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무관한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과 순종은 처음부터 하나다. 참된 믿음은 마음으로 믿고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수많은 영혼들이 믿노라 하며 진정한 행함있는 산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않고 습관적인 예배생활로 천국 가는 것으로 굳게 믿는 잘못된 가짜에서 이 생명의 말씀이 진짜중에 참 진리 임을 인식하고 듣는 순간부터 회개하고 행함있는 참 믿음의 사람들로 살아나게 하소서 ♡♡♡
귀한 진리의 말씀을 이렇게 듣게 하시니 주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진리를 알게 될때마다 땅속에 깊이 파묻힌 금은보화를 캐내는 설렘과 기쁨이 넘칩니다. 넘 재미있고 다음 설교가 넘 기대되네요.. 수고하고 애쓰시는 목사님.. 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귀한 진리의 말씀이 온천하에 두루 퍼져 진정한 주님의 몸된 교회로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진정한 믿음은 믿는 즉시 행함을 잉태한다!!!!! 기존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매번 아리송한 그때는 지금처럼 진리에 바르게 눈을 못뜬상태라 저 사람은 믿음이 없어서 그래, 믿음이 약해서그래~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참 믿음과 참 회개가 없고 믿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참 순종이 나오지 않은것이었는데 ~ㅜㅜ 이렇게 보배로운 참 진리를 사랑하는교회서 듣게 하시니~~ㅜㅜㅜ 주님~~~ㅜㅜ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ㅜㅜ 주님~~~ 말씀대로 살게하소서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ㅜㅜㅜ
로마서 “믿음의 의(롬4:3)” 반대는 율법의 의이다. 믿음의 의는 예수를 믿을 때 얻어어지는 의이다(롬5:1). 그러나 율법의 의는 “자기의 의”이다. 로마서의 청자 중 유대인사람들은 율법을 잘 알고, 율법대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적할 만한 회개할 것이 없었다. 로마 유대인들의 문제점은 “자기의 의”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이신칭의를 강조할 수 밖에 없었다. 자기의 의 로는 칭의를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로마서의 저자는 이신칭의를 강조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회개를 배제한 것이 아니다. 분명 성경은 회개와 믿음을 강조한다. 로마서는 자기의 의를 믿고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 이신칭의를 강조하기 위해 믿음을 먼저 언급하고 나중에 회개에 대해 말한다. *회개의 또 다른 표현(언어)는 순종일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 6장에서는 순종에 대해 강조한다.
그러므로 로마서를 보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다고 말해서는 절대 안 된다. 로마서는 회개와 믿음을 강조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순종과 무관한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과 순종은 처음부터 하나다.
참된 믿음은 마음으로 믿고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수많은 영혼들이 믿노라 하며 진정한 행함있는 산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않고 습관적인 예배생활로 천국 가는 것으로 굳게 믿는 잘못된 가짜에서 이 생명의 말씀이 진짜중에 참 진리 임을 인식하고 듣는 순간부터 회개하고 행함있는 참 믿음의 사람들로 살아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물러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순종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진짜 되기 원합니다. 신자 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진리의 말씀을 이렇게 듣게 하시니 주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진리를 알게 될때마다 땅속에 깊이 파묻힌 금은보화를 캐내는 설렘과 기쁨이 넘칩니다. 넘 재미있고 다음 설교가 넘 기대되네요.. 수고하고 애쓰시는 목사님.. 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귀한 진리의 말씀이 온천하에 두루 퍼져 진정한 주님의 몸된 교회로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은 반드시 행함을 낳습니다
주님 장성한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세요!!
아멘!!!!!!!
진정한 믿음은 믿는 즉시 행함을 잉태한다!!!!!
기존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매번 아리송한
그때는 지금처럼 진리에 바르게 눈을 못뜬상태라
저 사람은 믿음이 없어서 그래, 믿음이 약해서그래~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참 믿음과 참 회개가 없고 믿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참 순종이 나오지 않은것이었는데 ~ㅜㅜ
이렇게 보배로운 참 진리를 사랑하는교회서 듣게 하시니~~ㅜㅜㅜ
주님~~~ㅜㅜ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ㅜㅜ
주님~~~ 말씀대로 살게하소서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ㅜㅜㅜ
설교중에 끄적끄적+추가하여 글을 짧게 써보았어요^^
<로마서에서는 왜 이신칭의라 했는가>
로마서 “믿음의 의(롬4:3)” 반대는 율법의 의이다. 믿음의 의는 예수를 믿을 때 얻어어지는 의이다(롬5:1). 그러나 율법의 의는 “자기의 의”이다. 로마서의 청자 중 유대인사람들은 율법을 잘 알고, 율법대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적할 만한 회개할 것이 없었다. 로마 유대인들의 문제점은 “자기의 의”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이신칭의를 강조할 수 밖에 없었다. 자기의 의 로는 칭의를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로마서의 저자는 이신칭의를 강조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회개를 배제한 것이 아니다. 분명 성경은 회개와 믿음을 강조한다. 로마서는 자기의 의를 믿고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 이신칭의를 강조하기 위해 믿음을 먼저 언급하고 나중에 회개에 대해 말한다. *회개의 또 다른 표현(언어)는 순종일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 6장에서는 순종에 대해 강조한다.
그러므로 로마서를 보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다고 말해서는 절대 안 된다. 로마서는 회개와 믿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