 선수 실력을 인정하는 거랑 실제 투표하는 거는 전혀 다른 이해관계와 매케니즘이 작용하는 문제입니다. 구단에서 표 분산되서 아무도 못 받을까봐 이미 강상재로 정리해서 미는 중

  • 작성자 24.03.20 15:57

    @Charles #34 구단에서 일종의 후보 단일화하는군요. 알바노 입장에서는 약간 씁쓸하겠네요.

  • 24.03.20 21:06

    @LaDivina 알바노도 강상재의 주장으로서 역할을 리스펙트하고 있고 한국에서 어차피 자기는 외인이라 상에는 기대감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알바노는 일본 갈 수 있는 자격도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래 뛰는 걸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MVP 수상보다는 연봉에 더 관심이 크겠죠

  • 24.03.19 22:17

    가능성 제로라고 봣는데..
    5,6라운드 하는거 보니까 걍 줘도 태클 걸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방성윤 이후로 저런 스탯이 있었나..

  • 작성자 24.03.19 22:27

    오늘 같은 경기가 좀 상징적이죠. 김선형, 오세근 시대에서 이정현 시대로 넘어가는 느낌이라

  • 24.03.19 23:19

    솔직히 알바노가 이정현처럼 콜 받았다면 기록 지금보다 훨씬 좋았겠죠....

  • 24.03.20 07:54

    알바노보다 이정현이 좋은 선수인건 부정할 수 없네요 올시즌

  • 24.03.20 08:58

    알바노가 콜을 잘 못받는건 동의를 하지만 이정현이 딱히 콜이 후한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이정현의 평득에서 자유투득점을 다빼도 18점이에요. 콜이 정상적으로 나왔다고 해도 이정현만큼 하지는 못했을거라 봅니다

  • 24.03.21 17:03

    @Unsung Peter Pan 목만 살짝 꺽어도 콜이 불리면 수비하는 입장에선 부담스럽죠. 단순 자유투 갯수보다 큰 영향이 생깁니다 ㅎㅎ

  • 24.03.21 17:20

    @Dayoff 마치 이정현이 목만 꺽었는데 콜이 나왔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군요

  • 24.03.20 04:25

    하위권팀이 수상한건 주희정말곤 기억이... 알바노 강상재봅니다

  • 24.03.20 06:46

    팀 성적만 좋았으면 ㅠㅠ

  • 24.03.20 07:20

    팀성적 때문에 불가능이라고 봅니다..플옵이라도 갔으면..

  • 24.03.20 09:08

    신인왕이면 모르겠지만 MVP는 팀성적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거라 플레이오프라도 갔으면 뭔가 재미난 결과 기대 할수있었을텐데 아쉬워요

  • 24.03.20 09:41

    이정현 상무 안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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