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2창조주 하나님20190106 창1;1-2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0190106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1;1-2말씀으로 [창조주 하나님]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주님 주시는 복으로 올해에는 여러분들이 소망 하며 소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귀하고 복된 일들이 빛들로 나타나면 이루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좌우를 보시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 성경에 하나님 말씀으로 제일먼저 나오는 내용이며 책입니다. 창세기의 히브리어 성경 명칭은 맨 처음 단어인<베레쉬스> 태초에입니다. 창세기(創世記, Genesis, 기원)라는 말은 헬라어 70인역에 따른 명칭입니다. 창세기는 과연 기원에 관한 책입니다. 세상의 기원, 인류의 기원, 결혼의 기원, 죄의 기원, 출산의 기원, 제사의 기원, 살인의 기원, 죽음의 기원, 심판의 기원, 언약의 기원, 나라들의 기원, 이스라엘 백성의 기원, 전쟁의 기원 등 인류의 생활의 처음 기록들이 담겨 있습니다. 언어의 역사 인류 종족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모세입니다. 그는 성경의 처음 5권 창,출,레,민,신을 기록한 저자입니다. 창세기를 모르면 참다운 '세계관, 인생관, 가정관, 또 시험에 대하여, 죄악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하나님의 언약에 대하여'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이것, 저것 창조하신 사건이 나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었다하여 만든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만드신 그 창조주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시며 능력이 크시며 사랑이 많으신 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알고 그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에서 인생의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 힘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첫째 날, 둘째 날은 무엇을 만드셨고, 그 내용만 안다면 우리 신앙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둘째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을 이 세상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오늘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나와 경배 드립니다. 이 세상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들을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시니 새해 능력 있게 힘 있게 시작해야 합니다. 한해를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
본문성경 창1;1말씀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는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가 세계 유일의 참된 종교임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천지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여러 가지 허황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하늘과 땅이 자연히 생겨났다고 말합니다. 성경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 말씀이 오늘날 성도들에게 힘이 있게 하고 능력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게 합니다.
본문성경 창1;1말씀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베레쉬스>말은 ‘맨 처음에’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시간의 시작을 말합니다. 맨 처음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근원에 대한 대답입니다. 맨 처음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창조의 대 선언을 하십니다. 이 선언문을 보면 첫째는 태초란 말입니다. 태초의 의미는 영원이란 시간 속에서 역사 속으로 들어온 시점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계시된 시간의 출발점을 의미합니다. 창1;1의 태초와 요1;1의 태초는 의미가 다릅니다. 요1;1말씀의 태초 헬라어 <아르케>의 의미는 근원부터 영원부터 라는 뜻으로 본문의 태초보다 월신 앞선 태초입니다.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으로 세상 어떤 존재보다 미리 계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창조의 뜻이 세 가지 있습니다. ⑴'빠라'라는 단어입니다. '없는데서 있게 하신다.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신다'는 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역사적인 시발점을 가리킵니다. 우주 및 인류가 탄생하는 시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이전에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자신은 처음도 없고, 나중도 없는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출3:14말씀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임을 그분 자신이 증거하고 계십니다. 시90;1-2말씀에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 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22:13말씀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태초'는 '모든 만물은 다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물질은 다 시작이 있습니다. 그 물질은 처음과 나중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 한분만이 가능하십니다. 처음 만드신 하나님만이 나중 심판의 자격자가 되십니다. ⑵'아사'라는 단어입니다. 이미 창조된 물질을 재료로 하여 더욱 더 나은 물체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을 지으시고 그를 잠들게 하신 후에 하와를 창조하십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지은 물체가 더 좋은 것은 모든 면에서 남자의 피부보다 여성의 피부가 곱고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⑶'야찰'이라는 단어도 있는데 '아사'나 비슷하지만 특별한 목적에 따라 기존 사물을 새로 조성합니다. 창2:7말씀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일본의 유명한 과학자요, 목사였던 우찌무라 간죠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에게 대학생 한 명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성경을 믿고 싶은데요.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가 물 위를 걸어갔다는 이야기, 또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았다는 이야기들은 빼놓고 믿으면 안 됩니까? 왜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을 믿도록 강요하십니까?' 이 때 우찌무라가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학생! 성경에 첫 장 첫째 줄인 창1:1절을 알고 있는가?' 그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아닙니까?' '맞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것 기적이 아닌가? 성경은 기적으로 시작된다네. 성경에서 기적을 다 빼고 믿는 다면 성경에 뭐가 남는 줄 아는가? 아무것도 없다네' 그렇습니다. 성경은 온통 기적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치 성경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면 모든 성경이 열립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믿지 못하면 모든 성경이 닫히고 우리들은 인간의 탄생과 이 우주의 천지가 이루어진 사실을 알지 못하며 이 세상의 지배를 받으며 떨며 이 주변을 섬기는 다신론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그 많은 인물과 역사와 표적과 기사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느니라' 라는 말씀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면 아담도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없는 것이고 다윗도 솔로몬도 예수님도 없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사람에게는 어둠 속에서 아침 햇살을 맞는 것처럼 모든 것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에서 시작되고 발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둘째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들은 알아야 합니다. 1.하나님이란 전능자란 뜻입니다. (욥33;4계1;8) 욥33;4과 계1;8말씀에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계1;8에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능자이시기에 천하 만물을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이 땅 위에 모든 것 중 하나님이 만드시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다스리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2.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시90;2) 시90;2말씀에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이전부터 영원 전부터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3.하나님은 무한하시며 편재하십니다.(시139;7-10) 시139;7-10말씀에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하나님은 불변하십니다.(히13;8 ) 히13;8말씀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벧전1;17) 벧전1;17말씀에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공평하게 행하십니다. 편애하지 않으십니다. 그 행사가 공평하십니다. 하나님은 불의와 타협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인간의 행위를 측량하시는 저울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공평하지 못합니다. 사정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높은 사람이 시키면 할 수 없습니다. 또 물질 앞에 연약합니다. 또 정 때문에 무너집니다. 6.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4;9-10,요3;16) 요일4;9-10말씀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죄를 심판하시고 형벌을 주십니다. 그 형벌을 자신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십자가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들 죄를 용서해 주신 말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을 소유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들을 사랑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3;16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 세상을 창조 하시고 다스리며 우리들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우리들은 섬겨야 합니다. 느9:6과 계14:7말씀에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계14:7에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그 분의 능력과 도우심을 의지하고 생활하시는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 우리의 미래 인생의 끝날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머리털까지 세 신바 되시며 우리의 마음,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뜻까지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들 언제나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전능의 능력으로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2019년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본문성경 창1;2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운행 한다.는 말은 활동한다. 는 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다스리신다, 통치하신다, 지켜보신다.'는 영적인 깊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또 '운행한다'는 '알을 품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암탉이 병아리를 품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령께서 이 지구를 품고 있었다는 것은 지구를 다스린다는 이야기요, 다스렸다는 말은 하나하나 질서 있게 만드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성경 창1;2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절은 아사의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실 때에 한 번에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단번에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6일 동안 단계적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시는데 그 땅의 처음 형편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것에 대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했다는 말은 땅이 황폐하고 생물이 살만한 조건이 되지 아니한 무질서 자체라는 것을 말합니다. 혼돈하다 <토후>원어의 의미는 형태가 없다는 뜻입니다. 공허하다는 원어<보후>는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창조된 땅은 아직 형태가 없고 비어 있는 모든 것의 질서나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어 있지 아니한 상태를 말합니다. 땅이 혼돈하고, 땅은 지구를 말합니다. 혼돈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공허하며' 혼돈과 공허는 비슷합니다. 미쳐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는 적막한 상태를 말합니다. 무가치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혼돈과 공허는 구별이 없고, 질서가 없고, 말하자면 뒤죽박죽인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혼돈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질서를 창조하여 주신 것입니다. 3절 이하부터는 빛을 지으시고 그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시고 바다와 육지를 나누셨습니다. '나누셨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것과 저것을 구별하여서 질서를 세우시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하나님은 바다와 육지와 그 공중에 모든 피조물을 각각 그 종류대로 지으셨다고 하셨는데 이것 또한 질서를 세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우리의 심령에도 질서를 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높은 것과 낮은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가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창1;2말씀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창조 이전에 빛이 없는 상태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지구 위에는 온통 물로 덮여있었고, 모든 형체가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어있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상당한 과학자 중에 지구가 일찍이 물로 덮여 있은 것을 말합니다. 벧후3;5말씀에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진리는 과학과 결코 모순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말하기를 “자연 과학의 법칙을 내가 깊이 연구할 때 하나님의 존재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게 되었다. 나는 어떤 원리와 법칙을 발견해도 성경원리에 어긋나면 이것은 진리가 아닌 줄 알고 버렸노라” 말했습니다. 우리들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이나, 하늘의 웅장한 것, 그리고 우주에 있는 그 어떤 힘이나 법칙은 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의 소산임을 믿어야 합니다. 시19:1말씀에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 내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창1;2말씀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하나님의 신은 삼위일체의 2위인 성자와 제 3위인 성령을 의미합니다. 요1:3과 잠8:30말씀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잠8:30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본문에서는 예수님과 성령이 참여하시고 1절 말씀에 하나님 아버지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신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세상근원이 하나님이요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입니다. 능력의 근원이 나님이요 ,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이요, 만복의 근원이 우리들 세상의 출발점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시89:11과 대상29;10-13말씀에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대상29;10-13에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천지 만물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창조되고, 또 운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하나님은 능력과 지혜로 해와 달과 하늘의 천천만만의 별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운행하시고 계십니다. 롬1:20말씀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현대 과학의 발달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과학은 아직도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한 부분을 터치하고 있을 뿐 창조의 대부분의 영역은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창조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우리는 창조의 주님께 엎드려 그분을 찬양하고 겸손함으로 경배하며 예배자로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신 것을 믿고 오르지 그분만을 경배하며 섬기고 있는지요? 히3;4말씀에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살 때 주님은 채워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2019년을 승리하며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둘째로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세상의 잘못된 진화론과 신화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들로 우리들 신앙을 흔들리게 하는 풍토를 배격해야 합니다. 오르지 창조주 하나님 우리들 생명의 하나님을 믿고 예배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헛된 사람들이 만든 신을 섬기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회개의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전도자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19:26말씀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새해 2019년은 승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1;1-2창조주 하나님 20190106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