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이라고하면, 물론여기저기 정말부유하신분들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계신곳들도 많지만(중구의 허름한 아파트에도 많이들사시죠), 여러 이유로 입주가 지연되고 있지만, 월드메르디앙,롯데캐슬킹덤이라든가,대공원롯데인벤스,신정아이파크 대형평수정도로 압축이되네요. 가격이야 오를수도 떨어질수도 있지만, 적어도 울산에서 전문직이나 사업가등의 돈있는분들이 돈만되면 현재의 거주지를 접고 살고 싶어하는곳들이지요. 가격이 합당하다판단되는 선까지이르거나한다면, 집중화가 더욱심화될듯합니다. 그외에도 대형평수 많이있으나...... 대개는 입성을 꿈꾸지요.
이안엑소디움 등이 있겠군요... 서울이랑 울산은 많이 틀립니다 윗분말씀처럼 서울처럼 강남,강북 개념이 완전 없진않지만.. 거의없죠 있어봤자 대공원아파트들이나 남외지구아파트나 혁신도시쪽2010년에완공되는 아파트들이 부촌단지겠군요 그리고 아직까진 울산에 고급주상복합과 아직 고급대단지아파트들이 그리많지않죠... 제 생각입니다^^ 제 의견이 아니다 싶음 이의제기 부탁드려요~
지난주에 10년만에 서울 구경 다녀왔는데요... 며칠동안 서초구랑 강남구에만 있었는데 참 인생무상이더군요. 울산에서 부촌을 거론하는 것은 좀 맞지 않는것 같아요. 상대적 빈곤감에 상처만 가득 안고 돌아왔더랬지요..ㅜㅜ 지금 내가 사는 아파트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 집이 10억이 넘데요. ^^:: 강남 개포주공15평이 8억~10억 가량 한다지요? 물론 재개발호재 때문이긴 하겠지만요. 진정 부촌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울산에서 보기 힘든 외제차(그냥 흔히 보는 외제차가 아닌) 구경도 실컷 하고 왔네요.^^;; 강남 살던 돈으로 울산에서 니 맘대로 골라 살아라~~ 하면 신정동 롯데캐슬 킹덤이나 옥동 롯데인벤스 50평형 이상 정도
과거에 그네들이 개포주공, 한양, 합구정 현대 기타 등등 오래된 아파트를 그네들은 얼마에 분양받았을 까요? 그게 오르고 올라서 그렇게 된 것이죠. 정부의 정책영향이 제일 크죠. 어차피 옥석은 가려지게 되어있습니다. 문수로 아이파크의 경우 대형평수보다는 중형평수가 많고, 부동산이 하락한다지만 울산에서 좀 잘 나간다는 아파트 가격은 그대로 입니다.
그렇죠. 울산엔 부촌의 개념보다 고급단지가 있는 것이 맞다고 표현하면 될겁니다. 또한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겟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과 sk, s-oil과는 비교를 해야할겁니다. 연봉자체가 다르니까요. sk, s-oil의 출퇴근 버스를 보면 알겁니다. 남구의 문수로 방면- 무거동-> 옥동으로 출퇴근 시간이면 수십대가 다닙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1.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개념으로 봐야겠죠. 2. 대기업 중에서도 나눠야 겠지요. 이렇게 본다면 어느 정도의 1%가 가려지게 되겠죠.
전 경상도 사람맞구요^^ 서울에서 몇년살다가 울산으로 이사하게되서 울산안에서의 부촌이 어딘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마땅히 질문할때가 없어서 했을뿐입니다~ 제가언제 지역감정 자극했다고 그러시죠? 참 어이없네요.ㅋ 괜히 댓글로 시비걸지마세요^^ 제 질문이어이없으면 뒤로가기누르고 쌩까면되지 꼭 이렇게 시비쪼는 댓글을 달아야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지금 울산의 부촌이라면 삼산동입니다 그러나 앞으로(2016)의 부촌은 언양입니다 미래의 강남이라고 합니다 사나이님 현재 언양은 큰 개발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읍니다 집을 구하시기 전에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두시는 것도 좋을 꺼란 생각이 됩니다.저는 땅을 소개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건물가격들은 내려 가고 있는 게 현실이지만 언양의 지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읍니다. 확인 해보셔도 좋고 확인 시켜 드릴 수도 있읍니다. 언양의 땅은 앞으로 완전한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앞으로 7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가 상승이 제일 빠른 지역 입니다. 한번 미래를 준비하번 준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생각엔 딱부러지는 부촌은 없고요 삼산동 아파트단지가 좀 괜찮은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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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부근인데 행정구역은 신정동입니다.(문수로 아이파크,월드메르디앙.롯데케슬 킹덤 모두 옥동 아니고 신정2동입니다)
호당님 옥동부근이라고 했지 옥동이라고는 안했네요 잘 보시길....
울산 살기좋은 곳 중의 하나는 삼산동이라 생각합니다. 모든면에서 아주 편리하답니다. 그외 옥동 대공원주변 아파트 ..^^
무거동이 살기 좋아요.
구영 신도시도 아직은 모든 인프라가 덜 형성되었지만 공기좋고 앞으로 체육공원및 울산최대 도서관 및 기타 여러가지로 계속 발전되는 곳입니다.
구영은 떠오르는 지역이지만 울산의 최고라고 하기에는 좀...
부촌이라고하면, 물론여기저기 정말부유하신분들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계신곳들도 많지만(중구의 허름한 아파트에도 많이들사시죠), 여러 이유로 입주가 지연되고 있지만, 월드메르디앙,롯데캐슬킹덤이라든가,대공원롯데인벤스,신정아이파크 대형평수정도로 압축이되네요. 가격이야 오를수도 떨어질수도 있지만, 적어도 울산에서 전문직이나 사업가등의 돈있는분들이 돈만되면 현재의 거주지를 접고 살고 싶어하는곳들이지요. 가격이 합당하다판단되는 선까지이르거나한다면, 집중화가 더욱심화될듯합니다. 그외에도 대형평수 많이있으나...... 대개는 입성을 꿈꾸지요.
흠 제가보는관점으론...일단 동구북구는 좀 에메해서 잘 모르겠군요 동구북구는 평균적으로 돈많은분들이 살진않죠 대단지아파트도 얼마없으며 남구쪽은 일명 대공원아파트들이 있죠 롯데인벤스,롯데캐슬킹덤,메르디앙,아이파크등 쪽이 남구에 부촌 단지라하면 이아파트들이 맞겠군요.. 중구에는 약사동래미안쪽과 남외지구 푸르지오,일신님,나우빌쪽이 중구에선 부촌단지라칭하지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짓는 혁신도시 아이파크,e편한세상,푸르지오 이 세곳이 2010년에 완공하는데 이아파트들이 들어서면 아마 중구에선 남외지구와 맞먹는단지가 될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주상복합이라하면.. 짓고있는 성남동 롯데캐슬스카이
이안엑소디움 등이 있겠군요... 서울이랑 울산은 많이 틀립니다 윗분말씀처럼 서울처럼 강남,강북 개념이 완전 없진않지만.. 거의없죠 있어봤자 대공원아파트들이나 남외지구아파트나 혁신도시쪽2010년에완공되는 아파트들이 부촌단지겠군요 그리고 아직까진 울산에 고급주상복합과 아직 고급대단지아파트들이 그리많지않죠... 제 생각입니다^^ 제 의견이 아니다 싶음 이의제기 부탁드려요~
삼산이 부촌이 형성될까요? 거긴 상업지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윗분 말씀대로 남구 대공원 부근 문수로아이파크,롯데인벤스가, 캐슬킹덤, 월드메르디앙 라인이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산에 과거엔 돈좀있는사람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삼산에지금 짓고있는 주복 대성스카이렉스가 다 지어지면 아마 울산을 대표하는 주상복합중에 하나일것으로 예상되네요
삼산은 정말 어른들 놀기는 울산최고지역이죠.. 각종음식점,술집,노래방,나이트 다있죠..^^
남구는 옥동아니면 무거동이죠.중구는 앞으로 유곡동 우정동이 될듯합니다.
지난주에 10년만에 서울 구경 다녀왔는데요... 며칠동안 서초구랑 강남구에만 있었는데 참 인생무상이더군요. 울산에서 부촌을 거론하는 것은 좀 맞지 않는것 같아요. 상대적 빈곤감에 상처만 가득 안고 돌아왔더랬지요..ㅜㅜ 지금 내가 사는 아파트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 집이 10억이 넘데요. ^^:: 강남 개포주공15평이 8억~10억 가량 한다지요? 물론 재개발호재 때문이긴 하겠지만요. 진정 부촌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울산에서 보기 힘든 외제차(그냥 흔히 보는 외제차가 아닌) 구경도 실컷 하고 왔네요.^^;; 강남 살던 돈으로 울산에서 니 맘대로 골라 살아라~~ 하면 신정동 롯데캐슬 킹덤이나 옥동 롯데인벤스 50평형 이상 정도
서울이랑 울산이랑은 비교대상이 아닌거같에요~^^; 울산은 울산대로 부자들이있는가하면 서울에도 서울대로 부자들있는 그런 논리죠^^ 울산도 서울,수도권제외하곤 아파트값 지방에선 1위잖아요~^^
이의제기는 아니지만...같은 평수를 서울의 그네들은 왜 몇십배씩 비싸게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울산 집값만해도 왠만큼의 거금으론 장만하기 힘든데.. 상대적 박탈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살아야만 되는 사람들의 몫이되어버리지않았나싶어요..
과거에 그네들이 개포주공, 한양, 합구정 현대 기타 등등 오래된 아파트를 그네들은 얼마에 분양받았을 까요? 그게 오르고 올라서 그렇게 된 것이죠. 정부의 정책영향이 제일 크죠. 어차피 옥석은 가려지게 되어있습니다. 문수로 아이파크의 경우 대형평수보다는 중형평수가 많고, 부동산이 하락한다지만 울산에서 좀 잘 나간다는 아파트 가격은 그대로 입니다.
밤에도.....요...가족들 중에 급한 환자 생길시에....요...종합병원 옆에 사니까 정말 안심이데요~^^ 응급실이 항상 열려 있으니 괜찮더군요.
제목은 살기좋은 곳인데, 내용은 부촌? 살기좋은 곳이 반드시 부촌은 아니죠. 제목을 바꾸심이..울산에서 부촌은 어디에요? 라구요...^^
호당님 말대로 신정2동 맞습니다. 신규분양한 아파트 실질적으로 대형평수에는 입주율이 거의없죠? 아이파크는 분양가 낮았죠. 버블생기면서 오른 케이스구요. 부자들 아파트에 안삽니다. 진짜 부자들은 옥동에 많죠. 한마디로 땅부자들이죠. 상가 건물주들이구요. 그래서 옥동이 부촌이라 하는겁니다. 동구는 현대종사자들이 모여산다치면 옥동은 토박이들로 논밭일때 재개발 하면서 땅부자들이 건물짓고 다들 삽니다.
제가 윗글에 설명했다시피 울산에 부촌개념이 전혀없는건아니지만.. 울산안에서 잘사는고급단지는 많죠..뭐 다른지역 서울,부산등과 비교할 필요가있습니까 울산안에서만 잘살면되는것같습니다.
그렇죠. 울산엔 부촌의 개념보다 고급단지가 있는 것이 맞다고 표현하면 될겁니다. 또한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겟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과 sk, s-oil과는 비교를 해야할겁니다. 연봉자체가 다르니까요. sk, s-oil의 출퇴근 버스를 보면 알겁니다. 남구의 문수로 방면- 무거동-> 옥동으로 출퇴근 시간이면 수십대가 다닙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1.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개념으로 봐야겠죠. 2. 대기업 중에서도 나눠야 겠지요. 이렇게 본다면 어느 정도의 1%가 가려지게 되겠죠.
Play하고 계시네요..웬 부촌???ㅋㅋㅋ "경상도 사나이"라면서 왠 서울의 부촌..부산(경남) 촌님께서 잠시 서울에 있으면서 "물" 드셨군요. 부촌 찾으시면 울산 접으시고 서울로 가시죠. 지역감정 자극하지 마시고....
전 경상도 사람맞구요^^ 서울에서 몇년살다가 울산으로 이사하게되서 울산안에서의 부촌이 어딘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마땅히 질문할때가 없어서 했을뿐입니다~ 제가언제 지역감정 자극했다고 그러시죠? 참 어이없네요.ㅋ 괜히 댓글로 시비걸지마세요^^ 제 질문이어이없으면 뒤로가기누르고 쌩까면되지 꼭 이렇게 시비쪼는 댓글을 달아야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지금 울산의 부촌이라면 삼산동입니다 그러나 앞으로(2016)의 부촌은 언양입니다 미래의 강남이라고 합니다 사나이님 현재 언양은 큰 개발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읍니다 집을 구하시기 전에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두시는 것도 좋을 꺼란 생각이 됩니다.저는 땅을 소개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건물가격들은 내려 가고 있는 게 현실이지만 언양의 지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읍니다. 확인 해보셔도 좋고 확인 시켜 드릴 수도 있읍니다. 언양의 땅은 앞으로 완전한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앞으로 7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가 상승이 제일 빠른 지역 입니다. 한번 미래를 준비하번 준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부자 되는 그날까지 뛰고 또 뛰겠읍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