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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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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회사 부장이 아내랑 전화를 엄청 오래 하다가 급하게 연차를 쓰고 나갔다 ㄷㄷㄷ
After_Masquerade 추천 1 조회 1,157 22.05.13 18: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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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3 19:53

    첫댓글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사회는 아닌듯.
    모두들 재테크 아닌 투기에 강박증이라도 걸린 것 아니었나 싶다.
    여윳돈 그냥 들고있으면 보따리 취급 받거나 사기 당하기 딱 좋았던 풍조가 드디어 막을 내린다는 소식이네.

  • 22.05.13 19:54

    투자와 투기도 한끗도 안되는 반끗 차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13 20:23

    가늘고 길게 옛날 나라님보다 더 편하게 살수 있는 세상 뭐가 아쉬워 한방 입니까?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잘 간수하면서 알뜰하게 사는 재미도 괜찮읍니다.
    사장님만 인생인가 머슴놈도 생각하기 따라서 나름 가치있는 생을 누릴수 있다는,
    한껏 올려다봐야 목에 힘줘야하고 내려다보면서 천천히 걷는 것도 괜찮읍니다.

  • 22.05.14 00:26

    @설악소라 주옥 같은 말씀~!!!♡☆♡

  • 22.05.13 20:25

    진짜 가난한 사람은 남에게 아쉬운 소리 쉽게하고 뻑하면 손바닥 비벼대는 사람.

  • 22.05.13 22:42

    @저스티스 그니까 주거비 왕창 올리고 몇십만원씩 떡밥 뿌린 문재앙이 열라 이중적이고
    역성드는 대깨들이 골깨진 놈들이라는 것.
    주거비 올려 주거 난민 만든것을 안보이고 근로시간 줄이고 최저임금 올린 것만 보이는 골빈 바가지들.

  • 22.05.13 21:10

    당연히 가난한 사람과는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음. 털어먹을게 없으니 ㅋㅋㅋ

  • 22.05.13 22:51

    그래도 가난한 순서대로 털리는 세상 입니다.
    안되면 새우잡이, 염전 노예라도,
    그래서 있어보이라고 바람잡고 가오잡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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