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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집에서 일도 못하고 아프다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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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도 천주교에다가 팔아먹고 기막흰 노릇 더 기막흰것은 큰 아들이 아빠처럼 살기 싫다며 종손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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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사는것처럼 해달라 기막흰 제안이라 안 받아드렸다.
더 기막흰 것은 입주비를 다 내려앉은 헛 집 입주 비를 청구했다.
그냥 두고 보자 했던것이 이꼴로 어찌하면 좋을 까요?
종부로 청소하며 부모님 공양 조상 받들은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버님도 남편도 충격으로 저세상 떠났습니다
한이 사무쳐 죽을때 몸부림 치던 남편 원 한을 어떻게 풀수 있을까요?
법적 대응 하고 싶은데 어떵게 할까요?
다시 서초동 상담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