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9. 09
8888 발표회_ 조금 늦은 돌아보기_일기 느낌 / 스압
누군가 말했다_ 발표회 준비 과정에서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또 누군가는_ 발표회 끝나고 나면 향상된 실력이 놀랍게 느껴질 것이다 말했다_
발표회가 끝난지 열흘 남짓_
나는
온갖 뿌리는 또는 붙이는 파스를 덕지덕지 장착 몸을 추스리기 바빴고,
연습에 늦지 않으고 워크타임 안에 모든 업무를 소화하려 숨만 쉬며 고군분투_
지금 돌이켜보니 지옥 비스므리한 곳에 잠시 갔던 것 같다_ ?
또 나는_ 6 카운트에 자연스럽게 손을 촤락 절도 있게 뻗게 되는 '순발력'과 '꽃손',
익숙한 패턴이다 싶으면 '엇 해야지' 생각하기도 전에 몸이 벌써 움직이고 있는_ 내게는 무척 생소한 '기민함', (물론 매번 그렇지는 않지만_)
그리고 '자세는?' '스텝 안 뭉게고 있니?' 소셜 추는 내내 늘어난 '독백'_
사실 실력이 늘었느냐의 문제 보다는_
나의 춤사위에 대해 고민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동안 잘 배운만큼 실전에서 잘 추고 있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었다_
는 개인적으로 매우 생산적이고 기분좋은 변화를 겪게 됐다_
'좋은 변화'에 덧붙이자면_
함께 땀흘리며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성실히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토닥토닥_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해 꼼꼼히 섬세하게 따로 또 같이 살펴준 정성과 열정_
8888로 단단하고 끈끈해진 애정_
두 주를 겪으며 사람 냄새가 더 짙어지고 관계도 더 깊어졌다_
참 다행이고 또 고마운 시간들_
누군가 나에게
발표회 어때_? 할까 말까_? 해도 될까 _?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답할 듯_
살면서 단 한번 있을까 말까한 경험인데 ? 와이낫?_
8888 발표회 스페셜 땡스 투_
구지 :) 문득 88 라 맏언니가 궂언니란 것을 떠올리고 든든히 우리 옆을 지켜줬구나 생각했어. 4개월간 누구보다 성실한 모습에, 발표회 준비할 때 땀흘리며 가장 열심이던 모습에. 멋진 여성이라 감탄했드랬지. 계속 언니와 춤추고 싶습니다. 고마워! 파이팅!
멜리사 :) 언제부턴가 언니와 부쩍 가깝게 얘기나누기 시작하면서 혼자 좋아라했던 기억이 나네. 차분하고 참한 여자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더 친해지고 싶었나봐 ㅎㅎ 발표회 연습 때마다 스트레칭 자세 알려 주고 도와줘서 고마워 언니! 우리 오래가자~
프릴리 :) 초급 때부터 운영진 같이 하면서 의기투합했던 내친구 프릴리. 요새 연애하면서 부쩍 아름다워지는 너의 모습에 내가 다 기분이 좋으다! 둘이 손 꼭 잡고 계속 춤 출꺼지? 둘다 워낙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걱정은 안해! 축하하고 또 늘 고마워~
소피아C :) 발표회 기점으로 언니의 똑부러지고 지적인 면모 급부상. 세련된 도시여성 이미지 굳어졌어~ 그런 언니의 모습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고 또 지지해요! 라속에서, 그 분? 덕에 참 좋은 언니와 특별한 인연 만들게 돼 감사할 따름. 잘부탁해요!
설이 :) 챙겨야 할 것 많은 초중급 총무 역할 하느라 누구보다 힘들었을 설이언니.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발표회 하면서도 풍파를 겪었지만 다행이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언니의 넘치는 끼와 흥을 언제나 응원합니다요!
영쓰 :) 엠티 때 언니가 88기에 들어온 이유, 발표회에 대한 생각들을 조근조근 말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늘 밝게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던 언니의 진지한 모습에 뭔가 묵직하게 다가왔달까?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어 고마워. 우리는 집도 가까우니 두스옵, 멜언니와 조만간 우리 냉면집 회동합시다요~
아톰 :) 귀요미 아톰. 발표회하면서 부쩍 가까워졌다. 뻣뻣함으로 하나된 우리ㅎㅎ 나보다 아톰이 훨~씬 유연해. 진심 부럽. 늦게나마 친해질 수 있어 다행이야. 종종 얼굴 볼 수 있길! 아 안경은 벗는 것으로, 뽀얀 피부와 귀염얼굴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약속~
흥골 :) 발표회에서 포텐 터진 흥골이. 너의 섹시함을 발끝 만큼 쫓아가보고자 이런저런 노력을 했으나 실패. 그런건 타고나야 하는 건가봐. 부러우다 ㅎㅎ 일정 바빴을텐데도 연습도 안 빠지고 메컵,의상 준비도 척척! 고마워. 초중급수업도 함께하자~
케일라 :) 케일라언니랑도 아톰이랑도 수업 때 보다 발표회 준비하면서 정말 얘기 많이 나눈 것 같아요. 좀더 일찍 친해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요 ㅠ 그래도 종종 얼굴 보여줄거죠? 언니는 83기이면서 88기니까~ 약속해주세영!
루팡 :) 나의 파트너 명진팡반옵. 오빠랑 파트너되서 더 유쾌하고 즐겁게 발표회 준비했던 것 같아. 오빠도 나랑 파트너되서 즐거웠던거지? ㅎㅎ 초중급 반장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지쳐가는 오빠 보면서 맘이 참 안 좋았는데, 나의 재롱이 오빠에게 조금이나나 힘이 됐었기를.. 우리도 오래 보야지 오빠? 수업은 같이 못들어도 빠에 종종 출몰해서 라인 춰달라~
시지리스 :) 나의 친구를 잘 부탁한다, 시지옵. 너무 잘 어울려서 보고 있기만 해도 흐뭇해. 둘이 알콩달콩 즐살하면서 연애하라요! 빠 올때마다 나랑도 춤춰주고 ㅎㅎ 오빠가 시전하는 리드 잘 받을 수 있도록 미리 한시간 반 동안 춤 춰놓을게 ㅎㅎ
싱고 :) 싱범생 명실공히 8888 최고의 로요 오빠는. 초급부터 발표회까지 유일하게 올출석! 근속상 같은거 만들어서 줘야 하는거 아닌가? 늘 춤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하려는 오빠 멋지다요. 그래서 미인을 얻은 것인가?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물론 춤도!
두스 :) 무림의 고수님이 우리 초보들과 함께 발표회하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함께 해줘서 진짜 고마워 오빠. 부천인천파 라들 늘 집에 데려다주고.. 오빠는 정말 자상해서 좋으다. 이제 한 녀성을 찾아 정착하는 일만 남은 것인가! 좋은 소식이 곧 들리길.
유돈 :) 유돈옵은 너무 바빠서 수업 때도 잘 못봤었는데 발표회 준비하면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이제 초중급 수업도 같이 들으니 더 자주 볼 수 있으려나~ 같이 홀딩하면 기분 좋은 텐션이 느껴진다요. 이제 발표회도 끝났으니 빠에서 한 곡~ 콜?
싸곰 :) 술 마시면 귀여워지는 싸곰옵. 발표회 준비하면서 우리 아톰이 잘 이끌어줘서 일취월장하게 해준 일등공신! 오빠의 능력에 박수를~ 이제 발표회도 끝났으니 세렝게티에서 춤을 춥시다. 다음에 만나면 살사, 차차, 바차타, 메렝게 4관왕 어떄~
미스 :) 이번 발표회하면서 오빠의 초롱초롱한 눈이 더 초롱해질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람. 영쓰언니와 합 맞춰가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실력에 양 손 엄지 척척 올립니다! 이 기세를 쭉 이어서 이제 빠에서 소셜을 추며 즐겨보아요~ 오빠 고생 많았어!
디벨 :) 3일만에 완벽 마스터하는 선기수의 위엄을 보여준 우리 아참의 남자 디벨옵. 오빠의 초특급 능력 슈퍼파월이 없었다면 우리는 멘붕의 발표회를 맞았을거에요. 바쁘고 정신없었을텐데 연습 때 으쌰으쌰할 수 있게 힘북돋아줘서 고마워요! 멋졍멋졍~
러프메이커 :) 러프옵은 발표회 하기 전부터 왠지 함께 할 것 같다고 했었잖아~ 흐흐 결국 우리는 2주를 함께했고, 즐거웠고. 오빠에게도 또 하나의 라속에서의 씐났떤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선기수 인듯 선기수 아닌 참 착한 러프옵. 우리도 오래 볼 것 같다 그치?
나그네 :) 타고난 춤꾼 야그네. 쓱 보고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이것이 바로 선기수의 위용인가 싶었음. 같이 발표회해서 신기하고 좋고 또 고마워! 우리 좀 친해진 것도.. 같고? 말 편하게 하기로 하지 않았나? 한 살 차이는 뭐..... 그래도 이십대 부럽다 ㅎ
산호 :) 사노언니, 나의 눈물을 받아준 사노언니 애정애정합니다. 아시죠? 단호한 포항여자이지만 마음 약하고 따뜻한 녀성인거 다 안다요. 쌉에서 언니라고 냉큼 부를 수 있게 되서 디게 좋았어요! 쭉 따라다닐겁니다~ 정말로 고생 많았어요 언니! 그리고 고마워요.
레드킴 :) 레드언니의 웨이브와 눈빛, 퓔 따라하고 싶었는데 끝끝내 못해서 아쉬워요. 저는 그냥 도도 섹시 이런거랑은 안 어울리는 애인가봐요ㅠ 그래도 계속 추다보면 조금은 나아지겠죠? 수업 때도 그렇고 발표회 때도 그렇고 무심하게 툭툭 얘기하셨지만 살뜰히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밤비노 :) 정말 매일 바쁜 스케줄 소화하면서도 수업도 뒷풀이도 발표회까지 저희 살뜰히 챙겨주시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보듬고 다독여 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열심히 춤추는 모습으로 보은하겠습니다 흐흐. 초중급엠티 때 비노언니와 춘 딥바차타 아직도 생생..
아가참새 :) 아참아참~ 첫 제자가 88기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난 첫 사부가 아참이라서 정말 좋은데 말이지. 뭐든 처음은 오래 가잖아~ 살짝 말도 탈도 있었지만 우리와 함께한 시간, 나와 함께한 시간이 우리 아참에게 좋은 추억으로 쌓였기를. 우린 쭉 보게 될테니까. 앞으로도 잘부탁해! 종신버튼 :) 발표회 준비하면서 빠진 로의 자리 채워서 계속 연습 도와주시고, 부족한 부분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준 종신옵! 오빠 덕분에 무사히 발표회 마칠 수 있었어요. 특히 오빠에게 받은 원포인트 레슨으로 루팡옵과 제가 눈에 띠게 달라질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테리 :) 늦게까지 일하고 나서도 연습실 오셔서 도와주시고, 막판에 주말 밤에 새벽까지 저희와 함께 연습하는 모습 봐주시고 지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로 오빠들이 테리옵 많이 의지하고 있는 거 아시죠?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정말 즐살 하셔요!
켄지 :) 켄지옵의 샤인을 완벽 마스터했어야 했는데, 켄드킴 커플의 퓔을 따라갈 수는 없었어요. 언제쯤 발끝에라도 닿을 수 있을런지. 초급 토요반으로 시작해서 켄지옵이나 레드언니에게는 처음 만난 싸부님들이라 각별함이 있어요! 이제 세렝게티에서 더 가까이 갈거에요 옵. 뿌리치지 말아주세요 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헝그리안 :D 발표회 준비하면서 여러모로 힘들었을 헝옵. 목 쉬고 감기기운까지 와서 마음이 안 좋았지만, 옵이 우리 8888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지 잘 알아서 좀 쉬라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 덕분에 정말 성공적인 발표회 공연 마칠 수 있었고. 헝옵이 공연 영상 보면서 '역대급'이라고 칭찬해줬을 때 뿌듯하면서 울컥하더라고. 오빠는 더 그랬겠지? 4개월 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헝옵이 좋아하는 춤 마음껏, 그리고 즐겁게 추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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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옵 그런 치명적인 실수를 하다니 성 정체성 바꾸지 말라요. 로로 바꿨어~ 오늘 준중급 수업이네! 기대기대~ 이따 봅시다아~
누가 이렇게 사람 울리게 글을 잘 쓰래..내가..맞언니였다니!! 새삼 놀랐...(케일라 나랑 동갑이지롱) 아 정말...우리 엘린이 이쁜 엘린이 발표회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고! 엘린이가 춤 말고 다른 걸로 또 행복해졌단 이야기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축하해! 나도 냉면먹으러 갈랭 히힛
언니 축하 감사합니다요! 우리 집 냉면은 언제든 콜~ 추석 지나고 날짜 잡자아~~
꺄아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엘리니의 발표회 후기 잘 보았어. 한명 한명 어떤 말을 남길까 기분 좋게 고민했을 엘리니 표정이 떠오르네. 엘린이랑 88기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구 또 좋다. 우리 오래오래 살사 추면서 보고 만나자 :) 엘린이 애정한다요.
한사람 한사람 떠올리면서 글을 쓰니까 4개월 동안 같이 지냈던 기억들이 스르륵 지나가는거~ 소소하게 다 생각나서 신기했어요ㅎㅎ
글 볼때마다 정성과 좋은 느낌으로 가득 찾구나를 느낌
허허허 같이 발표회도 하고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서 좋은거같아
앞으로도 자주 보고 더 친해지면 좋을거같아
오랬동안보자 글 잘봤어 장엘리니 화이팅!
선기수분들과 친해지기란 쉽지 않은 거 같아. 그래도 이번 발표회 하면서 알짜배기 선기수님과 함께해서 뿌듯뿌듯~
글빨이...쉼없이 읽어 내려갔구먼??ㅎㅎ나도 한마디 하자면!!!
장엘린 :) 늘 밝은 리액션으로 주변사람들 기분 좋게 분위기 메이킹을 잘해줘서 8888기랑 놀러 다니는 동안 쉼없이 웃었던것 같으다~ 앞으로 오래봅시다!!!ㅋㅋㅋ
ps. 신기술 습득하면 테스트 해볼 살세라가 되어 주길...ㅠㅠ
어머나 디벨옵! 이런 감동 메시지를 ㅠ 저의 밝은 리액션은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아~ 우리 다같이 웃으면서 행복해지자고요~
우리 엘리니..거슬러 올라가면 언니 제주도 다녀와서 어색열매 잔뜩 먹었을 때 보니따 가는 길을 인도해줘서 그 때부터였을까~ 언니는 엘린 동생이 참 좋았어~ 항상 의욕적이고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엘린이를 보면서 언니지만 많이 배우네~그만큼 정말 팔팔기 대표하는 인기 라가 된거 같앙^^/ 앞으로도 즐겁게 즐살하자 앨린아 ♡
멜온니~ 나도 그 날 생각나! 그때 바람옵도 함께 였었잖아~ 그때부터였군 우리의 시작점이~ 언니는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 같아서 좋으다~
이다지도 정성 가득한 후기라니! 땡스투라니! 같이 발표회하면서 많은걸 느꼈고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라고 생각해 엘린이도 그렇지?ㅋㅋ 앞으로도 즐기면서 하자~글고 축하한디야 더 이뻐지고 있엉 그만 이뻐져>ㅁ<ㅎㅎ
어머 언니가 더 이뻐지고 있음서 뭘~ 정모 때 언니 춤추는 모습을 보았지요~ 뭔가 그루브가 있어서 부럽 ㅠ 이따 수업 때 봅시다!
발표회를 통해 놀라운 성장을한 장 엘리니...!! 다시 태어났다고 해야하나? 마치 다른사람처럼 웨이브와 패턴, 스타일을 시전하는 모습에 깜짝놀랐다 ㅋ 수업끝나고 항상 패턴연습 마루타 1호였던 너에게 그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부탁해 ^^ 준중급 가서도 같이 즐거운 살사를 즐겨 보세나 ~ ㅎ
ㅋㅋㅋㅋ 마루타 1호 몹니까 ㅋㅋ 근데 나도 오빠를 마루타 1호로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지.... ㅋㅋㅋㅋ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쭈우욱~
장엘리니님 애정합니다!!! 앞으로 자주 보게될끄야 키키킥 (나만 너무 짧은가.......아 몰랑 난 시크한 녀성이니까ㅋ)
뭐야~ 나랑도 자주 봐 ㅋㅋㅋ ((일단 끼어들고 본다))
시크한 녀성, 하지만 사랑고백해줬잖아 그거면 충분~
사노언니도 자주 볼거에욥. 도망다니지만 않으신다면.. ㅎㅎ
누나도 말편히하는걸로!
자꾸 와따가따 하길래 나도 와따가따함..ㅋ
감동후기글! 최고!!ㅋㅋ 홀딩 잼났으ㅋㅋ
'야그네'는 무슨 의미인게냐? 또 무슨 사고 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을 하도 해서.. 야근해 야그네 가 됬어요ㅠ ㅋㅋ
ㅋㅋ 누나 어색하다 뭔가... 이제 와따가따하지 않고 쿨하게 말 놓겠으!
꿘도님.. 그 '야'를 생각하신건가요... 근데 저도 처음이 그 야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엘린님이 첨에 떠올린 그 "야"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렸던 해석이 영~ 싱겁다. ㅋㅋ
그'야'가 뭐지? 2 ㅋㅋㅋ
후기 감동 백배 ^^ 2주동안 고생많았고 준중급같이 못하지만 가끔 놀러가마 ㅋㅋ 88기 포레버
가끔 안되 자주 놀러와! 기다리고 있을터이니~ 남편이랑 여동생이랑 다 라소크에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춤을 더 잘 춰야할 이유가 생겼으니~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춤을 더 잘 춰야하는 이유가 .... 생겼죠.. 그래서 막막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언니언니 저 감동감동요+_+너무감사하고 용기주시고 다독여주시고 감사해용 언니...꼭 우리 손이 바닥이랑 합체되는날 웃으며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