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독립된 개체가 아니라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
구체적으로 살고 있는 개개인이
구체적인 사회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속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서
함께 이루워진 것이 우리의 존재다.
ㅡ 法頂 ㅡ
불성이 평등한 까닭에 중생을 보는 데 있어 차별이 없다.
열반경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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