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신 업적을 이뤘다. IMF라는 절망의 늪에서 국민과 함께 일어섰으며, 4대 사회보험을 재편해 복지시스템의 틀을 잡아 서민의 삶을 감싸줬다. 강인한 용기와 리더십으로 만들어낸 열정적인 삶, 아름다운 인생이었다.”
“1979년 동교동 지하 서재에서 대통령님을 처음 뵙고 정치의 길에 들어섰다. 1997년 12월 19일 대통령에 당선되신 그날 이후 저의 삶은 덤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온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국회의장이 돼 대통령님 앞에 섰다. 김 대통령님이 사무치게 그립다. 한없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다.” |
추도사에서 문희상은 자기의 능력과 지식을 최대한 발휘하여 김대중을 위해 온갖 미사여구를 총동원했으니 김대중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갚은 셈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일보다는 자신의 사리사욕과 주적인 북한의 김정일을 돕는데 일가견이 있는 김대중이 비겁하게 국립현충원에 누워있는 것마저 기분이 나쁜 일부 국민들은 김대중의 시체를 파내어 김대중의 선영인 전라남도 신안군 하이도로 이장하라고 요구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 부관참시 하라는 악담까지 요구하는 국민들도 있다.
김대중의 일생에 대하여 문희상은 “강인한 용기와 리더십으로 만들어낸 열정적인 삶, 아름다운 인생이었다”고 땅속에 묻힌 김대중에게 극도의 찬사를 보냈는데 이런 인간이 자유와 권리를 찾아 행복하게 살고 싶어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의 우리 외교관저에 찾아온 동포들을 “남북대화에 걸림돌이 되니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훈령을 내렸는가! 소위 ‘민주화 투사’라고 불린 김대중이 내 민족 내 동포를 죽음의 길로 내몬 추악하고 치사한 종북좌파 인간이요 민족반역자인 김대중의 삶이 열정적아고 어름다운 인생이었다니 문희상이 과연 제정신인가!
주적을 알현하기 위해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을 헌납하고, 평양으로 김정일을 찾아가 알현하고는 ‘6·15공동성명’이란 미명으로 충성맹세를 했으며,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있어도 거짓말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사기협잡군 뺨치는 거짓말을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과 거짓말을 한 것이 과연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 노벨평화상금으로 받은 돈은 사회단체에 기부 운운하더니 결국 저기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아래의 글은 김대중이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거짓말들을 발췌한 것이다.
“저는 일생에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1997.10. 8, 관훈클럽에서)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김대중 2000년 북한 다녀와서)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습니다.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입니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입니다.”(2000.12. 11. ~ 2002.5.20. 중앙일보·세계일보·신동아 등 각종 언론 보도) |
문희상이 김대중이 제 입으로 내뱉은 위의 글을 읽었다면 (아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과연 미사여구를 총동원해서 죽어 땅속에게 묻혀있는 김대중에게 미친개도 웃을 추도사를 할 수가 있겠는가! 물론 종북좌파와 호남의 표를 얻기 위한 비겁하고 비굴한 추태에서 한 짓거리임을 모르는바 는 아니지만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문희상은 김대중이 “사무치게 그립다. 한없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다”고 했는데 김대중을 한없이 볼 수 있는 방법은 아주 쉽고 너무 간단하다. 죽어서 김대중 옆으로 가면 되는 것 아닌가! 특히 문희상은 자기 입으로 “1997년 12월 19일 대통령에 당선되신 그날 이후 저의 삶은 덤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온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국회의장이 돼 대통령님 앞에 섰다”고 했으니 덤으로도 살만큼 살았고 국회의장까지 되었으니 김대중이 누린 부귀영화보다는 조금 못해도 범인(凡人)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부귀영화를 누렸으니 말이다.
김대중을 ‘민주화 투사’니 ‘용기 있는 리더’니 하면서 극찬하는 대한한국 국민은 문희상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과 종북좌파들 및 호남인 일부일 뿐이다. 김영삼과의 대선 경쟁에서 비참한 패배를 한 다음 정계를 떠나겠다고 눈물까지 흘리며 국민들과 약속을 단단히 하고는 영국까지 갔던 인간이 6개월도 채 못 되어 돌아와서는 ‘준비된 대통령’운운하며 국민을 우롱하였다. 비록 김영삼의 무식하고 무작한 행위 즉 이인제를 이회창의 대항마로 대선 후보로 내세워준 덕분에 김대중이 까까스로 대통령이 되긴 했지만 호남과 종북좌파 단체들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 김대중에 대한 정서는 차디차다는 것을 문희상은 알아야 한다.
첫댓글 8월 18일
Eight 18
에잇 C 8
그자가 저승간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