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님께서 하는 방식이 최곱니다....
원래 비눗물이 최곱니다.
비눗물보다 퐁퐁원액만 사용하는게 훨씬 좋아용!
저도 고독한 킬러님 의견에 한 표요.
냉매 누설시 오일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오일이 비친 곳을 중점 적으로 보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에어컨의 경우 다른 곳 보다도 서비스 밸브에서 새는 것이 가장 많습니다. 서비스 밸브의 경우 트리오물을 부어도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만약 그 부분을 뜯어야 한다면.. 질소 실험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물속에 담근다음 질소를 넣으면 미세한 곳도 감지할수 있습니다 비눗물이라 하더라도 아주 미세한 곳은 찾지 못하거든요...
암모니아랑 먼냉매인지는 잘몰르것네여 같이 집어넣으면 노란색으로 배관에 묻어나온다내요 ... 정 못찾음 그렇고 퐁퐁이 최고인디
첫댓글 님께서 하는 방식이 최곱니다....
원래 비눗물이 최곱니다.
비눗물보다 퐁퐁원액만 사용하는게 훨씬 좋아용!
저도 고독한 킬러님 의견에 한 표요.
냉매 누설시 오일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오일이 비친 곳을 중점 적으로 보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에어컨의 경우 다른 곳 보다도 서비스 밸브에서 새는 것이 가장 많습니다. 서비스 밸브의 경우 트리오물을 부어도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만약 그 부분을 뜯어야 한다면.. 질소 실험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물속에 담근다음 질소를 넣으면 미세한 곳도 감지할수 있습니다 비눗물이라 하더라도 아주 미세한 곳은 찾지 못하거든요...
암모니아랑 먼냉매인지는 잘몰르것네여 같이 집어넣으면 노란색으로 배관에 묻어나온다내요 ... 정 못찾음 그렇고 퐁퐁이 최고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