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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내가, 미처 그만...
균희 추천 0 조회 460 24.03.27 16: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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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17:56

    첫댓글 아고..부질없다!
    탁탁 술로 풀자마~ㅎㅎ

  • 작성자 24.03.27 23:17

    훌륭하신 의견이십니다~^^

  • 24.03.27 21:55

    전철 안 선반 위에 놓고 내린 돈 보따리 이야기엔 같이 심장이 쫄렸습니다.
    아고고 무서워라... 다행히도 무심하게 놓여 있었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ㅎㅎ
    이렇게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다는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라도 음청 쫄리며 듣게 되더라고요..
    해피엔딩이니 제 맘이 다 놓이네요. ㅎㅎ
    재미나게 풀어 놓으시는 이야기 재주꾼 균희님~
    풍주방게시판을 달궈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 부탁드려봅니다.~~ 꾸벅~^^

    다시 만난 인연 이야기도 재미나구요..

    근데... 군자역을 지나치셨구먼요. ㅎㅎㅎ

  • 작성자 24.03.27 23:20

    총무님 댓글이 더 재미납니다

    늘 좋은 댓글 주시는 러키총무님께
    고운밤 되시라고...
    행복한 꿈 꾸시라고 주문 걸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8 06:24

    저런, 해피선님께선 떡보따리를...
    한 쪽이 불편하면
    다른 한 쪽에선 웃을 수 있다니...
    그래서 세상이 살맛도 나고,
    때론 한숨도 짓게 되나봅니다.
    해피선님, 정성껏 달아주신 댓글에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4.03.29 06:45

    @해피선 해피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 24.03.28 07:48

    마음을 당겼다 밀었다 하며 읽게 되는 글

    역시 술술...

    마지막엔 햇살 같은
    유머 한 줄기!

  • 작성자 24.03.29 07:55

    죄송해요 선배님,

    뭘 말하려는지 생각도 않고,
    그냥 생각 나는대로 적은 글을...

    그래도 탓하기보다는
    힘을 실어주셔서...

  • 24.03.29 08:21

    반전
    반전

    짧은글에 임팩트를 확실히 담았어요

    태국서 답글 달아 봅니다

  • 작성자 24.03.29 18:32

    심심방장님, 태국 가셨군요.

    멀리서 주신 댓글에
    코끝이 찌르르 해집니다

    멋진 관광 즐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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