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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올바로 알고 믿어야 됩니다
Correctly Knows Christ Jesus be Correctness Faith & Saved
히브리서 1~2장
Scripture Reading: Hebrews Chapter 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1-3)” 하였듯,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의 이름으로 오셔서 대속과 구원의 길을 보여주며 가르친 창조주 하나님이고,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1:4-8)” 하였듯,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For Lord Jesus was came to earth to the name of Son of Most High God and showed and teaches the correctly ways of life in him, but he is Only one God of Creator, the Lord of Almighty and the Holy Spirit to be Trinity God himself, as “In the past God spoke to our forefathers through the prophets at many times and in various ways, but in these last days he ha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and through whom he made the universe.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1:1-3)” That is why, the bible witnessed it, as “So he became as much superior to the angels as the name he has inherited is superior to theirs. For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Or again, I will be his Father and he will be my Son? And again, when God brings his firstborn into the world, he says, ‘Let all God’s angels worship him. In speaking of the angels he says, ‘He makes his angels winds, his servants flames of fire.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1:4-8)”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1:9-14)” 하였듯, 영원히 변함없는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며 심판하는 하나님이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듯(2:1-4)” 성령의 진리와 사랑과 능력으로 증거를 받는 믿음으로 자라야 합니다.
So that the Lord Jesus is eternally and sincerely providences and judgement God of the heaven and earth with his uprightness, loves, mercies, compassions without partiality, as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ay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He also says, ‘In the beginning, O Lord,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You will roll them up like a robe; like a garment they will be changed.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Are not all angels ministering spirits sent to serve those who will inherit salvation? (1:9-14)” Therefore, everyone should be growth his faith in Jesus to be approved by the Word of God in the bible and the loves and powers of the Holy Spirit, as “We must pay more careful attention, therefore, to what we have heard, so that we do not drift away. For if the massage spoken by angels was binding, and every violation and disobedience received its just punishment, how shall we escape if we ignore such a great salvation? This salvation, which was first announced by the Lord, was confirmed to us by those who heard him. God also testified to it by signs, wonders and various miracles, and gifts of the Holy Spirit distributed according to his will. (2:1-4)”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2:5-9)” 하였듯, 천사보다 못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지만, 창조 이전 영원부터 정한 믿음과 구원의 법칙에 합당하고 완벽하게 이루신 그리스도를 본받는 믿음이 돼야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뜻이기 때문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가르칩니다.
That’s why, he was came to earth as little bit lower than angels as that human being, but completely accomplished through the way of salvation in him, the Lord God was set in him, who was created of the earth and heaven before. So that everyone should be saved, if who shall be followed and imitated his earthly lives only, as “It is not to angels that he has subjected the world to come, about which we are speaking. But there is a place where someone has testified: What is man that you are mindful of him, the son of man that you care for him? You made him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you crowned him with glory and honor, and put everything under his feet? In putting everything under him, God left nothing that is not subject to him. Yet at present we do not see everything subject to him. But we see Jesus, who was made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now crowned with glory and honor because he suffered death, so that by the grace of God he might taste salvation perfect through suffering. (2:5-9)” That’s why, God was said and instructed it to us through the bible, as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2:5-8)”
그래서 “만물이 그를 위하고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2:10-16)” 가르치는데,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지만(히11:8)-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약2:21)” 증거하듯, 순종하는 행위로 믿음이 나타나고 증거돼야 구원을 얻습니다.
And teaches it again to us, as “In bringing many sons to glory, it was fitting that God, for whom and through whom everything exists, should make the author of their salvation perfect through suffering. Both the one who makes men holy and those who are made holy are of the same family. So, Jesus is not ashamed to call them brothers. He says, ‘I will declare you name to my brothers; in the presence of the congregation I will sing your praises. And again, ‘I will put my trust in him. And again, he says, ‘Here am I, and the children God has given me. Since the children have flesh and blood, he too shared in their humanity so that by his death he might destroy him who holds the power of death—that is, the devil—and free those who all their lives were held in slavery by their fear of death. For surely it is not angels he helps, but Abraham’s descendants. (2:10-16)” Because, whoever he shall be saved by the approved his obedient faith through his practices, as “Was not our ancestor Abraham considered righteousness for what he did when he offered his son Isaac on the altar? (James2:21)”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말씀과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한 구주로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을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2:17-18)” 가르치듯, 대속과 구원으로 인도하며 돕는 은혜와 사랑을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하면,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14:23)” 하셨듯, 그리스도께서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동행하는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되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5)” 하셨듯,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사랑과 생명의 열매를 맺고 대속과 구원과 부활을 얻어 영생의 천국에 들어가게 되므로, 늦기 전에 회개하고 돌이켜 맡기고 순종하는 올바른 믿음으로 그리스도 복음의 신실한 증인이 되고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refore, you shall be trusted for Jesus is the life-giving Word and the God of Creator and only the Savior of Christ, and the Immanuel God of the believers, as “For this reason, he had to be made like his brothers in every way, in order that he might become a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in service to God, and that he might make atonement for the sins of the people.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2:17-18)” Then, if you shall be committed and entrusted yourselves to him, and humbly obedient to his teachings and leads, the Lord surely be unto your Immanuel God and loves you, as “If anyone loves me, he will obey my teaching.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and make our home with him. (John14:23)” Thence, you can be faithful and trustful witness of the gospel and the Christ Jesus through your lovely lives to each-others, as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John13:35)” And, be saved and enter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lead for you to God, you have as that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