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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단독] 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
무명이 추천 0 조회 71 25.01.25 11: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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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25 11:41

    첫댓글 (25.01.24 기사)

    전 씨는 123 비상계엄 사태 후 '계엄은 미친 짓'이란 영상을 올렸다.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나 역시 그 영상을 보고 공감하고, 빛흑 카페에 공유했다.

    미친 짓을 한 놈은 미친놈이다. 미친놈이 하는 소리는 미친 소리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론 그렇다. 비상계엄, 윤석열, 부정 선거론은 후자다.

    고로 '계엄은 미친 짓인데, 부정 선거론은 맞다'고 주장하는 전 씨도 정신이 그리 온전하지는 않은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큰돈, 인기, 명예,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후 금배지를 향해 나아갔다. 전 씨는 '결코 정치를 안 한다'는 본인의 말처럼 좋은 국사 강사로 남기를 바란다.

    부정 선거론은 사기다. 일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가능하다. 모든 사람들을 잠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허나 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부정 선거 사기극도 막을 내릴 것이다. 물론 영원히 속는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판단과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 작성자 25.01.25 11:50

    (PS - 기사 뒤에 전 씨와 선관위의 주장이 이어집니다.)

    [부록] 부정 선거론의 쓸모

    1. 계엄의 명분이 된다.(윤석열)
    2. 선전, 선동의 도구가 된다.(국힘)
    3. 큰 수익을 준다.(유튜버)
    4. 재기의 발판이 된다.(황교안)
    5. 만세족 분별의 기준이 된다.

  • 25.01.25 14:41

    @무명이 형상 기억 종이를 어떻게 봅니까?
    형상 기억. 합금에서 한발자국 더 진보한 것인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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