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관위 비밀번호 12345 과 중국의 12345
12345는 중국의 인민과 지방당국, 정부 부처의 효율적인 행정관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그 대상이 행정 서비스 불만사항접수 고공서비스 AI 기반 정책 상담 등 거의 모든 민원에 적용이 된다
-----------------------------------------------------------------------------------------------------------
게시판에 탄핵 글이 보이길래 반대입장에 대해서 말합니다.
오래전 좌파였고 언론 선동에 속아서
박근혜 탄핵에 활동보태고 집회에도 여러번 나갔었습니다.
제대로 자료도 찾아보지도 않았고
TV와 온갖 언론에서 하루종일 세뇌시키니 그것이 옳은줄알고 행동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심했고 다시는 휘둘리지 않으려합니다.
이번 탄핵 집회에 중국, 조선족 등을 포함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하는데 뉴스에는 안나오죠?
택시기사분들이 중국인들 많이 실어날랐다고 합니다.
철자틀린 현수막이 자주 보였고 지적했더니 뉴스에서 일부러 그랬다고 선동합니다.
이렇게 예산안으로 탄핵으로 폭거일으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는 대형 언론사들이 없습니다.
여기서 생활하는 분들 생활비 줄어들면 이것저것 아끼면서 생활하시죠?
월급을 못받으면요? 생활할수 있습니까?
마약을 비롯한 범죄수사 특활비용도 삭감, 전공의 지원, 저소득 청년 지원금도 삭감했습니다.
전 좌우 상관없이 죄지은 자들은 벌받으면 합니다.
왜 죄지은 자들이 당대표를 하고 선거를 치르고 이게 말이 됩니까?
김건희 영부인은 문재인 시절 이미 탈탈 털었고 무혐의나왔고
당시 현 민주당 국회의원 이성윤이 수사했습니다.
그럼 부실수사에 대해 징계하고 현재 검사들처럼 이성윤도 탄핵해야하지 않나요?
아랫 사진의 여자는 본인이 어느 곳에서 선거 치르는지 대답못하고 유세활동하다가 망신당하고 낙선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에 풀베이컵하고 실탄없는 총을 빼앗는 장면 (풀영상 찾아보세요)
계엄령 선포후 얼마안되서
갑자기 민노총이 단체로 나타나서 계엄령 탄핵 현수막들고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민노총... 중국,, 시국선언... 어디서 많이 보고 듣던 거 아닌가요?
미국도 바이든 당선때 부정선거때문에 한번 발칵 뒤집혔었고 트럼프가 조사한다고 난리났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선거에 중국이 개입한것도 밝혀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법관과 동등한 권력을 갖고있어서
어지간한 사건이나 권력으로는 수사할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어디를 지지하건, 누구를 지지하건 자유입니다.
종북, 친중, 중국인들 분탕질에 속지마시고
훗날 저처럼 후회하시 마시고 정확한 팩트도 찾아보고 지지합시다.
첫댓글 엥?ㅋㅋㅋ
제가 보기엔 언론에 휘말리는 쪽은 지금 같네요
1. 중국, 조선족이 포함될 수는 있어도 1000명 중 1명이 있을까 말까한 확률입니다; 제 지인들 시위에 많이 참여했는데 중국인이라고 생각드는 사람 본적도 없대요
그리고 중국인이 한국에서 살면서 시위하면 안 되는 건가요..? 캐나다에서 무슨 부당한 일이 생기시면 시위 안 하실거예요? 캐내디언이 아니라서?
2030대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시위 참여하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2. 국민을 위한 예산 줄인 건 야당이 아니라 여당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대학원 실험비 삭감해서 대학원생이 대통령한테 따지다 경호원에게 입막음 당하고 개처럼 끌려간게 올해입니다
다른 소외계층 예산 다 줄인건 현 대통령이고,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은 대통령의 세금 비리를 위한 예산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은 검찰, 경찰 특활비인데 현 검찰, 경찰이 대부분 윤석열이 꽂아준 사람들인 걸 모르진 않으시겠죠?
또, 김건희의 마음 건강 프로젝트 예산을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거절했습니다
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무용 전공 교수를 공대 교수로 취임시켜 ai를 이용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습니다
예산이 1조억이었고요
뭐 극우들이 만든 자료라도 보고 이러시는 줄 알았는데,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예산 쓴게 뭐 잘못 한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교통을 위한 고속도로, 철도, 공항에 예산 쓰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한국은 철도민영화가 되지 않아서 세금으로 나가는게 맞습니다
철도민영화가 된 일본을 예시들어 볼게요
일본에서 170km 거리를 열차타고 갈 때 6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슷한 거리를 한국 철도를 이용한다면 23,700원입니다(24년 기준)
교통비는 생활비가 아닌가요?
윤정부가 “삭감” 한 예산입니다
증액한 예산이 아니고요
제대로 읽으셨는데 이런 사고를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김건희에게 왜 죄가 없습니까
디올백은 국회의원들이 특검법 4번이나 가결냈는데, 윤석열이 거부권 썼지 않습니까?
이런 일에 거부권 쓰는 건 탄핵감이 아닙니까?
이번에 밝혀진 사실로는 김건희가 종묘에서 비공개 차담회를 열었다는데,
문화 유산인 경복궁, 창덕궁의 가구도 빌렸다고 합니다
공식 회의를 위한 것도 아니고 개인의 사유로 문화 유산을 빌린 거라고요
이건 탄핵감이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특정 정당을 위한 선거 중립 의무 위반으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는데,
윤석열이 여당인 국힘당에게 국정 운영을 맡기겠다는 발언은, 특정 정당 지지 발언이 아니었나요?
@세컨드 여당, 야당도 구분 못하는 참.. 할말 없습니다.
2030대 여성, 주체적? 밴쿠버 시국선언 모임 운영자인 최준호가 촛불중고생시민 연대 대표로 김일성 주체사상 옹호해서 국보법 위반하고 망명왔던데 같은 편인가? 개처럼 끌려가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다고요? 2030대 그쪽 여성들은 왜 전과 12범 범죄자에게는 관대한가요? 엄연히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는데요? 또 지금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있는것도 알아요? 어이없습니다. 선동도 어지간해야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