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에스프레소빈
친구와의 약속대로 전화 안걸고 있는 아오야마
괜히 싱숭생숭한지 회사도 쉼. 저 아주머니는 가정부 리에 아줌마임
다음 날..
역시나 또 아오야마 앞에서 묘한 태도를 보이는 직원
에잇 시바 못참겠다 하고 결국 전화를 걸기로 함
갑자기 포대가 존나 크게 움직임 호달달
아들은 이미 아빠에게 애인이 생겼단걸 눈치채고 있었음
생각보다 안놀래네
아오야마 괜히 횡설수설
일어나자 아사미는 옆에 없고 먼저 떠났다는 프론트의 전화를 받게되는데..!!
첫댓글 앉아있는거 진짜 무섭게 잘 앉아있다..
허억 존잼이야...
존잼...
뭐야 어디 간거야..
간겨?ㅣㅣㅣ
뭐지
정말 여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 잡을 수 없다...
24살 미쳤냐 진짜 어후
초반에 걍 여주가 고개만 들었을 뿐인데 무서워ㅠ
근데 늙남 꼭쮜스 글쓴 여시가 가린건가? 핫핑크색이라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토나와 어린애싫다며 늙은이가ㅡㅡ
진심으로 목빠지게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네...
아니 여자 너무 기괴해 ㅠㅠ 저 포대자루는 또 뭔데ㅠ
머지! 궁금하다ㅋㅋㅋㅋ 재밌어요
젖꼭지 가린거 ㅋㅋㅋㅋ
아사미 전화 기다리는 게 그 어떤 장면보다 무섭다 ㅠㅠㅋㅋ
여자 정체 뭐지..!!!!
저 포대자루에 사람 있는건가... 여주 먼가 이상한데
아 뭘까 정체가 뭘까..!!!
뭘까..
무섭다 ...... 뭔가 여주 정호연 닮았다
김선호랑 정준하 합친거같애 남주 ㅋㅋㅋㅋㅋㅋ
24살 저개색ㄱ
....아니 ...뭔 ....프로포즈여....상식이 없노
헣...뭐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