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지역정부, 슈즈회사들에 3천4백만유로 이상 투자지원

마드리드 상업 진흥 이사인 Ignacio Felpeto는 José María Barreda 대표의 지원과 대표직을 위임 받아 지역의 모든 신발 분야의 회사들에 대한 일을 맡게 되었으며, 위기가 시작된 순간부터 지역 대표들은 3천 4백만 유로 이상과 같은 투자 효과를 낸 720만 유로 상당의 보조금의 도움을 받아 이 분야 기억들의 350개가 넘는 프로젝트의 발전을 지원해 왔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Instituto de Promoción Exterior (IPEX, 해외 진흥 연구소)의 Javier Vega 대표와 동행한 Felpeto는 27일 아침 IFEMA (Madrid 박람회)가 주최한 Salón Internacional del Calzado(신발 국제 쇼) “Moda Calzado - 신발 패션”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방문하였다. 이 행사에는 Junta 가 언론에 발표한 것에 의하면 Castilla-La Mancha 지역의 36개 기업들이 참여 했다고 한다.

총괄 이사는 이러한 지원들이 643명에 이르는 직원들을 유지하면서 다른 85명의 직원을 더 채용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Moda Calzado - 신발 패션”과 같은 상업 박람회에 참여를 결정한 관련 기업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데 용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에는 계속해서 질과 디자인 면에서 우수한 우리 제품들의 상업화를 강조하며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또한 그는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진출하는 상업화에 대한 점에 있어 기업들을 통해 실현된 도전을 강조하였다. 최근 3년간 국외로의 상업화를 가능케 하는 투자가 35% 증가하였고 국내 상업화는 64%나 증가 했다.
또한 Albacete에서 경제 재무부 부장관인 Amaya Villanueva와도 동행한 그는, 더 수출 을 많이 하고 있는 6번째 자치 연합을 유지하는 Región 에서의 신발 산업 분야의 좋은 수출 예들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단지 2010년 1월부터 7월까지의 수출 판매량이 2009년 스페인 절반 판매량 대비 6%나 증가하였다.
Directorio de Empresas (DIRCE-기업 중역 회의)에 따르면, Castilla-La Mancha에 신발 업에 종사하는 회사가 거대한 연합을 형성하면서 360개가 존재하며 이 기업들의 직원은 3,26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죽 원료 세계 박람회와 함께 열린 Salón Internacional del Calzado(신발 국제 쇼)는 Madrid에서 다음 일요일까지 계속 되며, 박람회에는 Toledo 지방의 11개 회사와 Albacete 지역의 15개 회사, 즉 36개의 회사들이 참여하여 Asociación Investigación del Calzado y Afines de Toledo (Asidcat – Toledo 신발과 유사 직종 연구 협회)와 Asociación Provincial de Fabricantes del Calzado y Afines de Almansa (Almansa 신발과 유사 제품 공장 지역 혐회)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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