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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 긴장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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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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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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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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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씨가 얘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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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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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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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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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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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에 닭도리탕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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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얘기가 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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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럴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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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포유 게시판에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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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있는 사람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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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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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갈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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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 않오는 밤....... 끄적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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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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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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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집앞 공원.. 흔들리는 그네에 앉아..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봉재씨를 생각합니다........
성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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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08.07.09 00: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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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소린가 궁금했는데 별내용없고 해당사항없으므로 패쑤~~
^^
췟!! 별 내용 없다고?? 쓱싹 쓱싹...(요것은 칼 가는 소리) 무섭죠..... 몸에 한기가 느껴지면서... 더위야 물러가라!!!ㅎㅎㅎ
게임 끝나면 넘 이른시간이라.. 그시간에 야외에서 닭이랑 술마시면 바로 갈것 같은데.. 전 그닥 귀찮아서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