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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추석 열차표 예매
구름 추천 0 조회 198 16.09.06 08: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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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6 17:55

    첫댓글 열차표 예매 풍경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부인, 아내, 집 사람, 외이프, 애들 엄마 말고도 찾을 사람과 일거리를 많이 만들어야 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16.09.06 22:41

    나이가 들수록 아내의 주가가 오르네요 젊은시절 울 영감 신랑시절 가족이 많이 아프거나 불이 나지 않으면 전화 못하게 했습니다.별 볼일없이 남편직장에 전화질 하는 여편네들 꼴 불견이라고 자연 남편 직장전화번호 몰랐지요.급한 볼일이 있어 사무실에서 학교전화번호부를 찾는 나의게 옆에 앉았던 남자직원이 그토록 전화 안하고 사느냐고 묻더랍니다. 지금은 내 휴대전화 밧데리 떨어질까봐 열심히 챙겨서 꼽아줍니다 어디서든지 부르면 답하라고 . 좀 늦다는 전화 없다고 하면 하도 전화하지 마르라고 해서 버릇이 되었다고요. 잘 읽었습니다. ㅎ ㅎ ㅎ

  • 16.09.07 04:31

    옛 세대 사람들이 모였을때의 풍속도.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찾아볼수없는 무질서에 익숙한 모습들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6.09.08 00:10

    소문으로만 듣던 열차표 예약 잘 알았습니다. 고생하였지만 귀여운 따님이 좋아할 모습도 보는듯 합니다. 자식사랑을 누가 탓하겠습니까 큰일 하였습니다.잘 읽었습니다.

  • 16.09.08 10:14

    남의 나라 얘기 같은 열차표 예매풍경을 잘 구경햇습니다. 지금도 귀향 귀성 전쟁을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장의 모습을 실감나게 스케치해 주셨습니다. 열차표 발급을 받게되어 축하드립니다.

  • 16.09.08 12:15

    저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열차표 예매전쟁을 실감나게 그려주신 진솔하고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
    따님을 위해 애쓰시는 어버이들의 마음 세상모든 어버이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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