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기독교의 부흥과 변화를 위해 갈망하고 기도해오신 분들을
위해 아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랄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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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기독교를 볼 때 능력을 상실한 채 세상으로부터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됨을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실감하리라 봅니다.
복 만을 추구해서가 아니고, 이기주의, 개교회 중심임이 문제라는 일반적인 겉으로 보는 견해들이 있지만, 깊이 알고 보면 현재 교회와 기독교가 혼란과 비웃음을 당하고 있고, 세상에 밟히고 있는 가장 정확하고 진솔한 해답은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음을 밝힙니다.
한국의 기독교의 개혁과 부흥과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현 시점의 가장 중요한 기독교 정신과 교리와 진리, 그리고 믿음이 변질되고 있음을 예언하고 대비하기 위해 1991년도 12월에 20대 초반의 한 여자 청년에게 지금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영적 세계를 읽고 볼 수 있는, 영들 분별함과 영적 싸움을 하는 은사와 영권과 능력을 부어줬으며,
현재 그 여종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독교적 통일을 위해 지금도 강력한 영적싸움을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여종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이나 편지 등으로 이미 알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 여종은 이 시대 한국기독교와 목회자들을 회개시키고 변화, 회복시키는 은사를 가지고 있으며, 거룩한 주의 종들로 목회자들을 세워가는 사명을 지닌 자입니다.
새 시대의 부흥의 주체이지만 기독교 지도층 목사님들의 무관심과 교만함으로 그 여종이 제대로 세워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0년 12월에 한국 기독교 대표 지도자 목사님들에게 한국을 향한 그 여종의 존재를 밝힌 편지가 전달되었지만, 그들의 무지함과 교만함과 무관심으로 그 여종의 자리인 한얼산 기도원의 원장으로 지금도 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여종만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한국을 향한 세밀한 음성, 명령, 사명이 묵인되고 무시된 채, 한국 기독교 지도자 목사님들은 자아도취와 자기연민에 빠져있으며 능력과 분별력없이 자기 야심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든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와 기독교를 살려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써 보았지만 도리어 더 큰 문제와 조롱거리들만을 낳는 격이 됨을 다 아실 겁니다.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명령하시는 메시지는 온전한 하나님의 방법과 거룩함과, 온전한 순종만을 원하심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추측과 단정이 아닌 하나님 그분이 직접 설계하시고 행하실 일에 하나님 자신이 뽑은 자들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행하심을 이루게 됨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한국 기독교계의 지도자들은 그 여종의 한국을 향한 역할과 권위를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의 혼란과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하나님이 한국 제 1의 영권을 주고 리더로 세운 여종의 세워짐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열심이 아닌, 순종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 여종의 역할을 보면, 한국교회의 회개와 회복, 주의 종들을 참 목자로 깨우치고 참 주의 종으로 만드는 사역, 선교사를 키우고 세우는 사역, 복음으로의 남북 통일, 한국을 기독교 나라로 만드는 급한 사역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한국교회 지도자 목사님들은 교회의 세습화, 부의 축적, 정치력 키우기에만 몰두하는 실정입니다.
이 시대의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명령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흥에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오직 본인들이 속한 교회세력만을 키우기에 열중할 뿐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날카롭게 지켜보셔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응답하시는지를 깊이 깨닫길 바랍니다.
2004년도에 그 여종이 원장으로 세워졌어야 할 한얼산 기도원에서는 지금도 음란과 세상문화를 한국교회에 전가시키고 있는 자칭 한얼산 부원장이라는 이영금 전도사를 그냥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 기독교계의 회복과 부흥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함에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 목회자들이 회개하고 순종할 때까지 하나님 아버지는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비판받고 밟히도록 그대로 두심을 깨닫고 회개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향하여 더 화내시고 징계하시기 전에, 영적지도자로 세운 여종을 본인의 자리인 한얼산 기도원에 세우는 일에 순종과 동참하셔서 하나님께 상급과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그 여종의 능력은 1. 하늘문 열고 닫는 축복의 은사, 2. 영적싸움 은사(영계싸움ㅡ나라, 지역, 기독교예배와 집회 방해사단세력, 개인영적싸움돕기, 우상, 이단, 미신싸움), 3. 주의 종들을 변화시키고 세우고 능력 주는 은사(고 이천석 목사님의 은사), 4. 나라세우는 은사(고 최자실 목사님의 은사), 5. 신유 은사(기도 상담). 그 외로 은사는 많지만, 그 나머지 능력들은 직접 만나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그 여종의 이름은 유양미 사모라고 합니다. ☎ 연락처 : 010-2336-7206
하나님께 순종하고 깨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합할 때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를 깨우는 일에 동참할 진실한 크리스찬들이 요구됩니다.
첫댓글 한국교회 문제 지적은 100% 동의하지만,
왜 특정인물을 홍보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나요?..^^
이런 글 좀 절제합시다..
한사람을 멋지게 홍보 하시네요 참 대단 하십니다 나중에 예수님 앞에서두 이렇게 홍보 하실까요? 그래서 그여종은 천국 들어 갈수있다구?
특정인물 홍보라......? 방법가지고 말씀하신다면 드림말씀은 없겠습니다만은, 그러나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사명자로 세우신 여종이 사실이라면 얼마든지 홍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도하시며 영적으로 지혜로룽 분별하심이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됩니다. 부흥을 위해 많은 기도를 했지만 응답이 없어서 실망하고 지쳐 있는데 이렇게 빛을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이레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