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사회사업 캠프의 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덕연]

좋은 관계와 역동으로,

사랑과 감동으로,

꿈과 열정으로,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고

희망을 찾고

희망이 되어 주신,

제13차 사회사업 캠프 참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꽃대에서 캠프를 열도록 주선해 주셨고,

총장님, 이태수 교수님, 사무처장님을 비롯하여 학교 측과의 사무를 전담하셨고,

캠프를 총괄하여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표경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표 선생님을 도와 함께한 김세진 선생, 박시현 선생, 김동찬 선생, 고맙습니다.

기조강연을 해 주신 김세진 선생님과 심한기 선생님 고맙습니다.

"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를 주관하신 양원석 선생님, 함께해 주신 여러 필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복지현장 희망이야기"를 주관하신 김세진 선생님과 희망의 증인들께 감사합니다. 

 
토론회에 발제하신 이용교 교수님과 양원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토론회의 사회와 토론을 맡아주신 표경흠 선생님, 토론해 주신 심한기 선생님, 방대욱 선생님, 양원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위해 좋은 정보를 소개해 주신 한사협 박용오 총장님, 한국복지교육원 박재민 연구원님, 정보원 활동 참가자 여러분, 김동찬 선생님과 시골사회사업팀, 책사넷 김원한 선생님, 꿈지락 김세진 선생님, 푸른복지출판사 양원석 사장님... 고맙습니다.

자유제안활동 시간에 드라마를 지도해 주신 박우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삶이 있는 노래, 콘서트를 열어주신 엠씨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복지예술단 김용운 선생님과 단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꽃동네대학교 아미쿠스 복지관 김재중 선생과 현장팀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숙소팀 전사무엘과 김재중, 식사팀 곽수진과 이민지, 고맙습니다.

근사한 북카페에서 커피 내려주신 이우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캠프의 가치를 잘 살려 준 권대익과 서울신대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호영 선생님 최장열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동이 있는 카메라, 영상으로 사회사업을 돕고 영상으로 사회사업하는, 이성종 선생님 고맙습니다.

멋진 현수막으로 컨벤션홀의 분위기를 살려 준 김종원 선생, 고맙습니다.

PRISM 서재민 선생님과 김종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캠프를 기획해 주신

표경흠 선생님, 양원석 선생님, 김세진 선생님, 김동찬 선생님 - 고맙습니다.

중보해 준 박시현 선생과 최장열 선생님과 여러 동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꿈과 열정,

감동,

희망, 용기...

[서재민]

희망을 품은 우리 모두를 만나게 해주신 한덕연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김재중(섬활5기)]

부산 잘 내려가셨죠?^^

[이주상]

꿈과 열정, 땀과 웃음을 찾는 캠프! 자리를 열어주고 좋은 분들 주선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헌호]

선생님 몸은 괜찮으시지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재중(섬활5기)]

우리는 복지인, 영원히 복지인! 희망을 가슴속에 품을 수 있었습니다. 한덕연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보희]

캠프기간 한덕연 선생님이 곁에 계신 것 같은 따뜻한 지지와 격려를 느꼈습니다. 멀리서도 축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어 주셨기 때문이겠지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양원석]

한덕연 선생님.. 언제나 선생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회 주시고, 다듬어 주시는데... 저는 갚을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조미리(평택대)]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을 뵙고 제 삶이 변화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시기에 열심히 하려는 마음 더욱 커집니다. 늘 지지와 격려 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제자란 사실이 자랑스러운 만큼 더욱 열심히 사회사업 하겠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선생님이 함께 하시는 것 같아 더욱 든든하고 편안했습니다. 가슴벅참, 설레임 잊지 않겠습니다. 어서 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요한]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동광]

선생님 덕분에 늘 좋은 것을 가슴속에 많이 담아갑니다. 비록 선생님은 뵙지 못하였지만, 마음속에서 느꼈던 그곳에서의 따듯한 지지 이 모든것은 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D

[임병광]

고맙습니다..

[정건희]

한덕연 선생님... 감사.. 감사합니다.

[김주연(따뜻)]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백수 생활 적응 중이라 조금 늦었지만, 조만간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

[한덕연]

김주연 선생님의 합류로 캠프가 풍성했어요.
김주연 선생님의 노래,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