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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1919년 8월 21일 임시정부, 상해판(版) 독립신문 창간
양떼 추천 4 조회 47 24.08.21 05: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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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1 05:10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전국적으로 강풍에 비 소식 입니다
    비피해 없으시구 좋은하루 되시길~~

  • 작성자 24.08.21 05:47


    네...
    우리집 개인으론 피해 볼 일은 없는데
    주변에 피해 없이 잘 지나가길 마음 함께 합니다
    모모수계 님도 접사에 조심 하셔요

  • 24.08.21 06:09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젠 더위가 좀 수그러들겠지요
    정말 어제도 너무 더웠어요

    아침 운동 못하네요 ㅋ
    그래서 이렇게 컴에 앉았습니다
    더위가 식을때까지 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밖에 꽃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어제 보니 봉선화도 더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구요
    아침에 물줘겠다 했는데 이렇게 비가 오니 반갑습니다

    반가운 비를 맞이하면서 오늘은 즐겨보십시다 ㅎ

  • 작성자 24.08.21 06:56


    그러니요
    여기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제라늄 님
    큰 피해없이 쌓인 먼지나 싹 씻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니요
    우린 이렇게 소소한 작은 행복에
    늘 행복하니요
    물줘야지 하는 그 손길을 해결해주니
    그저 감사할 일이지요
    그렇게 사 십시다
    저도 그런 마음입니다
    지금 경비실 앞에 대추가 얼마나 송알송알 열렸는지요
    사진 한 컷 찍어야지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내려서 베란다에서 바라만 보다가 컴으로 왔어요
    미크럼 조심 하십시다
    제라늄 님요


  • 24.08.21 06:32

    1959년 하와이, 미 합중국의 50번째 주(州)로 편입 알로하오에 노래 생각납니다. 1545년 · 을사사화 명종 즉위하자마자 소윤파가 대윤파를 죽인사건 무능력한 명종 지 엄마 문정왕후 치마폭에 싸인 임금 짜증납니다.
    1970년 · 추풍령서 고속버스 추락. 25명 사망 고속도로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았었고 운전기사와 안내양이 죽었죠 지금도 신문에 난 기사 기억에 생생 합니다.1980년 ·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전두환 장군을 국가원수로 추대하기로 결정 전두환
    이 사람 무서운 사람이었죠 권력의 야욕 그러나 죽어서 묘자리 없는 인간 죄의 댓가인가요 1983년 · 필리핀 야당 지도자 아키노 피살 당시 독재자 마르크스 대통령의 엄청산 과오였죠 2009년 · 세계육상선수권, 우사인 볼트 남자 200m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 대단했죠

  • 작성자 24.08.21 07:00


    청우우표 님
    지금 여기엔 비가 내립니다
    경기도엔요

    역사 앞에 오늘도
    청우우표 님의 역사를 한 참 읽어 봅니다
    이번 비
    피해 없으시길요
    청우우표 님

  • 24.08.21 06:49

    세와타폰의 평화스런 바다교향곡 즐감 추천합니다~
    엊저녁 봉달이는 복고을에 프로야구만 중단시키고 별다른 피해없이 도망갔지만
    이젠 폭염대신 안개와 습기가 시야를 좁히네요~~~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건강 챙기시고.....

  • 작성자 24.08.21 07:02


    그러셨군요
    비에 대비해서 만전을 기하셨군요
    뉴스가 화면을 달굽니다
    각 지역 마다 피해없이 잘 넘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기도 비 와요
    지금...

    네;...
    건강입니다
    낼 병원에서 오너라 하는 날인데...ㅠ

  • 24.08.21 09:54



    오늘의 그 때
    뉴스를 보며
    양떼 시인님의 건안을 살펴봅니다
    내일 비 오는 날 병원 가시면
    빗길 조심, 안전히 다녀오세요~

  • 작성자 24.08.21 18:27


    많이 덥지요
    베베 시인 님
    저녁 드셨어요

    그러니요
    이 세월을 살면서 처음겪어 보는 병원생활이
    함께 걱정해 주시니 그냥 든든한 마음입니다

    베베 시인 님
    오늘 아들과 대화를 해 보니
    내일이 아니고
    28일 날이랍니다 ㅎ
    완전 바보가 되어버렸어요
    남은 더위 잘 넘기면서
    선선한 바람을 맞은 가을을 기대합니다
    저는 그냥 이유 없이 가을이 좋아요


  • 24.08.22 05:01

    이렇께 지각입니다
    그 시절의 사건들 일별하고나니..

    마음은 벌써 콩밭에 가 있답니다..
    다행히 집중 호우는 잘 견뎌냈지만 소소한 피해는 감내해야죠

    오늘 세벽에도
    꼬마 녀석들 곁으로 가 보렵니다

    익숙치 않았던 태어나 처음 겪는 병원 생활
    그나마 다행으로 퇴원하셨으니..이제 사후관리만 잘 하시면 되요..양떼님..이른세벽입니다

  • 작성자 24.08.22 05:31


    은 산 님.
    그러니요
    다행히 태풍은 그만히 잘 지나갔나 봅니다
    그러니요
    해마다 겪어야하는 자들과의 시름이 소소한 작은 것들엔
    감래를 하시면서...

    네...
    병원생활이 처음이면서
    정말 혼났어요
    그렇게 아직은 많이 불편합니다
    매사에 조심 해야할 마음입니다
    건강에 신경 쓰 십시다
    은 산 님


  • 24.08.22 11:34

    상해 임시정부에서 독립신문을
    창간한 뜻깊은 날이로군요.
    이젠 그런 치욕적인 일은 없어야겠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여여가 원수같이
    싸움질 하는 걸 보면 나라가 걱정스럽습니다.
    미국은 하와이를 50번째 주로 편입했으니
    참 복받은 나라입니다.

    오늘의 사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여름 행복하고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요.

  • 작성자 24.08.22 18:00


    그러니요
    역사를 보면서 지난 세월을 반추하기도 합니다
    드롱 님
    그러니 말입니다
    핵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더위 잘 지내시지요
    지금 목요일 분리날이라 잠시 내려 가보니
    바람이 불어 시원하긴 합니다
    드롱님께서도 남은 더위 잘 마무릴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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