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짜장면 ...
멍후 추천 0 조회 287 06.07.27 11: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27 11:44

    첫댓글 짜장면에 왠 된장? 63-4년에 짜장을 먹었다니 대단하네, 난 섬에서 살아서 짜장이라곤 구경도 못해보다 74년 고입시험보러 목포에 와서 처음 먹었는데 그야말로 주금이엇어. 맛있어서 ㅎㅎ

  • 06.07.27 11:54

    야!! 멍후네는 옛날에 무쟈게 빵빵했나보네? 그 나이에 벌써 재장면을 먹어봤다니.. 이런 아련한 추억을 선사해줘서 고맙다.. 비지네스는 잘되지?

  • 06.07.27 13:01

    짜장면-자장면에는 슬픔이 있어. 면을 덮은 소스처럼 검고 어두운 절망이 아니라 해질녘의 아슴한 시장기 같은 슬픔이 있지.

  • 06.07.27 14:09

    내일 모래 ..드디어 장군님 ..출국하시네...bzr야..브럽다. 잘놀다 와라.

  • 06.07.27 14:27

    진우야 잘 지내지?? 형수님 안녕하시고? 뒷뜰에 있는 오렌지나무는 어떤지? 궁금하구나.. 재익이 오면 배 쏙빼서 돌려보낼께

  • 06.07.27 15:02

    슈퍼야~ 오랜만이다!! 잘지내고 있지?? 난 주말에 마눌과 슈펴(마트)갈때마다 널 생각한단다..

  • 06.07.27 15:01

    치앙마이에서는 단무지 안주냐??

  • 06.07.27 17:06

    맹우야 오늘 점심 옛날짜장면으로 시켜서 먹었는데 지금 벌써 출출하다 또 시킬거나?요즘 애절하게 올리는 너의 진정을 느끼고들 있겠지.

  • 06.07.27 21:45

    사진 제대로 올린거냐? ㅠㅠ, 너가 그런 야그하니 내도 초등 5학년? 때 어머님이 처음으로 사 주신 군만두가 생각나는구나. 아 옛날이여~~.

  • 06.07.28 07:52

    짜장면 먹고 장거리하지 마라...배고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