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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손주와 만든 물김치예요
김연희(까치맘) 추천 0 조회 1,174 16.08.04 20:4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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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4 21:17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ㅋㅋ

  • 16.08.04 21:46

    손주랑 담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부럽네요~ㅎ

  • 작성자 16.08.04 22:15

    재미있는지 마냥 조아라 까불어요

  • 16.08.04 22:26

    저 물김치에 국수나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겠어요~

  • 작성자 16.08.04 22:29

    네 션~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5 00:23

    님의 손주는 부끄러워 하나요?
    그래도 손주는 넘 예뻐요

  • 16.08.05 02:05

    와...맛있게 잘 익은 저 물김치 맛보러함 가야겠어요 ㅎ

  • 작성자 16.08.05 05:44

    오세요~환영합니다

  • 16.08.05 05:42

    손주랑 담근 물김치는 훨 맛있을꺼여오. 연희님의 솜씨에 손주의 사랑이 더하여 졌으니 ... 손주가 미남입니다. 귀여워요.ㅎ

  • 작성자 16.08.05 05:45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16.08.05 07:37

    님의 맛깔난 솜씨에
    잘생긴 손주 솜씨까지
    더할맛이 없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16.08.05 07:41

    감사합니다~^^

  • 16.08.05 12:46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김치 딱이겠네요~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6.08.05 12:53

    그곳도 덥나요
    한국은 요즘 살인적인 무더위에
    밖에는 나갈 엄두도 못낸답니다

    여름 식탁에 자주오르는 물김치지요

  • 16.08.05 12:57

    손주가 신났네요~~~
    손주와 같이만든 물김치 저도 맛보고 싶네요 ^^
    잘생겼어요

  • 작성자 16.08.05 13:07

    감사합니다
    저거하고 힘이들어서 쉬어야한다고 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 16.08.05 15:11

    시원하고 맛나보여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쁜 손주와 함께했으니 더없이 행복하셨겠네요

  • 작성자 16.08.05 15:12

    네~ 행복했지요
    손주가 왜그리 예쁜지요ㅋㅋ

  • 16.08.05 17:50

    손주가 신바람이 났네요~
    일요일에 외가에 간 우리 손주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저도 손주랑 같이 물김치 해 볼까요?~^^
    더운데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6.08.05 17:52

    ㅋㅋㅋㅋㅋ손주 부려먹으니 웃기는 할머니죠?

  • 16.08.06 10:01

    새삼 느껴봅니다,너무도 배울게 많은 우리 카페.
    음식도 음식이지만 삶을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도
    닮고 싶어요.

  • 작성자 16.08.06 10:02

    저도 우리 카페에서 너무도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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