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대종회 추계총회 참석차 대동사회원 25명이 버스에서 이사회의
기회가 되면 이사회의에서 내가 발표할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1. 광주전남종친회 임원은 대동사중수 헌성비를 세우지 못했는데 헌성비건립에 대한 대안이 무엇입니까? → 헌성금 내신분들에게 약속한 나는 전국적인 헌성비 안 세우고 돈 받은 사기꾼이 되었습니다.
2. 며칠전에 대동사 건립하신 5분을 카톡으로 보내면서 후손들이 활동하지 않는 3분을 말씀드렸는데 대동사가 없어지면 관암, 월호선생도 잊혀지기에 호덕 재혁이 속한 좌상공파 서산공 판관공 감찰공종중에서 대동사문화재 경비 80%는 부담해야 합니다.
대동사 중수에 한푼도 안낸 서산공 판관공 감찰공종중의 대동사 중수에 반대한 종원이 모르는 분들에게 자기가 감독하여 수리했고 영구히 보존해야한다 하면서 뒤로는 대동사를 왜 수리 했느냐? 무너지면 ……….땅 팔아서 ………
3. 지난 10월 16일 대동사에서 이영미박사(주,집합도시 사장, 광주문화재단 자문위원)를 만나 대동사에 대한 역사, 대승공과 관련 자료와 대동사 건축역사성에 대한 자료를 주고 11월 18일 이박사와 함께 온 최정미박사(한건건축문화연구소”주“사장. 광주전남 문화재 전문위원)의 설명한 내용과 내가 느낀 점과 문제점(→)과 대안.
① 문화재가 되면 축사 등을 못 짓는다 → 축사, 주유소, 장례식장, 도축장, 화장장 등은 못 짓는 것은 문화재가 아닌 현 상태에서도 않된다.고 신촌 종원들에게 여러번 설명한 내용인데 대동사문화재 반대한 측에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더 떠들 것이고.
② 대동사는 조금 부족해서 광산구청장의 “향토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20년후 문화재 신청을 하든지, 충현각을 포함해서 대동사, 강당, 충현각을 각각 문화재 신청해라. → 충현각 종회장이 승낙해주지 않을 것이고 또 문화재 지정 신청자를 대동사회장으로 하면 더 안해줄 것이고 신호사에 대하여는 관심 없으니 ~~~~~.
③ 문화재 전문위원 최박사에게 물어본 것 : 문화재 지정 이후 대리석 계단을 자연석으로 바꾸고, 월봉서원처럼 공모 사업을 해야 하기에 동서재 외삼문을 지어야 하는데 시구청에서 허락를 해주냐“ : 답변, 문중돈으로 하면 허락해준다, 자기부담 20%는 기관장의 정무적 판단이다. →
㉠ 허가 해준다를 다르게 해석하면 안해줄 수 있다로 근춘회장 연임후 새회징이 시장에게 이야기하면 100% 자기 부담이라니 해줄 수 있지만 팅길 때 시장과 잘 아는 주변 사람을 동원해야 하는데 그 경비는 누가 부담하느냐?
㉡ 허가 해준다는 것은 최박사의 문화재수리기능자인 ”한건건축“에 공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언동사처럼 3억이 들어가는데 문화재 수리 기사인 김동휘 사장처럼 싸게 할 수 없어 그 경비를 문중에서 어떻게 마련 하겠는가?
㉢ 언동사처럼 사당중수 3억, 강당 3억4천을 구청과 시청에서 한번은 받아오겠지만 백옥련 말처럼 광산구에 수많은 문중들이 2번 문화류씨에게 주도록 놔주지 않을 것인데 입찰하면 그 많은 경비를 어떻게 마련 할 것인가?
㉣ 결국 문화재를 핑계로 관련 업자들이 엄청난 입찰 가격으로 자기들끼리 공사하고 서로 밀어주는 구조인데 김동휘 사장도 자기들이 알아서 구청돈으로 한다고 했기에 맞는 듯하나 백옥련 말처럼 연속 받아 올 근춘회장 이후 대동사 회장이 있느냐?
4. 최박사에게 열심히 설명했는데 엉터리 설명을 듣고 아무 말 안하고 있는 이박사를 보면서 최박사가 말한 대동사 역사성 자료, 대승공과 대동사 관련 자료, 주변환경 자료를 이박사에게 다 주었기에(사무총장이 확인하니 97쪽) 이박사는 보고서를 만드는데 손 안대고 코 푼 격이 되어 나에게 자기가 받은 용역비에서 반은 나에게 주어야하는데 읽어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설명하신분이 말한 “만월괘서 문천문만”을 엉터리인데 내 자료를 받은 이박사나 도갑사에서 매년초에 풍수지리 강좌를 한다는 최박사나 내가 준 자료를 안 읽어 보았다는 증거입니다.
① 풍수를 조금 아는 학자들은 한양터를 정할 때 도선과 무학 이야기를 변형하여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최창조 “한국풍수인물사”에 의하면 도선국사의 “옥룡자유세베록”에 나주편에 “만월괘서”가 나오는데 신촌을 말한 것이 아닌데 무학대사까지 추가해서 대동사를 확대시킨 나의 과장된 이론(2020년유주춘추에 종원들 호응을 얻기 위해 만든 이론)을 설명하면 안되고 도선국사 만월괘서를 살작 이야기하고 문천무만은 후대 풍수들이 만들었기에 대동사 풍수를 강조하면 안되고
② 광산구청의 희어재처럼 흥률사 상량문에 있는 대승공 가병 천명이 어황포구(본량면)로 나주에 상륙했던 곳이 이곳 본량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5. 대동사중수 경비에서 23억을 기억하면서 그 내용을 잊어버린 분이 많기에 그 내용을 다시 설명드립니다.
이 내용은 대동사종회의 집행부회의, 이사회의, 총회와 광주전남종친회의 집행부, 이사회, 총회에 설명한 자료로 많게는 6번 설명을 들었고 최소한 1번은 들었기에 23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21년 결산보고서 일부 발췌----------------
아래 문건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결산보고(27쪽)를 2022년 1월 15일 총회에서 보고한 자료를 일부발췌한 것입니다.(광주전남종친회 집행부회의, 이사회의, 총회에서 배부한 자료인데 다시 한번 기억하시라고 일부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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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 생략)---------
1. 감사보고서 승인 건
2. 대동서원 중수안 안건(별지첨부)
3. 대동서원 중수경비 23억원 조달 안건(추가 경비는 헌성금으로)
① 대동사종회 토지 일부 매각하여 중수 경비조달 안건
② 대동사종회 토지 매각 위원 위촉을 종회장에 위임하는 안건
※ 총회 상정 안건 1안 2안 3안이 2021년 11월 26일 대동사종회 이사회의에서 승인되어 총회에 상정한 결과 통과되었기에 광주전남종친회 총회에 상정합니다.
1. 대동서원 중수안 안건(별지첨부)
○ 대동서원 중수안은 이사회에서 승인 받았고 총회에 통과하였으나 중수공사 과정에서 중수내용의 증가 또는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중수과정에서 토석담은 필수 사항이므로 담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담 경계선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대동서원 중수 경비 23억9천만원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았고 총회에 통과되었으나 중수공사 과정에서 금액의 증가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동서원 중수경비 “문화류씨대동사종회”에서 23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9천만원과 공사과정에서 증가되는 부분을 헌성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3. 대동사종회 토지 일부 매각하여 중수 경비조달 안건
○ 대동사 창건 당시 선조들께서 마련해준 토지를 판매하는 것은 불효라는 주장이 있으나 현재 상태로 유지한다면 기후변화로 폭우 폭설(기후변화 재해 피해)로 인한 10~15년후 수십억단위의 보수공사비 조달 방안이 없으나 토지 일부를 팔아서 서원 규격으로 문화재가 되면 유지관리비와 유지하는 인적자원(월급)과 향촉대(향사비)를 국가에서(조선 불천위 사당) 책임지게 되어 선조들이 마련해준 토지를 매각하여 대동사를 보존하는 것이 선조들의 뜻을 받드는 것이기에 토지 일부를 매각하는 안건이 이사회와 총회에 상정되었습니다.
4. 2024년까지 대동서원 중수공사를 완료하고 문화재 등록한후 대동서원 모든 재산과 운영권을 문화류씨대종회에 이관하겠습니다.
※ 추가설명 : 계획대로 되었으면 중수헌성비를 2023년말까지 설치하고 헌성금 내신분에게 결과 보고를 해야하는데 현재 중지 상태입니다.
5. 대동서원중수계획
(중간 생략)---------
7) 대승공 학술대회 2회(서울,광주)×5,000만원=1억
① SCI급/SCOPUS 등재지/한국연구재단 등재지(후보포함) 논문으로 종중 요구
② 교수5명(1인당2백만원), 심사교수3명, 8명 여비포함 2,000만원×2회=4천만원
③ 인문포럼, 고대사학회 : 학술대회 1년전 공모와 협의(①에 충족할 교수부족)
④ 장소대관료, 당일(참석자식대,진행인건비,다과비)경비, 학술지인쇄비 : 6천만원
8) 대동서원 홈 페이지 : 월봉서원, 무양서원,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참조
9) 예비비(약20%) : 예비비는 사회 관행상 예산안(액)의 20%(42,600,000원)이며 지출은 이사회 승인 받아 지출함
8) 사업 내용 예산안
사업명 | 사업내용 | 예산액 | 건물설계,감리비(7%) | 토지구입비 (평100만원) | 토지취득세 (종중4.6%) | 합계 |
대동사 大東祠 | 사당보수비 | 117,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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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00,000 | 123,300,000 |
바닥보수비 | 9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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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서원 | 내삼문보수 | 15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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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0,000 | 1,856,100,000 |
강당보수 | 200,000,000 | 14,000,000 |
| 9,200,000 |
동서재신축 | 400,000,000 | 28,000,000 | 50,000,000 | 18,400,000 |
외삼문신축 | 180,000,000 | 13,000,000 |
| 8,300,000 |
전사청신축 | 230,000,000 | 16,000,000 | 60,000,000 | 10,500,000 |
화장실신축 | 80,000,000 | 5,600,000 |
| 3,700,000 |
주변정리 | 300,000,000 | 21,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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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공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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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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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재건물취득세(종중15%) | 7,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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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청건물 취득세(종중15%) | 9,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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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필지이전 | 15,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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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비 書院碑 | 묘정비 | 3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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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0,000 |
헌성비 | 1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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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안내석 | 20,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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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3년간 | 세무기장료 | 6,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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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00,000 |
재산세, 화재보험 | 6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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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청난방비 | 3,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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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대행비 | 3,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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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협회비,관리자수당 | 3,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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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모성사협찬금 | 3,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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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 교수초빙 | 40,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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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00 |
경비일체 | 6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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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 홈페이지 | 1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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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0 |
운영비 6년간 | 우편료 | 3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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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00,000 |
간행물인쇄비 | 6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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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비,접견비 | 3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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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 예비비 | 42,6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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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00,000 |
합계 |
| 2,090,000,000 | 97,600,000 | 130,000,000 | 62,400,000 | 2,390,000,000 |
(이하 생략)--------
※ 추가설명 : 위 예산안은 2021년 가격으로 작성한 예산이므로 현재로 보면 부족한 금액입니다. 학술대회 예산을 편성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21년 결산보고서 일부 발췌 끝----------------
위 21년 결산 보고서 설명
1. 이 자료는 광주전남종친회 결산자료이며 현재는 효력이 없습니다.
① 도로 안내석 :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판처럼 대동사 입구에 구청 도로사용 허가를 얻어 설치할 것입니다.
② 세무기장료 : 공모사업 때 수입 지출 담당자 월급 등에 매월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겨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전기안전, 소방안전 수당 : 사무장이나 누가 하든 자격증이 있어야하고 자격증이 있는 분에게 월급외 수당을 주어야 사고시 종중 책임이 없습니다.
④ 대종회, 모성사 헌성금 : 이번 대종회총회 서류를 보면 알겠지만 행사때마다 기부자 명단에 내 이름이 있는 것처럼 대종회 행사에 대동사 이름으로 기부금을 내야 대동사도 받게 됩니다.
⑤ 학술대회 : 교수들이 연간 제출할 의무 논문 편수가 있는데 국제논문(SCI) 등재지, 글로벌학술(SCOPUS) 등재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교육부 소관)에 논문을 내야 이 논문 내용을 타교수들이 인용하고 석사박사 학생들이 인용하기에 여기에 등재하는 교수 논문은 단가가 높은데 민성회장이 당시 국사편찬위원장 고해령 서울대 교수에게 부탁해서 등재지에 등재하는 수수료 정도만 받고 대승공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게 해주겠다고 해서 나온 금액이며 지금은 지방대 교수도 500 이상 주어야 할 것이고, 퇴임교수는 단가는 낮는데 1회용으로 논문을 발표할 때만 쓰기에 후학들이 인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⑥ 이렇게 중수위원들이 다 준비하고 총회에서 승인 받았는데 다 잊어먹고 무엇을 했느냐? 설명해라. 자료 내놓아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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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전, 서울, 영암에 가면 최상위 대우를 받는데 여기서는 나를 비하하고 공격하는 자들과 함께한다는 것에 근춘회장 연임때까지 버티느냐? 지금당장 그만두냐?를 모민중입니다.
그만두어야 하는 이유는
1. 필암서원에서 이개호 국회의원이나 군수, 교육장이 헌관으로 오면 인사말을 하는데 여기서는 어렵고(도산서원 집례를 관리소장 안동시청 공무원이 하는 것처럼 한글을 읽을 줄 알면 유림이 아니어도 대승공향사를 지낼 시스템을 적용할 수 없음)
2. 택열 재균 사기꾼에게 속은 경현이가 땅을 팔아서 술먹고 다는다는 말을 듣고 해명하지 못하는 좌상공 종원들이 있고 그 말을 믿고 나를 의심하는 사람이 있고
3. 충현각 문화재 승낙서를 안써 줄 것이 뻔하여 나만 힘든데 집행부 누구하나 도와준 사람 없지만 여기에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은데 80 이 다 된 내가 젊은이 제치고 자료를 만든다는 것은 젊은이의 앞날을 막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