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09/08/aston-villa-verge-28million-deal-brentfords-ollie-watkins/
아스톤 빌라는 클럽레코드 £28m에 브렌트포드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빌라는 브렌트포드와 원친적인 합의에 도달했으며 영입에 거의 근접했다.
본지가 8월 5일에 밝힌대로 왓킨스는 놀라운 시즌을 보낸 후 아스톤 빌라의 최우선 목표 중 하나가 되었고 왓킨스는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왓킨스는 다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브렌트포드 시절 그를 영입한 딘 스미스가 있는 아스톤 빌라에서 뛰겠다고 결정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제 본머스의 조슈아 킹으로 눈길을 돌렸으며, 왓킨스는 24시간 내로 메디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왓킨스는 지난시즌 브렌트포드에서 26골을 넣으며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왔다.
브렌트포드는 지난주 피터보로의 이반 토니를 영입한 후 왓킨스의 이적을 허락했다.
이적료는 부대조항까지 포함하여 £30m을 넘어갈 수 있다
(*BBC 필 맥널티, 디애슬레틱 그렉 에반스 £28+£5m)
첫댓글 이 돈이면 벤라마를 좀 더 보태서 사는게 낫지..
벤라마는 20m으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ㄷㄷ
2부에서 35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