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현어(香餌懸魚)는
중국 병법서인
삼략(三略)에 실린 말로 ‘무엇을 얻으려면 주어라!’로 간단하게 표현되는
말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는 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손자병법에서도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오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을 남에게 주기란 정말 아깝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베풀지 않고는 나 역시 무언가 얻을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한 진리입니다.
주지도 않고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베풀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성공한 것입니다.🗽🗽
지리산 산기슭에서 올림.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리 입니다.^^
very good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