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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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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CBM) 타 ㄴ해 ㄱ 반대 하는 사람들은
Aritzia 추천 1 조회 318 24.12.09 12: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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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00:29

    첫댓글 엥?ㅋㅋㅋ

  • 24.12.14 08:40

    제가 보기엔 언론에 휘말리는 쪽은 지금 같네요
    1. 중국, 조선족이 포함될 수는 있어도 1000명 중 1명이 있을까 말까한 확률입니다; 제 지인들 시위에 많이 참여했는데 중국인이라고 생각드는 사람 본적도 없대요
    그리고 중국인이 한국에서 살면서 시위하면 안 되는 건가요..? 캐나다에서 무슨 부당한 일이 생기시면 시위 안 하실거예요? 캐내디언이 아니라서?
    2030대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시위 참여하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2. 국민을 위한 예산 줄인 건 야당이 아니라 여당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대학원 실험비 삭감해서 대학원생이 대통령한테 따지다 경호원에게 입막음 당하고 개처럼 끌려간게 올해입니다
    다른 소외계층 예산 다 줄인건 현 대통령이고,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은 대통령의 세금 비리를 위한 예산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은 검찰, 경찰 특활비인데 현 검찰, 경찰이 대부분 윤석열이 꽂아준 사람들인 걸 모르진 않으시겠죠?
    또, 김건희의 마음 건강 프로젝트 예산을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거절했습니다
    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무용 전공 교수를 공대 교수로 취임시켜 ai를 이용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습니다
    예산이 1조억이었고요

  • 24.12.14 08:47

    뭐 극우들이 만든 자료라도 보고 이러시는 줄 알았는데,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예산 쓴게 뭐 잘못 한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교통을 위한 고속도로, 철도, 공항에 예산 쓰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한국은 철도민영화가 되지 않아서 세금으로 나가는게 맞습니다
    철도민영화가 된 일본을 예시들어 볼게요
    일본에서 170km 거리를 열차타고 갈 때 6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슷한 거리를 한국 철도를 이용한다면 23,700원입니다(24년 기준)

    교통비는 생활비가 아닌가요?

  • 24.12.14 08:49

    윤정부가 “삭감” 한 예산입니다
    증액한 예산이 아니고요
    제대로 읽으셨는데 이런 사고를 하시는 건가요

  • 24.12.14 09:05

    그리고 김건희에게 왜 죄가 없습니까
    디올백은 국회의원들이 특검법 4번이나 가결냈는데, 윤석열이 거부권 썼지 않습니까?
    이런 일에 거부권 쓰는 건 탄핵감이 아닙니까?

    이번에 밝혀진 사실로는 김건희가 종묘에서 비공개 차담회를 열었다는데,
    문화 유산인 경복궁, 창덕궁의 가구도 빌렸다고 합니다
    공식 회의를 위한 것도 아니고 개인의 사유로 문화 유산을 빌린 거라고요
    이건 탄핵감이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특정 정당을 위한 선거 중립 의무 위반으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는데,
    윤석열이 여당인 국힘당에게 국정 운영을 맡기겠다는 발언은, 특정 정당 지지 발언이 아니었나요?

  • 작성자 24.12.15 11:48

    @세컨드 여당, 야당도 구분 못하는 참.. 할말 없습니다.

  • 작성자 24.12.15 18:33

    2030대 여성, 주체적? 밴쿠버 시국선언 모임 운영자인 최준호가 촛불중고생시민 연대 대표로 김일성 주체사상 옹호해서 국보법 위반하고 망명왔던데 같은 편인가? 개처럼 끌려가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다고요? 2030대 그쪽 여성들은 왜 전과 12범 범죄자에게는 관대한가요? 엄연히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는데요? 또 지금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있는것도 알아요? 어이없습니다. 선동도 어지간해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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