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인간의 몸에 칩을 넣을 필요가 없거든요?
인간의 몸에 칩을 박아넣는 발상 자체가 70년대식 구닥다리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바코드니 베리칩이니 뭐니....과학의 눈부신 성과는 그런 주장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베리칩 같은것을 몸에 삽입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사람을 인식할수 있습니다.
예수쟁이들이 666헛소리를 퍼트리고 다니는 동안, 과학은 그 이상을 뛰어 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생체인식] or [BioAPI]이런 단어로 검색하면 엄청난 자료가 쏟아질겁니다.
관련기사: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0712/6646941.htm
[생체인식] 또는 [BioAPI]기술은 공상과학 영화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현실속에서 실현된 기술입니다.
한국에서도 이 분야의 특허를 취득한 회사가 꽤 있습니다.
손목의 정맥 행태, 목소리, 눈동자의 홍채, 지문, 얼굴....등등등 으로 사람들을 인식하는 기계가 개발된지 오래입니다.
공항, 출입시에 보안을 요구하는 건물(기업체 연구소, 금융기관)등에서 일부 사용중인 기술이죠.
아직까지는 신원파악을 하는데만 사용되고 있지만, 이 기술은 금융거래에도 응용시킬수도 있습니다.
이런 마당인데....666 베리칩을 사람 몸속에 삽입하는 시대가 온다고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연실색입니다.
그 기술 자체가 이미 구세대로 밀려난 기술입니다.
현재 과학기술은 그런 칩을 사람 몸속에 넣지 않고도 기계가 사람을 인식 할수 있습니다.
사람 몸속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법안을 제정 한다면 엄청난 반대가 일어날 것입니다.
가뜩이나 예수쟁이들이 666 짐승의표가 어쩌고 루머를 퍼트리고 다니는데.....그 반대는 상상이 갈 겁니다.
또한 종교하고 상관 없어도 몸속에 기계장치를 넣는다는것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666 베리칩은 이미 구세대의 기술이며, 사람들의 반대 때문에 실현 되기도 어렵습니다.
베리칩을 능가하는 생체인식 시스템이 이미 현실화 되었는데,
아직도 666 짐승의표가 어쩌고 헛소리를 하는 시대착오적인 예수쟁이들!
지금 이순간, 내가 예언 하겠습니다!
예수쟁이 멍청이 들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바코드와 베리칩 이야기를 쏘옥 빼버리고 그들의 주장을 뒤바꿀 겁니다.
생체인식 시스템이 666짐승의 표라고 주장할 겁니다. 이것은 나의 예언 입니다!
분명히 기억 하십시오. 오늘 날짜를!
내가 제일 먼저 예언 했습니다.
나의 예언력과 예지력에도 못미치는 예수쟁이 들을 비웃겠습니다.
보십시오!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하하하하~
첫댓글 99퍼센트 진실과 1퍼센트의 거짓으로 국민을 살살 속이면 결구 국민을 속을 것이고 편리하다면 국민은 그것을 따를테고
다시한번 911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베리칩은 바로 강제적으로 시행될것입니다 미정부는 테러를 방지한다는 목적 말도안되는 이유를 대며 어떻해서든 강조를 할것입니다 미국 5천만명은 의료보험을 못들고있죠 오바바마는 바로 이것을 노린것입니다 멍청 한 우리 국민이 스스로 베리칩을 허용할것입니다 칩을 몸속에 심어야 그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수 있기 때문이죠 님아 한곳만 보지말고 흐름을 보세요 스마트폰 참 편리하죠? 허나 스마트폰은 위험하죠 이것을 칩으로 대채하는것이 어떨까요? 이렇게 광고하나만
글은 안읽어보시는가 보군요 몸에 칩을 박는 구시대적인 기술을 뭐할려고 쓰냐가 글의 내용입니다. 전혀 티나지 않는 방법들이 연구되는 마당에 베리칩 운운하는건 종말론자들의 의식 수준이 아직 80-90년대에 머물러 있다는 비꼬임이지요 ^^
때려줘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쉽게 넘어갈텐데요&**^^
난 모르겟어.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그리고 연륜이 되는지. 난 허세떠는 사람이 정말 싫어. 자기가 뭐 되는냥 . 지금 정치인 아저씨들이나 주위에 어른들 보면 허세에 넘쳐사는 사람이 많지. 겸손하라고 부탁안해 그사람 그릇이 지식보다 작은거라고 생각드니깐. 당신도 그 부류라고 봐. 민중이 어리석은건 어느정도 맞는것 같은데.. 당신이 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쉽게 넘어가네 안넘어가네 판단하는거지? 당신은 당신 스스로가 1% 라고 생각하는 그 허세가 정말 건방져 보인다는것 알아두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