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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광땡입니다...
도사님 추천 0 조회 426 06.10.26 04: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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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6 04:14

    첫댓글 음.. 정확히 4땡 잡으셨네요.. 축하합니다..!!

  • 06.10.26 04:22

    우와~~도사님 축하함니다요~~^^

  • 06.10.26 04:39

    헉 !!!! 과다요금청구로 신고해야징 ~~~ ps )저런손님 어디가면 만나여 ㅠㅠㅠ

  • 06.10.26 04:48

    대박~전화번호 좀 ㅡ.ㅡ

  • 06.10.26 06:41

    아~~~~~~~~~~~~~~~~배 아파라..........난 오늘도 어제처럼 가장 피크타임에 캔슬2개 맞고 전의상실해서 마지막으로 합정-일산잡고 들어와 그나마 일산서 화전,부평,일산시내발이20하고 간~~~~~신히 기본유지하고 들어왔는디................그저 부럽당................

  • 06.10.26 06:50

    상황실에 죠나해서 20% 공제 정확히 하셨찌요?...........

  • 06.10.26 08:14

    오늘부터 동구청 대기닷

  • 06.10.26 08:47

    마음이 훈훈합니다.. 부렵다..

  • 06.10.26 12:26

    저와는 아주 대조적이군요. 전 첫콜 인천 부개3동사무소에서 개봉동 25k(업소콜) 잡고 갔다가 도착해서 15k, 20k운운하길래 대판 싸웠습니다. 어지간 했으면 그냥 저냥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15k에도 온다는 말에 순간 꼭지가 돌더군요. 지하 주차장에서 그냥 확~패 죽이려다가 졸라 시아시 주니 경찰부르데여.. 응 내 할일을 니가 해 주는구나... 좋타꾸나 하고 있는디 쫌 있다 여차 저차하여 마눌까지 합세... 순간 또 꼭지 돌음. 니미 쓰팔 상동에서 뭔 이상한데 들렸다가 30분간 대기시키고.. 어쩌고 저쩌고 하니 마눌 갑자기 태도 돌변 저 한테 돈 더 줄테니 거기가 어디냐네여 ㅋㅋㅋ. 지 남편 옷에다 코 갔다 대고 냄새 맞고 별 희안한 것

  • 06.10.26 11:21

    들 다 있드만여 ㅋㅋㅋ.... 결국 경찰이 와서 아찌 얼른 돈 주세여 하네여. 돈 받고 유유히 사라졌지요 ㅋㅋㅋ. 오늘 그동안 대리로 벙어리 냉가슴 앓턴 속을 시원하게 풀어 버렸습니다. 지하에 있을때 그놈 완전 쫄아가지고 덜덜덜~~ ㅋㅋㅋ

  • 06.10.26 19:21

    롱님 ! 부럽습니다.. 한인상 하시나 봅니다.. 나도 한인상 했으면 좋겠는데.. 이거원 맞을인상이니..ㅋ

  • 06.10.26 16:42

    헐~~저거 1만냥 짜리인데...ㅎㅎ 저는 강남-강남 3만냥이 최고인데..아직도 Mania의 지배인분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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