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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농장(해담은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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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루보트님,방 삶의 에세이/ 요정과 천사
BLUEBOAT/불루보트 추천 0 조회 38 16.11.06 20: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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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7 00:11

    첫댓글 티끝 하나없는 어린아이의 눈동자에서
    거짓을 모르는 천사 ~~
    과연 천사가 따로 없겠지요..
    요정과 천사.전사 유체ㅡ 모사 에대한 여러가지로 변한다는 말씀
    좀 어렵지만 이해하면서 잘보았슴니다.
    밤이 깊었슴니다. 곤한밤 되세요^^

  • 작성자 16.11.07 00:35


    그런게 사는 과정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잠버릇이 세상살이처럼 바뀌어 며칠전부터 초저녁에 잠들었다 자정무렵에 이렇게 깨네요.....이제 한물 간거 맞죠?....ㅎ
    새로운 주일은 미국대통령이 탄생하는날인데 우리외교와 마찰 없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긴 댓글이 저를 피로에서 구제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 16.11.07 01:14

    누구나 어린 아이를 볼때 너무 이뻐소 꼭 개물어 주고 싶은 심정 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안다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천사님으로 보이는것은 어쩌면 당연 한지도 모릅니다.
    좋은글 잘봤슴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07 18:32

    네 항상 저는그렇게 느낍니다.
    고운밤되십시오

  • 16.11.07 07:06

    아이들의눈은 천사표가 맞슴니다.
    천사에 비유하신 작가님, 그리고 광고모델에서보신 위안부 할머니의 애절한 모습
    도 요즘 박근혜 하야 목소리와 같슴니다.
    잘읽었슴니다.

  • 작성자 16.11.07 18:32

    나라 꼬이 말이 아닙니다.
    갯벌님이 어떻게 좀 해보세요...ㅋㅋㅋ

  • 16.11.07 09:38

    요정과 천사 잘읽었슴니다.
    박근혜 하야운동 20만군중들이 외치고있군요..
    아니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작성자 16.11.07 18:33

    불통 불통해도 전 그런줄까지는 몰랐습니다.
    아버지 닮아서 그럴까요?
    어머니는 안그랬는데....안타깝습니다

  • 16.11.07 18:52

    좋은글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08 12:26


    배울거야 뭐가 있겠습니까?
    천일염님께서 좋게보시니까 그렇죠.
    허지만 감사한 마음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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