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은 피싱에 기본장비입니다.
이미지 남겨 놓은거만 올려보아요.
시마노 세피아 쇼크리더라인입니다.
내만 선상갈치루어에 무늬가 나와서 갈치태클박스에 넣어 두려고 하나 땡겼습니다.
휴대성이 좋고 사용에 있어서 실용적인 라인 챙기다보니 이거가 눈에 띄었습니다.
납작하고 라인 빼쓰기 좋은데 한번 뺀 라인 다시 집어 넣기가 불편하고
도롱테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이 있네요.
라인은 직진성이며 부드럽네요.
다이와 에메랄다스 쇼크리더라인과 키우리라 와이어라인입니다.
와이어라인이 코팅에 0.25mm이라고 하여 한롤 땡겨보았는데 수치보다 더 두터운거 같네요.
그닥 맘에 안드는 와이어라인입니다.
다들 사용하고 계신 라인일겁니다.
저는 휴대성과 라인 뒷줄 관리에 우선적으로 물품을 고릅니다.
라인 재질은 가격대비하여 품질이 니꼬르 성립되니까..
전번 다이와 벵에돔 와이어라인 도롱테와 비스므리하여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요겁니다.
좋아서 2호,3호 추가로 주문하였네요.
도롱테는 재활용할겁니다.
재활용할 때 라인감을 시에는 신경써서 평행권으로 감아야 합니다.
그냥 감으면 나선형으로 감겨 오랫동안 방치되면 라인이 울툭불툭하게 되어
목줄로서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갈치가 합사라인을 짤라버리고 라인을 탄다고 하여 사용하고 있는 그린컬러합사를 염색하여
사용중인데 염색이 오랫동안 그대로 지속하여 문제는 없고
소장하는 국방색은 150m짜리라서
릴 한번에 채용하려고 300m짜리 검색하였는데 품절이라
요거 땡겼습니다.
270m 0.8호로 조금 비싸네요.
미제는 튼튼하지만 라인이 두터운거 같고 거칠다는 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선호하는 카본 목줄입니다.
그랜드는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요것도 맘에 들어요.
도롱테 휴대 관리가 별로지만 라인 품질이 괜찮은데
가격이 조금 떨어진 카본라인은 묶음하다보면 라면머리같이 되는데
이 라인은 묶음에 잡아 땡겨도 파마가 없어서 선호합니다.
주로 집에서 채비하거나 훅 묶여갈 때 사용합니다.
6호 이상은 사용하지 않지만 외수질이나 먼바다 갈치 목줄에 사용하려고 준비해 놓은 라인입니다.
선호하는 합사라인입니다.
캐스팅, 버티컬 피싱에 적합하며 라인이 매끄러워 로드 가이드나 릴 라인가이드에
이음이 작아 신경이 덜 쓰이는 라인입니다.
더 고가인 12합보다 8합이 이상적인 합사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바리바스 라인도 좋습니다.
토레이 프로로카본 150m 저렴한 라인입니다.
매듭하여 땡기면 코일링이 발생합니다.
도다리, 백조기 바늘 매듭에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