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염광 아파트 101동 907호
2. 경기도 김포군 김포읍 통진면 누산리 속셈마을
3. 1979년 3월 11일
4. 2남중 장남
5. 관광경영 현재 휴학중인 날랄이
6. 기독교
7. 애석하게도 없당...
8. 183cm, 74kg, 시력은 오른쪽 0.1 왼쪽 0.3
9. A
10. 특별한 특징은 없다...평범함, 오른쪽 귀가 약간 접힘...(난중에 수술할꺼야 )
11. 머 잘생긴 얼굴은 아니다..호감을 줄 수 있는 얼굴도 아니구...
그래도 소개팅 이나 미팅 같은거 꿀리지 않고 열씨미 나갈 수 있다.
12. 코와 턱선
13 고2때...156
14. 그냥...갈색으로 염색하고 브릿지를 5군데 넣었다....기르는 중이다.
15. 고질라, 에어리언, 채치수, 박효신, 김세진,
16. 내가 험악하게 생겼나부다 m.m
17. 솔직하게 살자...남에게 피해주고 살지 말자..
18. 세상살기 힘들어서...
19. 나우누리 '영화세상사람들' 의 부샵, '광운초등학교' 까페 운영자
20. 부드럽고 약간은 우유부단한 면도 있으나 솔직하고 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잘 우기기도 함, 직선적인면도 없잖아 가지고 있고 그나마 다행인건 남을 조금은 배려할 줄 안다는 것이다. 낙천적이다.
21. 좋단다...나 정도면....기분파란다,,,저돌적이다, 귀엽구, 때론 섬세하다, 쉽게 우울해진다... 가끔 바보같이 웃는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가장친한 고등하교친구가 지금 전화 로 얘기 해 줬다...
22. 매력...끝없는 체력정도...
23. 눈치가 빠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24. 멍청하다. 젠장..
25. 천성이 멍청한데 그걸 어떻게 고쳐?
26. 특기는 없다...아직은 머 바이얼린을 13년정도 한거?
27. 여행, 축구, 농구등 각종 구기 종목, 데이트하는거...친구에게 메시지 보내기
28. 공포영화는 제대루 못본다...생긴거 같잖게...
29. 별루 없다...그냥 생긴대루 산다...
30. 여행 가이드(솔직히 평생 놀구 먹는게 내 소원이다)
31. 여행을 좋아하니깐...
32. 백시진
33. 그녀는 베스트 프렌드로 쩝...모든게 나의 이상형이다...특히 삶의 방식이...
34. 10권 정도...
35. 유
36. 011-9086-2560 전화해봐~
37. 조선일보. 일간스포츠
38. 10분도 안된다....
39. P3-600 20G 128RAM 56K 머 이러면 머하냐? 고장났다...
40. 고1
41. 요즘엔 5시간 이상
42. 10만원정도
43. 최고는 260타도 쳐봤다...그러나 평균 230정도
44. 하루에 10개정도...
45. 있다
46. 천진난만. 순진무구, 생기발랄, 외유내강
47. 이기적인 사람...남생각은 안하는 그런...
48. 없다...제발 하나만 만들어주라...
49. 되도록 빨리 하구 싶은 생각두 있지만....안할 것 같다..
50. 만약한다면...늦게 한 딸 3정도...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학원(통역)가는거 빼면 거의 겜방에서 하루종일...요샌 초등학교 친구들 만나는 낙으로 산다...
52.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기, 일간스포츠 한 자두 안 빼놓구 읽기, 이멜 확인하기
53. 애석하게도 친구들...그리고 미친 듯 돌아가는 사회...여자생각도 마니한다
54. 세수
55. 있으면 아마 자살할꺼야...
56. 내 생일
57. 용돈 안받아본지가 넘 오래 ?榮?...음냐..한달에 80정도 쓴다...
58. 코발트 블루
59. 좋다. 대체적으로
60. 친구를 부르지만...혼자 있어도 창가가 있는 커피숍에가서 레몬에이드를 먹는다.
61. 힙합...
62. 바이얼린, 피아노, 리코더, 노래방 탬버린, 드럼...
63. 제목은 모르지만 틴틴파이브 머리치워머리...
64. CAN의 천상연, 홍경민의 내 남은 사랑을 위해, 이브의 이브
65. 듀엣곡 안부른다....우쒸~
66. 90은 넘는다 목소리가 크자나...
67. 가끔은...아마 sometimes
68. 친한친구들이 나 쫓아다니면서 나 팼다...도망다니다가 덤프트럭에 깔려 죽었다...
69. 시체처럼 잔다..
70. 매일 그런다....
71. 두끼
72. 일식
73. 중에서 소사이
74. 절대 없다...열받아서 단식해본적은 있다...무려 24일이나...
75. 초밥
76. 그냥 바람쐬러 나온다...여기저기 돌아당긴다...아님 잔다...
77. 그냥 언제나 내가 먼저 미안하다구 한다...
78. 영화본다
79. 눈을 감는다...
80. 맘속으로 쓴다...
81. 편지 쓰기두 매우 좋아하구 가끔은 책을 내고 싶을때도 있다....
82. 여행광이다...영주 부석사
83. 당근
84. 레몬에이드나 코코아
85. 많다
86. 혼자있어야 할 때
87. 친구들이랑 있을땐...항상 좋다..
88. 하하하
89.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TTL카드, 016골드카드, 외환카드, 삼성카드, BC카드, 학생증, 전화카드, 명함 한 장, 카드 명세서, 16마넌, 국민은행 직불카드, 조흥은행 직불카드, 주택은행 직불카드, 영풍문고카드, 미니골드누적카드, 중앙씨네마 출근카드, 아시아나 보너스 마일리지 카드, 청아 레포츠 센타(스쿼시) 카드, 후아유 적립카드, 각 종 명함들...
90. 10벌정도
91. 96
92. 어떻게 생각해본 적 없다...그냥...
93. 똑같지 머...남자 여자 먼 차이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축구
95. 황선홍
96. 200
97. 120
98. 특별히 좋아하는건 없고 일식이면 머든 좋다...
99. 마늘구이, 가지볶음
100. 마운틴 듀 / 까뮤 (꼬냑이름)
101. 외식산업론
102. 회계원리
103. CAN의 천상연
104. 특별히 생각나는 시가 없다...
105. 후리지아
106. 9
107. 개
108. 파란색
109. 정장
110. 스머프
111. 원래 겜을 별루 안좋아한다...오락실에 있는 마블바블(똑같은 색 풍선 터드리는거)
112. 없다...원래 테레비 않좋아해...머 스포츠 중계나 영화 이런거 봐...
113. 포르쉐 911 2000
114. 착한여잔 다 좋다...착한 남자도,,,머 남자답고 여자다우면 자 좋지...
115. 이기적인 사람...
116. 이승연
117. 리키 마틴
118. 관심없다
119. 이것두...
120. 이승연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9시
122. 새벽3~4시
123. 일주일에 한번, 샤월를 하루에 두 번하기 땜시...
124. 메일 샤워 한다니깐...
125. 13~14초
126. 스쿼시
127. 야구
혼자서도 잘해요..
128.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129. 2박 3일 제주 일주 할 때....
130. 제주 일주
131. 무지하게 많다...지금도 혼자 먹을 때 많다...
132. 담배산다....
나의 음주 문화..
133. 거의 매일 마신다.
134. 본격적으로 마신건 고등학교 졸업하구.,.마시기 시작한건 고2때
135. 밤에 잠이 안올때...술마시면 잠온다...
136. 막걸리 1박스 마셔두 안취한다.
소주 7병 먹었었는데 안취했었다.
맥주 배불러서 포기 한다...
양주 한병은 너끈하다...비싸서 더 이상 못 먹는다...
칵테일...내가 칵테일을 만들지만 칵텔먹구 취해보는게 소원이다...
137. 고2때 처음 폭탄주 먹고 그 이후엔 필름은 죽어두 안끊긴다...아니 취하는게 소원이다
138. 취하질 않았는데 있을까?
139. 없다...마니 먹으면 잔다
140. 거의 매일
141. 내돈으로
142. 그냥 자기 때문에 안한다
143. 마른안주, 소세지
144. 종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45. 한두개피
내가 만일..
146.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47. 현재는 없다 만들어야지...
148. 난 그냥 같이 간다...
149. 술먹는데 보태 쓴다...
150. 부모님?
151. 없을꺼 같은데...혹시?
152. 목욕
153. 위성전화, 라이타, 컴퓨터
154. 중세시대 유럽
155.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집..
156. 순간이동
157. 그 권력을 절대 놓치지 않을 방법을 연구 한다.
158. 봐두 그만 안봐두 그만...
159. 있다
160. 개
161. 저축해놓구 두구두구 쓴다...
162. 눈과 입술
163. 입고 있던 팬티
164. 돈
165. 친구한테 전화한다, 최대한 알아본다 거기가 어딘지...
166. 영원히 날 사랑해줄 여자친구를 만나게 해 주세요.
평생 돈걱정 없이 살게 해 주세요.
남들이 날 존경하게 해 주세요. 이정도?
167. 여자친구 만든다....무슨일이 있어도...
168. 그냥 죽어버린다....
169. 비밀...히히히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정말 아프던 친구가 기적적으로 살아난일...
171. 누군가가 나에게 아픔을 주었을때...
172. 두 번....자다가 혼이 빠졌었다....글구 비밀이다...
173.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그냥 친구가 된일...
174. 가시고기 읽구...
175. 1천만원...복권...도박은 23마넌...
176. 그 천만원 불우이웃성금으로 냈다....
177. 하두 흔한 일이기 때문에 머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두 될 듯
178. 아직은 없다...
179. 비오는 날 추억은 없는데...그냥 좋다...비오면..
180. 고등학교 1학년
181. 그역시 고등학교 1학년
182. 아무생각이 없었다..얼빠져서...
18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84. 코요테 어글리
185. 누가 종을 울리는가
186. 2000년 동전 100원짜리...현재 1463개 모았음...
187. 지은이(동명 이인인 사람들 좋겠당...)
188. 다섯명....(B.S.J, K.J.Y, P.H.S, L.S.W, H.K.K)
189. 누국가 나에게 주는 거라면...
190. 별 생각없다...내 몸?
191. 여자친구 빨리 생겼으면...그것두 오랫동안 사랑까지 할 수 있는...
192. 여자친구가...여유?
193. 불행이두 올 생일엔 없다...
194. 넘 많아서....그냥...정성껏 준다...
195. 이거 알면 해 줄꺼가? 별루 없다...당신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196. 있지만 얘기 할 수 없다....
나의 국가관..
197. 있다
198. 있다...고등학교 3년 내내 한건데...
199. 솔직히 안했으면 좋겠다...
200. 자기철학이 뚜렸한 넘이다...난
201. 여행
202. 국회의원 다 자르기
나의 학교(현,예전)생활..
203. 30분
204. 자유가 구속되어 있다
205. 각종 활인 혜택정도?
206. 문과
207. 중학교때 까진...
208. 포기...^^*
209. 고 3땐...매일매일이 즐거웠다....여름방학때 자율학습 땡땡이치고 3박4일로 바다에 갔던 일
210. 자유에 대한 갈망. 좋은 친구들
211. 절라 많다
212. 좋아하던 사람한테 그만 만나자는 소리 들었을때,,
213. 초:사립인데..머... 중:학교 맞아? ...고: 그나마 젤 나았지...
214. 2번
215. 당구장
216. 절대 없음
217. 커닝은 안한다...앞사람이 앉은 의자에 쓰기
218. 고1때 한문 선생님...숙제 안해왔다고 때리는데...맞기가 싫어서 게겼다...내가 이겼는데별루 좋진 않았다...
219. 별루!
220. 있다! 학교에선 그래두 이름 적는다....
221. 난 아직 정의를 내릴 만한 능력이나 이력이나 경력이 없다
Love is..
222. 사랑은 꼬옥 필요한거구 그것이 없다면 그건 시체나 다름없는 삶이다..
223.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것
224. 마찬가지...
225. 별로 없다고 본다...단지 외모가 틀릴뿐..
226. 난 운명을 믿지 않는다...그렇다고 우연을 믿지두 않는다...그저 사랑은 믿음일 뿐
227. 믿는다..
228. 게속만나서 정이 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
230. 성격
231. 모르겠다...난 이성이 더 좋다...
232. 있다...2번
233. 겨울...입석 열차를 타고 강릉을 다녀왔었다...
234. 한 명
235. 많다
236. 어쩔수 없다...나름대루 이유가 있을것이다...
237. 2시간
238. 부담스럽다
239. 아주 많다
240. 상관없지 않을까?
241. 상관없다 사랑...그리고 결혼은 내가 하는것이다
242. 고민할꺼다...그리고 어떤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둘다 잃지는 않을꺼 같다...
243. 솔직하게 얘기 할꺼 같다...
244. 어려운 선택이다...우정?
245. 기억이 안난다....98년도 트리스 마스가 젤 기억에 남는다
246. 단 하루 사랑할 수 있는것...
247. 너랑 결혼하구 싶어
248. 꼬옥 안아줄꺼 같다...
249. 좋겠당....^^*
광운초등 카페
250. 옛 추억과 우정...잃은 건 아직은 모르겠다..
251. 없다
252. 다음, 웹서핑, 나우누리
253. 한경국, 이상원, 김보연
254. 울까페 아이들 아디는 하나두 모른다...ㅠ.ㅠ
255. sun@hanmail.net
256. 서태지 사건...
257. 김보연...맨날 같이 택시타구 간다...ㅡ.ㅡ
258. 없당...
259. 당근....
260. 내가 사야 할걸? 승렬이?
261. 경국이, 상원이,
262. 나 운영자야....하는건 없지만..
영화와 인생..
263. 없다...무섭지만 않으면 된다...
264. 멜로..(절대 에로가 아님...)
265. 아직은 없는 것 같다..
266. 그런 사람두 있냐? 그럼 영화 같이 안봐...거 세상 힘들게 사네...
267. 처음으로 잠을 자면서 영화 봤다...타이타닉 6번째 볼때...
내가 꿈꾸고 있는..
268. 남에게 잘못을 했을때...
269. SEX(이런다구 변태취급 하지 말았으면...아무도 안가르쳐주는 거자나!)
270. 좋은게 좋은거다
271. 지구가 멸망한다구 했을때..우리나라 정치인들보면....
272. 사랑
273. 불
274. 65
275. 세계어딘가에서 빨거리고 있을듯한데...
276. 여자친구 만든다
277. 프랑스
278. 별루...죽을땐 죽어야지...미련없다...
279.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서 기도해 줬으면 좋겠다
280. 그때 봐서....
281. 최선을 다하다 죽다...
282. 난 이행신데....최...최근에 정신이 없다...선...선아 정신차려!
283. 안 낳을지두 모르는데....정직하게 살아라...
쉬어가는 페이지..
284. 정말 대단하다..이런거 만들구,,,
285. 레포트 쓰구 있었다....
286. 2시간
287.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질문...
288. How about you?
289. 절대 없다....
290. 끝가지 대답한다...
291. 잘났어 정말...
292. 잘꺼당
293. 후훗...비밀....
294. 최대한....^^*
295. 너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