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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흥미 마가렛 퀄리를 저평가 하는 건 아닌데 서브스턴스 이후로 나는 데미 무어가 영광을 누릴 거라 생각했음
헴슨 추천 0 조회 1,206 25.03.05 01: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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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01:06

    첫댓글 본드걸 무대 보고 기분이 좀 그랫어.. 걍 오스카 시상식이 너무 싫어짐

  • 25.03.05 01:08

    말이 안 나온다... 진짜 뭐라 할 수도 없다

  • 25.03.05 01:10

    나 진짜 릴스에서 보고 너무하고싶었던말임
    저 무대가 참...여러가지로 너무 여혐스러웠음
    리사가 분명히... 여성으로써 성공했지만... 코르셋적인부분에 한몫하는 무대를 했었고.
    도자캣도.... 마찬가지로 노출과 욕설 난무
    퀄리는 저 트윗대로고

    리사가 저때 참여햇던 롱코트는 너무 박수치고싶었는데 그 다음에본게 저무대라서 진짜 너무 머리부여잡음

  • 작성자 25.03.05 01:11

    아니근데 다떠나서 007의 본드걸 컨셉이라는게 진짜 대가리 깨지는 부분인거같음ㅋㅋㅋ

  • 25.03.05 01:11

    @헴슨 나 사실 본드걸의미 모르는데 캣우먼같은 상징이야?

  • 작성자 25.03.05 01:13

    @ilililililili 늙은 남주 고정에 매번 젊고 아름다운 여자만 바뀌면서 본드걸이 되는점에선 비슷한거같은데 캣우먼은 캣우면 주연 영화라도 잇지 본드걸은 주연영화도 업잔아
    주로 개끝내주는섹시영걸이랑 늙남제임스본드랑 눈맞음>ㅅㅅ함>알고보니 여자도 국가정보요원 or 악당의 애인 뭐 이런 루트임

  • 25.03.05 01:14

    @헴슨 우ㅜㅜㅜㅜㅜ엑.... 존나 싫어진짜로..ㅠㅠ

  • 25.03.05 01:12

    마가렛 퀄리는 애초에 자기 영화에 대한 생각도 없어보이고..

  • 25.03.05 01:20

    2 인종차별자한테 뭘 바라겠냐만은..예

  • 25.03.05 07:00

    3

  • 25.03.05 08:56

    4

  • 25.03.05 01:13

    애초에 저영화 보면서 수가 예쁘단 반응 많아서 신기햇음 수를 그냥 찍어낸 사람으로 그린 영화 아닌가

  • 25.03.05 01:24

    오스카도 그 피디 백남늙할배 같은 사람들이 권력 잡고 있는 현실 서브스턴스니까 . 개빡쳐

  • 25.03.05 01:33

    역겨움

  • 25.03.05 04:00

    ㄱㄴㄲ.. 머라 표현은 못하겠는머 그냥... ㅈㄴ 속이 상함

  • 25.03.05 04:05

    인용글 중에 이게 현실의 펌피럽 쇼라고 하는 게.. 맘에 콱 박힘

  • 25.03.05 08:58

    상주는것도 아니고 본드걸만 시킨게 개어이없음 시킨다고 한것도 웃기고

  • 25.03.05 08:58

    이 세상 기획자들은 다 하비구나

  • 25.03.05 09:55

    스파이가 된것도 아니고 본드걸이 뭐냐…2025년애..

  • 25.03.05 20:40

    근데 데미 무어가 섭턴으로 영광을 못누린것도 아니고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받아서 본인도 엄청 감동적인 수상소감 남겼는데 퀄리만 집중 조명한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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