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한국예술수석회 회원전 2
석명: (신비의 쌍 고담), 크기: 50x34x43, 산지: 지리산, 소장자: 연명관 회장
인적 드문 깊은 곳 쌍 고담이 신비롭게 자리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쌍 고담일까?
출품자 연명관 회장
석명: (너럭 바위), 크기: 60x19x18, 산지: 청천, 소장자: 연명관 회장
커다란 너럭바위다. 물도 고일 듯하다.
출품자, 윤석기
무주 호피 모음, 윤석기
석명: 별주부, 크기: 19x13x5, 산지: 울산, 소장자: 윤석기
귀갑석, 거북 문양이다. 토끼를 잡으로 다니던 별주부다.
석명: (인물), 크기: 15x17x14, 산지: 풍도, 소장자: 윤석기
풍도 진달래석으로 되어 있는 인물석이다.
출품자, 미처 기록하지 못했다.
변화 입석
출품자, 김수훈
석명: 지구, 크기: 21x21x11, 산지: , 소장자: 김수훈
좌대를 화려하게 연출하였다. 둥글둥글 지구다.
석명: (무제), 크기: 23x38x11, 산지: 남한강, 소장자: 이환근
문양이 날카롭게 생겼다.
석명: (무릉도원), 크기: 62x28x10, 산지: 정선, 소장자: 장영우
아래는 큰 강이 흐르는 듯하고 우측은 산 능선이 흘러내리는 신비로운 풍경화다.
첫댓글 카페지기님 덕분에 귀한 작품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이제는 예술수석회도 임진강돌 주류였는데 여려산지의 작품들이 많으내요 잘보고 갑니다
예. 그래서 예전과 달리 그럭저럭 볼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