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2025년 국가직 준비기간-2024년 8월~2025년 4월//
2026년 국가직, 지방직 준비기간-2025년 8월~2026년 6월
25년도 국가직 시험을 준비했을 때는 일어나는 시간에 상관없이 그냥 일어나는 시간에만 열심히 하자 싶었습니다. 하지만 79점으로 1점차로 필기 떨어지니 혼자서 하기엔 너무 우울해졌습니다. 그래서 26년도 시험을 준비할 땐 주변에 있는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등교시간을 정할 수 있지만 저는 1교시인 오전 8시까지 등교하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관리형 독서실에서 밥도 주고 폰을 걷는다는 점이 매우 좋았고, 주변에 카페나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잡생각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 시간표에 따라 쉬는 시간에는 프린트를 하거나 삶은 계란 먹고 수업시간엔 공부하였습니다. 공단기랑 연관된 관리형 학원이라 주간 테스트를 치는 것도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약해서 자주 아플 때가 많아 데이오프를 정하기 보단 조퇴하는 것을 데이오프라 생각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법&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우선 저는 하루에 5과목을 무조건 조금이라도 다 하려고 하였고 주말에는 부족한 과목을 더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국어 – 권규호 선생님(커리), 이유진, 이선재 선생님(모의고사)
25년도 국가직 100
26년도 국가직 70
26년도 지방직 95
아쉽게도 다른 전공과목들은 올랐지만 국어는 평소에 자신이 있는 과목이라 5과목 중 마지막에 푸는데 논리문제가 당황스러워서 시간분배를 못했습니다...
25년도 공부할 때는 권규호 선생님의 풀커리인 개기문, 모의고사, 공문서 등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26년도 공부할 때는 국어에 집중하기보단 나머지 부족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강의는 제가 틀리는 부분만 듣고 모의고사가 나올 때부터 매일 하나씩 하였습니다 국가직 때는 권규호, 이유진 선생님 모의고사를 들었고 지방직 때는 논리가 바뀐 것이 반영된 이선재, 이유진 (첨부파일)로 모의고사를 대체하였습니다.
*강추 - 이선재 월요일 라이브 모의고사, 권규호 강훈련 독해
영어 – 이동기 선생님(커리), 심우철 선생님(커리)
25년도 국가직 65
26년도 국가직 75
26년도 지방직 85
25년도 국가직 당시 3번째로 영어를 풀었는데 첫 시험이다 보니 긴장을 해서 정말 영어가 안읽혔습니다. 그 후 집에서 풀어보니 90은 나오더라고요,, 25년도 시험은 정말 쉬웠던 시험이라 그냥 제 운이 아니구나를 생각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동기 선생님의 커리를 탔었지만 지금은 공단기에 안 계셔서 심우철 선생님 커리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문법은 정말 이동기 선생님이 투머치하지 않게 잘 가르쳐주십니다. 독해랑 단어는 심우철 선생님이 초보자 입장에선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기, 심우철 선생님 두 분 다 하프모의고사를 번갈아 가면서 풀고 모의고사도 두 분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조태정 선생님건 풀어보지 못했지만 다들 좋다고 하더라고요
*강추 - 이동기 문법 300제, 심우철 구독추
한국사 – 문동균 선생님
25년도 국가직 100
26년도 국가직 95
26년도 지방직 95
25년 국가직 때는 문동균 선생님 풀커리를 타고 회독을 수도 없이 했었습니다.
26년도 공부할 때는 요약노트, 1/2, 1/4, 기출서, 모의고사, 데일리모고 이렇게 공부를 했었습니다. 밥먹고 나면 식곤증 오니까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강추- 1/4, 데일리모고
회계학 – 김용재 선생님
25년도 국가직 75
26년도 국가직 80
26년도 지방직 65
김용재 선생님의 풀커리를 탔습니다. 처음 국가직 시험 준비할 때 1월인데 모의고사 푸니까 30점 나오길래 큰일 났구나를 깨닫고 모의고사를 2회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김용재 선생님은 5개 틀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26년도 지방직 시험 때 말문제나 배운 적 없는 계산문제 나오는 추세를 보아 오정화 선생님 썰전이나 다른 선생님 커리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김용재 선생님의 정부회계와 패턴 100과 연도별 기출서는 무조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추- 김용재 정부회계, 패턴 100, 연도별 기출서
세법 – 이진욱 선생님, 지방세법 – 이진욱 선생님, 오정화 선생님
25년도 국가직 55
26년도 국가직 65
26년도 지방직 90
25년도 국가직 때 24년도 필기합격이 70이길래 75만 맞자를 목표(잘못된 생각)로 국기법, 국징법, 부가가치세법만 공부했었습니다. 근데 국기법의 문제 수가 엄청 적어지고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26년도 시험 준비 때는 세법에 정말 많은 힘을 쏟아부었고 선생님께서 문제를 내시는 부분은 다 외우고 동형 모의고사에서도 80점 이상을 매번 맞길래 걱정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이 다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부분에서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기본서를 위주로 보는 것이 맞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방직 시험 때는 이진욱 선생님 커리를 다 타고 오정화 선생님 커리 중에선 이거다2빼고 다 탔습니다. 솔직히 지방세법은 저는 두 분 다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어렵다고 했는데 이번에 저는 한국사 세법 두 개 합쳐서 15분내로 풀었습니다.
두 분께서 강조하시는 부분도 다르고 이진욱 선생님의 두문자와 입담, 오정화 선생님의 두문자가 정말 좋기 때문에 지방세법은 꼭 두 분 다 들으세요.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제가 필기컷인 77점에 합격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늦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피티윤 선생님 책을 샀고 솔직히 강의를 듣기엔 필기컷이 우수를 받기도 어려울거고 지방세법을 공부하면서 같이 준비하는게 이도 저도 아닌거 같은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유튜브에서 공직가치란? 경험과제, 상황과제 장성법 이렇게 꼭 해야할 것만 적고 보통만 맞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험과제를 일부로 지어낸다기 보단 솔직함을 바탕으로 알바경험, 어린이 국세청, 이렇게 적고 이거랑 연관할 수 있는 부서랑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직가치도 2개만 외워서 상황에 맞게 넣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 공직자가 뭘 잘못했으면 이 공직가치를 못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뭘 잘했으면 이 공직가치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했는데.. 어쩌다 보니 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마 상황과제를 잘했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솔직해 보여서 합격한거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25년도 준비할 때는 인간관계가 중요해서 그래도 가끔 놀러갔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6년도 시험을 준비할 때는 전부 다 손절하였습니다. 손절하자 이렇다기 보단 중요한 사람들과만 가끔 문자하고 나머지 연락은 다 씹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쓸데 없는 인연은 줄일 수 있는 것이 좋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매운거 먹기!! 강아지 영상보기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26년도 국가직 준비할 때는 절대 아파도 쉬지 않을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아플 때는 집에 가서 쉬고 잠올 때는 쉬는 시간에 자고 괜히 억지로 앉아 있는 것보다 그게 더 머리도 잘 돌아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방직 준비할 때는 공부랑 쉬는 시간을 분리하고 저 자신을 돌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때 모르는 문제가 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넘어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일 정도 저는 연습을 실전처럼 시간을 딱 정해놓고 풀었었습니다.
(다양한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마지막으로 2025년도에 1점차로 떨어지고 2026년 풀서비스나 모의고사 풀 때 평균 90이상 나왔었는데 실전에선 77로 필기컷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공무원이 될 사람이 아닌가라는 좌절감도 들었지만 지방직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을 보고 역시 노력한 만큼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들겠지만 합격은 나의 것이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험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