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촌으로 이전한 김동규 친구 사무실...

말처럼 힘차게 달려 사업도 번칭하길 바란다.말들이 한결같이 즐거운 표정으로 달리넹 ㅋㅋㅋ

아직 사무실 내부가 이사하는 중이라 정리가 덜 되었어요.^^*

20여년전에 86년 미국(뉴욕)으로 건너갔던 김현숙 친구도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했네요.옆에 안경낀 이순옥..^^*

일하는 사업도 바쁜데 잠시 시간을 내어준 정경희,이태영 친구.^^*

동규친구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는 한마음으로 친구들이 많이 함께 했네요.^^*

웅촌에 있는 예술고등학교 밑에 있는 오리집 [원터]에서 점심을 함께 하기위해 들어갑니다.^^(*

오리고기가 담백하고 양념이 잘되어 맛있었고,먹고 난후 시원한 오리탕이 따라 나왔어 개운햇습니다.^^*


정경희,김동규,신용목,이태영.^^*

김동규,이순옥,김현숙,신용목,이태영
식사후 가든 정원에서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입니다..뒷배경 개울에는 얼음이 얼어있어 슈게토 타던 시절이 떠 올려 추억이야기 나누고ㅋㅋㅋ
첫댓글 부지런한 친구가 여기저기 많이 소개해 올려놨네..부산가는 국도변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넓직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며 그동안 잘 살아온걸 증명하듯 사무실 전체에 크고,작은 고급스런 화분들이 화원인가?^^할정도로 많이 들어와 있던데...무럭무럭 쑥쑥!! 계속 사업 번창하길 빈다..
만나서
웠다.내 옆에 다소곳한 모습이 원래 너 모습일게당





동규 칭구 사무실이사했다 케도 한번도 못가보았지만 마음속으론 사업 잘되길바란다 원터가든 내 단골집 인데 오리고기탕 국물맛이 쇠고기국물맛이라 쥑이고 오리간도 서비스로 주고 요즘은 안주지싶다
울산에서 웅촌은 멀지 않는곳 사무실도 넓직하고 사무실 한켠에 책상 하나 드려 놓고 사업 구상도 해도 되겠더라.

병곤친구가 오리간 다 빼 묵었군아..우리는 귀경도 못했다.


못가봐서 미안하이..우짜든지 사업번창하고 항상 옆에 친구가있어 든든하구나...?
시간나면 들러 도움도주고... 시시가는길목에 있던뎅



동규야
한다...사업번창하길 바라고 항상 친구들에게 묵묵히 잘해주는 친구있어 든든하다...사진으로 친구들에게 소식 전해주는 카페지기님도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