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히는 대로 타다보니 분당에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착 어떻게 해야 되나 혹 서울택시 안 들어오나 둘레 둘레 날씨추워 돌아 다니다 보니 어떤분이 왜 셔틀 안탓냐고 묻네요 여기도 셔틀이 있냐하니 02시 30분 있는데 이제 없다고 용인 시내 가는데 탈려느냐 묻기에 고맙게 타고 왔습니다.
처인구청 있는 곳이라는데 대리기사도 보이고 그래도 안심이 되는동네 자배 들어와 보니 착지가 백암면 백암리 손에게 전화하니 백암 시내라고 시골로 안들어 간다해서 안심하고 왔더니 헐 문 연 식당도 피시방도 없고 첫차가 07시 30분 ...
첫댓글 그냥 무조건 지지고 보는구만
지지는 것이 무엇 인지요? 그냥 자배 들어 오는것 중 확정 다운콜 외는 무조건 갑니다 어차피 다모르니까..
@움직이면 손해 ㅋㅋㅋㅋㅋ 어짜피 더 모르니까^^*
그럼서 배우는거예요.
@someday 버스 나 택시타고 나오면 뒤에서 오더가 나와 이제는 오더 완료후 그 자리에서 그냥 기다리려고 닉네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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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못 들어가면 얼어 죽습니다 ㅎㅎ
백암ㅋㅋ 10번 버스 5시반쯤에 떠요
네 지금 찾아보니 5시 40분 용인 거쳐 수원역 가는 차 있네요 편의점 들어와 컵라면 먹고 있네요 식당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거기 가시면,
꼭 백암순댓국
드시고 오세요.
문 닫았서요
용감하면 몸이 개고생
고생하셨어요.. ㅎ
귀가하시면 따끈한 물좀 드시고 주무세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는거죠.. ^^
카카오 저와 같으시네요.ㅋ 강원도, 파주 임진각빼고 자배 들어오는데로 다 운행합니다.ㅋ
새벽3시면 용인 기사들도 안 가는 곳이
백암입니다
콜이 들어온다고해고 무조건 갈것이
아니라
최소한 도착지 지도 검색은 해보고
잡으시길...
몸으로 채득하기엔 계절이 겨울임다.
겨울엔 읍.면.리 피하시길.
자칫 동사위험. 실제로 동사한분 많고
빙고~~겨울엔 특히 조심하세요...얼어죽어유~~
@독야 ㅋ 얼어 죽울 염려는 없는것이 편의점 없으면 파출소 들어가 쉬다오면 됨
아무튼 바보같이 죽산 나가서 남부 터미널 오는 버스 탓는데 그 버스가 백암을 거쳐 오네요
이 정도도 아무렇지 않다면 나중에 본인한테
큰 힘이 됩니다...몸에 무리가 없다면 두루두루 다녀보세요..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터득하게됩니다..정 수입이 어려우면 도움을 청하세요...
뭐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 이겟으나 그냥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이 돈 쓸 시간이 없어 세이브 되는것만해도 그냥 버는느낌 이라....
젊어 고생 사서도 한다 잖아요!
오지 늪 다녀보고 나면
대리일 하는데...또하나의 노하우가 생겨요!!
차후 웃으면서 말하실때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