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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부정선거 음모론에 ‘세뇌’된 대통령의 나라 [세책길]
무명이 추천 0 조회 36 25.01.27 10: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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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27 10:40

    첫댓글 (25.01.27 기사)

    윤석열은 '부정 선거론'을 믿는 것일까 이용하는 것일까? 그는 '부정 선거론'에 세뇌 당한 것일까 자기 최면에 걸린 것일까?

    인간의 심리는 워낙 복잡하기에 아마 정답은 윤석열 자신도 모를 수 있다. 내 생각엔 위 네 가지가 모두 답인 듯하다. 그는 세뇌되고 자기 최면을 걸고 믿고 이용했을 것이다.

    그의 의식 변화에 극우 유튜브와 주변인, 정치적 위기와 과도한 음주가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어쩌면 그는 정말로 자신을 반국가 세력의 척결을 위해 계몽령을 선포한 영웅으로 믿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뇌는 참 무서운 것이다.

    가두리 양식장 같은 좌우 진영 논리에 갇혀서 맹목적으로 윤석열을 믿고 찬양하는 만세족들이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주여, 분별력을 넘치게 주소서!

    마라나타.

  • 작성자 25.01.27 10:53

    *관련 기사 >>

    "尹, 대선 전 하나회와 부정선거 대모(代母) 만났다" [월간중앙]

    https://m.cafe.daum.net/aspire7/9z5w/111379?searchView=Y

    이랬던 사람이 어쩌다...

  • 25.01.27 10:55

    형상 기억 종이로 님의. 우상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길 원합니다.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WCC 반대 핵심)

    종교 다원 주의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무신론적 공산주의 반대

  • 25.01.27 12:15

    장로님도 저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형상 기억종이(?) 그것도 지금 그넘들이 세뇌시키려고 던져주는 트리거중 하나입니다.
    그게 통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또 다른것 준비하고 있다고 던져주고..
    그넘들에게 속는 사람들은 또 여기저기 퍼나르고..
    진실은 찾으려고노력하는 자에게만 보입니다.속기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아니라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27 12:22

  • 25.01.27 19:49

    @예수 나의 주 장로님 폰으로 날라오는 쓰레기 정보들을 보내시게요? 제가 연락드릴 일없고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 25.01.27 11:32

    맨날 술이나 퍼처먹고 거기에 마약복용 의혹까지 있는자인데 그런자의 정신상태가 온전할리가 없지요 무당과 가까이하는 것 자체가 틀려먹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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