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르프! 오스트리아 빈에서 30km옆에 슬로박키아의 국경 근접에 있는 대형 명품 아울렛!
총 3개의 매장이 있고 빈 옆에 있는 곳이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곳이죠...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저희 출장자들에게는 양날의 검입니다...와이프와 여자친구들의 압박을 받죠...ㅜㅜ
저희 숙소에서 3시간30분 거리! 체코의 고속도로도 사정이 별루라 비가 와서 많이 걱정했었죠..
여긴 오스트리아 풍력 발전기....차안에 스마트폰이라..잘...ㅜㅜ
도착해서 판도르프 지도입니다! 우리나라의 파주 보다도 많이 크다는 군요 규모에서..
건물이 전체로 파스텔풍으로 이쁘게....^^
동유럽이나 오스트리아에 배낭이나 여행을 가실분은 꼭 한번 추천해드립니다..명품은 확실히 싸더라고요...
제가 토욜에 한 득탬들...=0= 카드값이.ㅜㅜ
첫댓글 쇼핑 부럽 부럽 ^^
폴로네요. 또 출장겸 여행겸 다녀오셨나봐요. 참...좋은회사에요. ㅡ..ㅜ
네비가 있으니...유로존은 암데나 =0=
해외가서 많이버는만큼 또 많이쓰는건가요?ㅋ
귀국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아냐...울산에서 주는 만큼만 여기도 줘..ㅜㅜ
도시가 깔끔하네요...
쇼핑 센터에요...아울렛..^^
호곡 프라다 가방~~ ㅎㅎ
역시 외국은.. 분위기가 있어보여요 ㅋㅋㅋㅋㅋㅋ 외국사람들이 한국을 봐도 그런느낌이 들까..
동양인보면....썩......그리...쫌....약간.....=0=
친절한 사람은 친절하고요 ㅋㅋ
외쿡 좋아 보이네여... 가보고 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