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한동훈 전)대표를 찾고 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국민들은 국민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국민의 뜻을 알고 국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바르게 가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지도자들의 말이 그때그때 바뀌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말이 똑같은 지도자를 원하고 강성 아닌 상식적인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옆에는 이런 지도자, 저런 지도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지도자 중 말이 그때그때 소신이 없이 바뀌는 지도자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거짓 지도자가 많이 있습니다. 국민을 생각한다고 엉뚱한 말 하고서 국민 국민을 말하고서 자기 궤변을 늘어놓고서 국민을 위해서 라고 말하는 정치 지도자들을 너무나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은 이제 정치인 말, 지도자의 말을 아예 믿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자기 말에 책임을 지고서 행동하는 사람이 한동훈 전)대표라고 국민들은 말하며 찾고 있습니다. 그는 진실하기에, 말한 대로 실천하기에 지금도 팬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어느 장소에 온다 하면 아직도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모이는 것입니다. 1~2천명이 아니라 2~3만명이 모여서 그의 연설을 듣고 박수를 보내고 한동훈! 한동훈! 연호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한동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배신자라고도 말합니다. 윤 전)대통령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가서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전)대표는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기에 우리 아버지가 비상계엄을 했어도 나는 반대를 했을 것이라고 분명한 그의 소신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비상계엄을 예를 들어서 말한다면 북한 김정은이 쳐들어왔을 때만이 비상계엄이 필요한 것이지 비상계엄을 개인의 생각으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윤 전)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예산 타령으로 비상계엄 선언으로 이재명에게 대통령 자리를 갖다 바친 것입니다. 그 후로 국민의힘은 제대로 제 구실을 지금까지 못하고 있고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엉망진창이 된 것 입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원, 국민 지지도가 형편이 없습니다. 당원이 제대로 참석해서 투표를 하지 않고 더 문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장동혁 대표는 41%로 당선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당원 지지도가 낮고 국민의 지지도는 더 낮습니다. 그런 사람이 우익 강격파입니다. 그래서 당원, 국민들이 한동훈 전)대표를 찾는 것이고 한동훈 전)대표가 전당대회에 참석을 하지 않으니 당원 지지율이 낮고 국민 지지율이 낮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니 더욱 한동훈 전)대표가 필요하며 역시 한동훈뿐이 없어.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한동훈 전)대표가 국민을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는 라방도 계속하면서 서서히 몸을 풀어야 될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잘못 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평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약 9개월동안 밖에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시고 지자체선거가 끝나면 다음 총선에서는 그래도 국민의힘에는 한동훈 뿐이 없다고서 친윤들이 찾을 것이니 밖에서 국민의 고민을 상담하시고 밖에서 국민들에게 신경을 쓰시면서 국민이 꼭 필요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 새 당대표 장동혁은 실질적으로 걱정입니다. 아직 어디로 튈지를 모르는 럭비공 같습니다. 거기에다 또 우익 강성입니다. 국민들, 당원들은 야당 대표가 국민을 위해서 바르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심히 걱정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