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지난 5년 완벽하게 말아먹었다]
"펑펑 쓰더니 국가부채 2200조" 공공부채 더하면 3000조 국민 1인당 빚 4000만 원 육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김건희는 김정숙 반대로만 하면 존경받는 대통령 부인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안보부터 먹고사는 것까지 그야말로 '민폐의 5년'이었다"
국가부채 2200조, 文 정부 5년간 763조 폭증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말아먹었다.
박수현 "대통령 부인 아니었다면 굳이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돈 많아"...
전여옥 "누가 대통령 부인 하라고 억지로 시켰냐"
"왜 김 여사의 옷값을 갖고 그 난리'냐는 것이 청와대의 시각인데, 하도 억울하고 분하고 기가 막혀서 그런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정숙의 도 넘는 호화사치 광풍에 상처받아 그렇다"라고 했다.
전여옥, 김정숙 '옷값' 논란에 "민심 끓고 있다…국민이 하도 억울하고 분해서 그런 것"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 비용 논란에 관해 4일 "국민이 하도 억울하고, 분하고, 기가 막혀서 그런 것"이라고 일갈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지난 5년 완벽하게 말아먹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줘야 한다. 그런데 안보부터 먹고 사는 것까지 그야말로 '민폐의 적폐의 아이콘이다. view.asiae.co.kr
전여옥 "김정숙 졸부 돌변해 욕먹어…김건희는 반대로 하면 된다" 전여옥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수한 모습이 공개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 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정치란 가혹한 것이다. 김건희씨가 지난 선거기간 겪은, 지금도 겪고 있다. naver.me
작년 국가부채 2200조 육박…文정부 5년간 763조 폭증
2021 국가결산 보고서 부채증가율 2년째 두자릿수 공무원 13만명 증원 여파에 나랏빚 절반은 연금부채 세수 호황 뒤덮은 방만 운영 지난해 나라살림 90조 적자 새정부 50조 규모 추경 계획 국가 재정부담 가속화 될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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