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과점을 운영하는 어르신의 손녀가 직접 만들어 온 케익 ~

한 조각의 케익과 물티슈를 나눠 드립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다 보니 잦은 고장이 생기는 청소기 때문에
아예 업소용 청소기로 구입했습니다.

실내용으로 구입한 4칸용 사다리로
가볍고 실용적입니다.

사다리를 구입한 제천 체육관 앞 삼거리공구인데
카드를 가져 오지 않았고 처음인데도 명함 한장만 믿고
그저 물건을 주는 모습을 보고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서로 믿는다는 것이 당연한데도 말입니다. ^^

고추를 손질후 하나 하나 일일이 닦고 계신 윤여사님 ~~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 ^^
첫댓글 삼거리공구 업체에 부흥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