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성남영암군향우회 6대 회장에 김보경 취임...숲속의 요정, 팔색조가 나타나다
팔색조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사랑이 피어난 따뜻한 모임을
다정다감, 섬세함, 따뜻함으로
매일 숲에서 노래를 부르겠다
내 인생은 언제나 봄
자주봄, 마주봄, 함께봄
“아름다운 ‘팔색조(八色鳥)’ 가 날아들었네요.”
무지개빛 깃털과 민첩한 움직임, 그리고 여름 숲의 신비로움을 상징하는 여름 철새 중 가장 인상적인 광경 중 하나인 〈팔색조〉 가 나타났다.
1월 15일(목) 재 성남영암군향우회 회관(영암군민회관)에...
팔색조는 노란색, 녹색, 파란색, 붉은색, 흰색, 밤색, 검은색, 파란 형광 등 무지개처럼 다양한 깃털 색을 지닌 신비로운 새다.
팔색조가 날아드는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의 건강함을 상징하며, 지역 관광 명소나 생태계 체험의 주요 볼거리로 소개된다. 팔색조의 화려한 깃털과 신비로운 행동은 여름 숲의 보석처럼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는 자연의 장관이다.
이런 팔색조가 같은 여인 김보경, 재 성남영암군향우회(이하 성영회)에 날아든 귀한 여름 손님, 팔색조가 둥지를 틀었다.
천연기념물로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팔색조가 성남 둥지에 찾아왔다. 향우회 역사상 팔색조가 날아든 것은 '길조(吉鳥)' 로 반기고 있다.
여덟 가지 비밀을 가진 신비의 팔색조, 신임 김보경 회장의 팔색조 같은 그 신비는 '정, 사랑, 행복과 발전, 도약, 번영' , 그리고 '꿈과 희망' 이다.
정은 마음을 쌓는 일이다. 사랑은 마음을 심는 일이다. 그런 일로 행복을 전하고 더욱 가까이 따뜻함을 만든다. 그러면서 발전을 도모하고, 도약하며, 번영의 성남시대를 여는 일이다. 이게 꿈이 되어 부풀어지면서 현실이 되는, 그 현실로 희망은 더 밝게 다가오는 게 성영회 둥지에 나타난 팔색조의 모습이다.
팔색으로 '꿈, 끼, 꾀, 깡, 꾼, 끈, 깔' 을 든다. 꿈(Dream)은 희망을 찾아서, 끼(Ability)는 재능의 발견, 꾀(Wisdom)는 일을 잘 해결하는 지혜, 깡(Courage)은 마음에서 솟구치는 용기, 꾼(Professional)은 한 분야의 최고봉, 끈(Relationship)은 삶 속에서 맺어지는 관계, 꼴(Shape)은 누군가에게 보이는 모습, 깔(Delicate Hue)은 빛깔이나 맵시가 곱고 산뜻함이다.
또한 팔색조 마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향기로운 마음’ ,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의 ‘여유로운 마음’ ,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술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의 ‘사랑하는 마음’ ,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의 ‘정성된 마음’ ,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의 ‘참는 마음’ ,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의 ‘노력하는 마음’ ,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의 ‘강직한 마음’ ,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의 '선정된 마음' 을 한 팔색조로 자신을 표현하며, 팔색조성남영암을 가꾸겠다고 한다.
숲의 요정 팔색조, 김보경 회장의 출연은 기이한 현상으로 따라서 팔색조가 날아드는 숲은 자연등급 최상위에 있는 온전한 모습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그렇듯 성남영암군향우회에 나타난 김보경이라는 팔색조의 나타남은 향우회가 보다 더 정겹고, 멋지고, 아름다움을 기대케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당신이 제 숲이 되어주십시오!”
“그대가 나를 위한 나뭇가지가 되어준다면, 저는 아름다운 소리를 지저귀렵니다.”
“성남영암이라는 아름다운 숲에서 하루 종일 노래하며, 당신의 마음을 즐겁게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자연의 생명력과 생동감, 새소리와 바람,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의 합창이 어우러져 숲의 하루를 채우렵니다.”
“저 김보경 팔색조는 사람을 부르는 자연의 리듬, 계절마다 다양한 합창-Dawn Chorus를 선보이며, 아침마다 숲을 깨우는 자연의 안식처럼 노래할게요.”
“매미는 하루 종일 노래하며 즐거워하고, 개미는 부지런히 일하며 계절의 변화와 삶의 균형을 배웁니다. 저 또한 그런 매미처럼 노래하고, 개미처럼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팔색조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숲을 노래하며, 이 소리가 숲의 하루를 풍성하게 만들듯이 저도 숲의 노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그리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선물이듯이 노래하며 성남영암이 아름다움과 멋짐으로 가득한 날만 있도록 하겠습니다.”
팔색조 VS 십이색조?
"선이 고운 두 사람의 깜짝 콜라보 끝에 남은 건 기 싸움뿐, 그 기 싸움이 곧 건강과 행복, 발전 반영이 될 것입니다."
"성남영암의 태양은 초록의 숲으로 유혹합니다. 거기에는 팔색조가 함께합니다."
베토벤의 ‘비창 2악장’ 은 감미롭게 마치 숲속에 천둥 번개가 지나간 후의 초록이 주는 새소리는 가장 아름다운 숲에서 얻은 행운입니다. 숲속의 낭만입니다. 성남영암에 어느 새가 피아노를 치고 있을까요. 바로 저 김보경입니다.
팔방미인 팔색조처럼 다재다능한 재주와 끼를 발휘해 향우회를 우아한 모습, 화려한 광경, 멋진 장면, 아름다운 상황을 연출해내겠다고 김보경 회장은 자신을 팔색조로 비유했다.
성남영암향우회는 한윤남 초대회장으로 2대 정두철, 3대 임정호, 4대 이계종, 5대 최대호 회장으로 이어져왔다.
한윤남 회장은 성남영암호 ‘선장’ 으로서 만선을 기해 풍족함을 누리게 했다.
정두철 회장은 비상의 날개의 ‘기러기 편대’ 로 아름다운 비행을 그려내는 그림 같은 명화를 만들어냈다.
임정호 회장은 월드 카의 ‘퍼레이드’ 로 멋진 이벤트를 선보이는 신나는 장면을 연출해냈다.
이계종 회장은 ‘오케스트라’ 로 아름다운 필하모니를 선보여 감동순간을 만끽하게 했다.
최대호 회장은 희망일주를 위한 ‘크루즈’ 로 행복여행을 누리게 했다.
각자 저마다의 상징성을 갖고 임무를 띠며 멋진 배경과 풍경, 정경(情景)과 희락(喜樂)을 보여줬다.
김보경 신임회장은 ‘팔색조’ 로 아름다운 새소리를 내보이겠다고, 성남영암 숲, 숲속의 요정으로서 아름다운 합창에 하모니를 이룬다.
이날 최대호 이임회장, 김보경 취임회장의 바턴터치를 보기위해 향우회 한윤남.정두철.임정호.이계종 회장 등 역대회장과 박창순 고문 및 부회장, 임안심 운영위원장 및 회원들은 물론, 강성구 성남시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정치계, 문화계 등에서 또는 김보경 취임회장의 지인들이 자리해 축하해주었고, 빛내줬다.
그런 가운데 이 취임식 행사를 거행했으며, 이날 그동안 향우회에 적극적으로 기여를 한 분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대호 회장은 임기동안 향우회를 헌신적으로 희생.봉사정신을 보여준 귀감이 된 임안심 운영위원장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했다.
또한 강성구 성남시호남향우회장은 모든 행정업무에 열정을 불태운 사회적 모범이 된 주순천 사무국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했다.
마지막으로 축하 케이크 커팅을 하며, 이 취임식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동의 순간, 취임회장은 이임회장에게 꽃다발을, 그리고 이임회장과 취임회장에게도 축하의 꽃다달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다.
신임 김보경 회장은 “여자의 무기는 다정다감함, 섬세함, 따뜻함이다” 라며 “이 세 가지의 마음가짐으로 성남영암향우회가 사랑이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 속에 행복을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삶을 꾸려가겠다” 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다정다감에 친근(親近)함이 더하고, 섬세함에 정교(情交)함이 더하고, 따뜻함에 애정(愛情)이 더한다면, 우리 향우회는 어느 단체보다 더 멋지게 나아갈 것” 이라며 “저는 여자입니다. 저는 큰 힘을 쓸 수는 없지만, 마음은 깊고 넓습니다.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만들어가겠습니다. 여기에 우리 회원들의 적극 힘을 실어준다면, 저보다는 향우회가 더 발전되리라 봅니다. 훌륭한 역대회장님들의 놀라운 성과를 교훈삼아, 다져놓은 초석.반석위에 반듯하게 지은 집. 그 내부가 보다 따뜻하고, 화려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쉼의 공간이 되게 가꾸겠습니다. 저만 믿어봐 라는 말이 있는데, 저를 믿고 함께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해본다” 고 아름다운 동행을 바랐다.
김보경 회장은 “내 인생의 언제나 봄이다” 라고 했다. 그 봄은 ‘자주봄, 마주봄, 함께봄’ 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주 보는 일로 친분을, 마주 보는 일로 정과 사랑을, 함께 보는 일로 행복을 낳는 그런 ‘봄이 오늘 소리’ 를 내겠다고 했다.
이임을 한 최대호 회장은 “그동안 협조해준 향우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며 “우리가 가족처럼 지냈던 게 가장 기억으로 남고, 그런 장면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저는 물러났지만,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고, 취임을 한 김보경 신임회장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뒤에 묵묵히 뒷받침할 것” 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한윤남 회장
정두철 회장
임정호 회장
이계종 회장
또한 한윤남 고문, 정두철 고문, 임정호 고문, 이계종 고문 등도 이임을 한 최대호 회장에게 “향우회가 존재.존속하는 것은 최대호 회장의 역할이 컸다” 며 향우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치하해줬으며, 취임을 한 김보경 신임회장에게는 “향우회를 향한 애정은 곧 우리의 행복” 이라고,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가도록 격려와 응원, 협력에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힘을 내개 해주었다.
6대 김보경 회장은 성남거주, 영암 도포면 조감리 출신으로 재경 도포면향우회 여성회장 역임,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여성국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 단체와 사회에 몸을 아끼지 않은 재능기부 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했다. 특히 음식 봉사는 감동을 선사하는 기억속사랑으로 여길 정도로 음식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으로 인식하고 있다. 자애로운 어머니, 인자한 사람으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를 칭찬한다. 그의 이름을 빗대 보물 같은 존재, 경탄스러운 향우로서 금(金)쪽같은 보물(寶物)의 경물(敬物)이라며 그를 높게 평가한다.
팔색조의 등장, 좋은 징조로서 받아들이며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팔색조가 나타나 회원들이 염원하던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표현했다. 남성회장에서 여성회장 탄생은 위대한 일이라며, 팔색조 같은 김보경 출현은 분위기 회복을 상징하는 길조로 받아들인다.
재 성남 영암군향우회 회관에 날아든 길조, 팔색조의 희귀조류가 길조(吉鳥)라고 생각하면서 향우회에 좋은 일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색조 날아들다. 재 성남영암군향우회 회원들, 향우회에 좋은 일 생기길...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