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6195?sid=100
"尹, 대선 전 하나회와 부정선거 대모(代母) 만났다" [월간중앙]
단독취재|12·3 비상계엄에 드리운 하나회의 그림자 尹캠프 영입 1호 김용현, 하나회 군 원로들과 교류하다 부정선거에 심취 극우 진영 최대 후견인 애니 챈, 윤 대통령 만난 뒤 전방위 지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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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5.01.21 기사)다음은 기사 맨 마지막 부분이다. [전직 국정원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사람을 선동하는 세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의식적으로 지시를 따르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배 당하는 줄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다. 맹목적인 행동은 후자에서 나온다.”]기사를 읽고 보니, 윤석열이 무속에 심취하듯이 깊은 세뇌를 통해 실제로 부정 선거론을 맹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세뇌란 참 무서운 것이다. 가두리 양식장 같은 좌우 진영 논리에 갇혀서 맹목적으로 윤석열을 믿고 찬양하는 만세족들이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첫댓글 (25.01.21 기사)
다음은 기사 맨 마지막 부분이다.
[전직 국정원 고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선동하는 세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의식적으로 지시를 따르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배 당하는 줄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다. 맹목적인 행동은 후자에서 나온다.”]
기사를 읽고 보니, 윤석열이 무속에 심취하듯이 깊은 세뇌를 통해 실제로 부정 선거론을 맹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세뇌란 참 무서운 것이다.
가두리 양식장 같은 좌우 진영 논리에 갇혀서 맹목적으로 윤석열을 믿고 찬양하는 만세족들이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