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고대문명 발상지., 황해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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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마니산 천제단
...................제 4 빙하기...............
인류가 약 45억 년의 지구 역사 속에서
석기를 만들기 시작한 시점은 250만년 쯤.
이 시기는 제4기에 속하는 시기로 이때부터
인류의 기후변화에 의한 변동주기가 18번 정도.
다시 말하면, 18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있었던 것.
한번의 빙하기는 대략 10만 년을 주기로 사이클 유지.
간빙기는 1.8만 년에서 2.8만 년 사이의 사이클을 유지.
인류가 경험하였을 추위는 지금으로부터 약 2만 년 전쯤.
지구 상에서 가장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시기가 도래하였다.
이 시기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만한 빙하가 뉴욕까지 들어와
인류의 삶은 빙하를 피해 적도 부근으로 내려가기도 하게 되었다.
이 시기를 ‘최종빙기 극성기’라고 하며
'수백m 두께의 얼음다리' 베링 해를 건너
신대륙으로 인류가 이주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
이 시기의 지구는 현재의 기온을 0으로 했을 때
약 8.5도 평균기온이 하강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극지방에 가까울수록 기온의 변화는 더욱 심하여
생물의 생존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던.,제 4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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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대영박물관 이집트 아시리아부 담당자 조지 스미스.
1852년 고고학자 오스틴 헨리 레어드가 니네베에서 발굴한
한 점토판을 읽다가 뜻밖의 문장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아슈루바니팔 왕이 세운
도서관 유적에서 발견된 것.
“배가 니시르 산에 도착한 다음에
날려 보낸 비둘기가 다시 배로 돌아왔다”
구약성서 '노아의 홍수 이야기' 끝과 흡사
<창세기>에 실린 노아의 홍수를 살펴보자.
“세상은 이제 막판에 이르렀다.
땅 위는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되었다.
나는 저것들을 땅에서 다 쓸어버리기로.,”
- 「창세기」 6장 12~13절 -
땅 위에 40일간 폭우가 쏟아져
배를 띄울 만큼 물이 불어났다.
그리해 배는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땅은 온통 물에 잠기고 배는 물 위를 떠다녔다.
물은 점점 불어나 높이 치솟은 산이 다 잠겼다.
물은 산들을 잠그고도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
새나 집짐승이나 들짐승이나 땅 위를 기던 벌레나
사람 등 땅 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생물이 숨지고 말았다.
- 「창세기」 7장 17~21절 -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배에서 내보냈다.
비둘기는 저녁때 돌아왔는데 부리에 올리브 이파리를 물고 있었다.
그제야 노아는 물이 줄었다는 것을 알았다.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보냈다.
비둘기가 이번에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노아가 601살 되던 해 1월 1일.
물이 다 빠져 땅은 말라 있었다.
노아가 배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지면은 말라 있었다.
- 창세기 8장 10~13절 -
'노아의 홍수' 무렵에
단군조선 시대.,대홍수.
평양 아사달이 침수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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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는 한반도 서부에 자리잡고 있는 도
평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산지가 적은 곳.
서해에 접해 있어 북조선에서 가장 온화한 지역.
고조선 도읍지., 아사달(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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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황해북도에 위치해 있다.
한국 ~ 배달국 ~ 고조선 ~우리나라
인천광역시 백령도와 인접한., 황해남도 . 황해남도.
전라남도와 유사한, 황해남도의., 해안선 
전라남도. 
류큐열도(오키나와) 약 400년 전에 일본에 합병 대만과 일본 본토와 중간 지점 
오키나와 바다 속 피라미드 수심 약 20~25m 지점에 위치. 약 1만년전(제 4 빙하기 말)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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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다이버들에 의해 발견된 고대 문명 흔적
약 3천년전 지진해일에 의해 생겨난 자연적 현상.
길이 200m 높이 25m가 넘는.,바다 속 피라미드


BC 2.000 ~BC 1.800년경.,이집트 왕조인들.

당시 이집트 평민들.

이집트 창조 여신., 하토르(Hathor)
광대뼈가 튀어나온.,몽골리안 특징.
이집트 여왕의 얼굴.,스핑크스
5천년전 수메르인들은 2층집을 짓고,
도자기로 하수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수메르인은 스스로 [수밀]이라 불렀다.
용(龍) = 미르 = 수메르어 = 우리나라말.
마고성의 이동 - 붉은점이 강화도(마니산)
한라산을 향해 흐르는., 황해 대강.
한[漢]을 끌어당기는[拏: 당길 라] 산.
한[漢] 황해대강을 끌어당기는 한라산.
1만2천년전~ 8천년전까지
황해평원에 물이 차오른다.
대강 삼각주에 있던 마고성
마 문명은 점진적으로.,
위로 이동한 것으로 본다.
마고가 궁희 소희와 더불어
대성(大城)을 보수하여,
천수(天水)를 부어 성내(城內)를 청소하고,
대성(大城)을 허달성(虛達城)의 위로 옮겨버렸다.
이 때에 청소를 한 물이
동과 서에 크게 넘쳐...(중략)
지구온난화로 황해평야 저지대 대부분 바다 속에 잠기고
황하강 토사가 두텁게 쌓여 사라진 구석기시대., 황해평야
오늘날, 한반도 일부에서만 구석기시대 유물이., 발굴될 뿐.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인 것들..............................
1. 쌀농사 세계 최초 - 1만 5천년전 (충북 청원군 출토 - 1998년)
2. 신석기 세계 최초 - 2만년전 (전남 장흥군 출토 - 2004년)
3. 토기 세계 최초급 - 1만 수천년전 (제주도 고산리 출토)
4. 금속활자
5.거북선(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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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세계최초 재배 볍씨(약 1만 5천년전)


전남 장흥군., 2만년전 신석기 유물.

호주 시드니대학., 보고서 그림.
2000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장장 4년여에 걸쳐 동북아시아의
농업확산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시행
400페이지에 달하는., 연구보고서 작성.
논문에는 2만년에서 1만2천년까지 동아시아
대륙과 하천, 해안선에 대한 분석지도가 포함.
당시 한반도와 중국 동부는 하나의 대륙
압록강과 황하가 합쳐져 한줄기 거대한 강.
아울러, 제주도는 일본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러한 황해평원 형태는 1만2천년 전까지 유지.
그러다가 1만년전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
7~8천년전 아래 그림과 같이 황해 해안선이 형성된다.
따라서, 황해평야는
약 2만년전부터 1만1천년전까지
위 지도에서처럼 바다 속에 잠긴.,황해 평야.
지구 기온의 상승은 초원을 북쪽으로 밀어냈고
그 초원은 서쪽 러시아 남부를 지나 헝가리초원으로
그리고 아나톨리아와 지중해 연안으로 그리고 결국은
비옥한 황해평야 즉, 초승달 메소포타미아'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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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초원이 북으로 사라지면서
인류의 사냥감이 초원따라 이동한다.
초기 황해평야의 목축 수렵인들은 이 초원과
사냥감을 따라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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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들이 다다른 곳은 수메르와 이집트.
아울러 황해평야 인류는 농경시대로 접어든다.
이와 같은 진행은 약 1천5백년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따라서, 황해평야는 약 2만년전부터 1만1천년전까지
약 1만년에 걸쳐 인류가 거주하던 곳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문명을 '환문명'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이 과정을 충족시켜주는., 환단고기 역사.

남동쪽 강을 따라 일본으로 일찌감치 분화해 갔을듯.
그러다가 황해 해수면 상승으로 다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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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가정을 타당하게 해주는., 고고학적 증거.
바로 인류가 최초로 고안한 정착생활 도구.,토기
토기의 전파 루트와 거대한 피라미드 유적이 그것.
토기는 일본 죠몽토기가 1만3천년전을 다투고
만주 아무르유역의 토기가 1만2천년전을 기록
제주도 고산리 토기가 1만년전의 것으로 분석
반면 메소포타미아 토기 역사는 약 8천년전
인도에서 토기를 사용한 역사는 약 7천년전.
전세계 7만기 고인돌 중
3만기가 있는 우리나라
내몽고 자치주에서 발견된 피라미드.,약 5천년전,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군이 3천년전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피라미드 역사는 이들보다., 훨씬 이후이다.
이러한 유적들은 황해평야 문명 확산경로를 대변
옛부터 동방을 신비한 곳이라 여겼던 유럽 민족들.
그리고, 아리아인 조상들이 고향으로 불렀던 .,동방.
혹시, 그 동방은 황해 밑., 황해평야 아닐까?

1700년전 우리나라 지도
황해 바다 속에 잠겨있는., 드넓은 황해평야
과거로 사라졌지만., 미래에는 잠재적인 신대륙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할., 무한가치 잠재력 자원.
현재, 남한 지도 상.,무인도 2,689개, 유인도 464개
그리고, 지적 공부에 추가 등록할.,섬이.,약 1400 개
3153 섬 + 1400 섬 + (바다 속에 산처럼 솟은., 암초들)
남한 육지 면적보다 5배 이상 넓은.,三面의 공해
서해 남해.,평균 수심은 모두 약 100m 정도에 불과.
三面의 공해는 육지와 다를 바 없는.,무한 자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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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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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0만 4,000 ㎢, 남북길이 1,000㎞, 동서길이 700㎞
수심은 20~80m 정도, 최대수심 103m, 평균수심 44m이다.
황허 강(黃河) 황토 때문에 바닷물이 항상 누렇게 흐려., 황해.
동중국해와 경계선은 제주도와 양자강을 잇는 선
북쪽은 '요동만~ 산동반도' 선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하이 만[渤海灣]까지가 서해의 범위.
겨울에는 한랭한 북서계절풍이 강하며,
여름에는 남동풍 및 남서풍이 미약하다.
봄에서 초여름까지 섬과 해안 돌출부 주위에.,안개.
여름에는 '경기만 ~ 남해연안'.,해저 냉수괴(冷水塊)
해수면 표면수온은 여름 25~27℃ 내외, 겨울 2~8℃ 내외.
신생대 제4기 해수면 변동을 고려할 때
제4 빙하기에는 현재보다 100m 이상 낮고
서해는 중국 대륙과 연결된 평탄한 육지였다.
그후 해빙기에 해수면이 높아져 바다가 되었다.
해저에는 '한국~중국' 해안선 따라서 사퇴가 형성
양자강 하구에는 큰 사퇴(砂堆)가 동중국해 경계지역
따라서 양자강 하구에서 300㎞ 해역까지 수심 30m
어장은 수심이 얕고 조류가 급해 바닷물이 항상 혼탁
플랑크톤이 동해의 1/2이나, 하천 유입 영양염류가 풍부
대륙붕과 크고 작은 섬들이 많아
태평양 어류 산란장으로 좋은 조건
봄에 조기·갈치·가자미·병어·가오리 넙치·민어 등
회유어족이 제주해류를 타고 난류를 따라 북상하며,
겨울에는 수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난류성 어족이 남하.
서해안 대부분 조차(潮差)가 매우 큰데,
특히 아산만과 경기만은 조차가 약 8.6m
서해안의 조차는 인천을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져서
남포 6.2m, 용암포 4.9m, 군산 6.2m, 목포 4.1m
서해안 조차를 조력발전에 이용하면
잠재적 조력자원은 161.7만kW로 예상.
서해 조차는 얕은 해안의 해협이나 반도 첨단부에서는
급격한 조류가 나타나 연안항해에 위협이 되기도 했으나,
한반도와 중국 간에는 BC 300년 전부터 꾸준히 해상 교류
한국과 중국 간 경제협력 확대로 개발이 활발하다.
대규모 방조제 축조, 공업단지 조성, 항구시설 확장
영종도 국제공항를 비롯해 동북아 중심무대는.,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