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발톱 무좀약 밀린 것 좀 있는데 약 이름이 좀 틀리네요 제건 국산 로푸칸과 복용약 원래는 환자가 처방된 약을 타 환자 주면 안되지만 동병상련 이라고 발톱무좀이라고 하시니까 번뜩 생각이 떠오르네요 게을러서 처방 받으면 안 바르다가 병원 가면 아까워서 또 처방 받고 해서 재고가 좀 있지요 어떤 분은 저 같은 사람 때문에 세금 샌다고 하시지만 저도 직장 다닐땐 병원이나 약국 문턱에 거의 가보지도 않고 그 비싼 건강보험료 꼬박꼬박 냈어요 농부로 치면 이제 수확하는 단게라고 할까요? 의료보호 1종 이라서 병원, 약국 갈때 거의 돈을 안 내고요 가끔 비급여 처방 나욜때와 입원할때 입원비 좀 냅니다 작년 추석 전에 삼육병원에
약 보름 정도 입원 퇴원때 정산(6인실)이 5만7천원 정도 하루에 몇천원 꼴 더 버티려다가 갑갑해서 퇴원 당뇨(고혈당502당화혈색소10.5%)로 입원 했었는데 저는 직장도 없고 때되면 연금 따박따박 나오고 예쁜 간호사님들이 하루에 한번 혈당 재주고 배식 아주머니들이 삼시 세끼 영양식 갖다주고 그릇 걷어가니 살만 했지요 혈당관리도 잘 되어 평균 100 나오고 심지어는 70도 나오고요 결국 주치의의 퇴원 지시가 떨어져서 퇴원하게 되었는데 약 한달 후에 한달 정도 더 쉬고 나오려고 입원 신청 했더니 주치의께서 혈당도 좋아지는 추세이고 당화혈색소도 8.5%에서 8.0%로 좋아지는 추세라고 입원불가 판정받았습니다
첫댓글 저도 발톱 무좀약 밀린 것 좀 있는데 약 이름이 좀 틀리네요 제건 국산 로푸칸과 복용약
원래는 환자가 처방된 약을 타 환자 주면 안되지만 동병상련 이라고 발톱무좀이라고 하시니까 번뜩 생각이 떠오르네요 게을러서 처방 받으면 안 바르다가 병원 가면 아까워서 또 처방 받고 해서 재고가 좀 있지요 어떤 분은 저 같은 사람 때문에 세금 샌다고 하시지만 저도 직장 다닐땐 병원이나 약국 문턱에 거의 가보지도 않고 그 비싼 건강보험료 꼬박꼬박 냈어요 농부로 치면 이제 수확하는 단게라고 할까요? 의료보호 1종 이라서 병원, 약국 갈때 거의 돈을 안 내고요 가끔 비급여 처방 나욜때와 입원할때 입원비 좀 냅니다
작년 추석 전에 삼육병원에
국산 로프록스와
먹는 약 사용해서
발톱 무좀이 치료됐다
가 재발되어 일제 처방
받아서 낫는 중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다니고 있어유.
일제 주블리에 사용
중입니다.
@법도리 저도 경희 의료원 피부과 다니는데 교수님 자존심 안 상하시게 잘 물어봐야지요
상식적으로 건강보험급여 보다는 비급여가 약효가 낫곘지요?
로푸칸 이라고 있는데 그건 지침서가 줄 같은 걸로 발톱을 갈아내라고 되어 있어서 상당히 성가십니다
약 보름 정도 입원 퇴원때 정산(6인실)이 5만7천원 정도 하루에 몇천원 꼴
더 버티려다가 갑갑해서 퇴원
당뇨(고혈당502당화혈색소10.5%)로 입원 했었는데 저는 직장도 없고 때되면 연금 따박따박 나오고 예쁜 간호사님들이 하루에 한번 혈당 재주고 배식 아주머니들이 삼시 세끼 영양식 갖다주고 그릇 걷어가니 살만 했지요 혈당관리도 잘 되어 평균 100 나오고 심지어는 70도 나오고요 결국 주치의의 퇴원 지시가 떨어져서 퇴원하게 되었는데 약 한달 후에 한달 정도 더 쉬고 나오려고 입원 신청 했더니 주치의께서 혈당도 좋아지는 추세이고 당화혈색소도 8.5%에서 8.0%로 좋아지는 추세라고 입원불가 판정받았습니다
저는 당화혈색소
6.3이었다가 관리
소홀했다가 다시 관리
중입니다.
오늘 7.2인데 단 것
안 먹고 관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