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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개월 전 4월 20일에 도쿄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말에 일본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 첫날 이른 아침에 도쿄의 츄오선(中央線) 요츠야역 근처에 있는 죠치대학교 (上智大学; 영어명 Sophia University)에서 업무를 본 후에 이동하기 위해 JR요츠야(四ツ谷)역으로 들어 갔다가 새롭게 변모된 에코 스테이션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번 역의 재발견 9편에서는 JR동일본의 첫 에코 스테이션 (エコステ)인 요츠야역을 둘러보고 심층 탐구한 바를 회원님들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사진-01) 저는 일본의 대학교 출장 중에 우연히 발견한 디자인이 특이한 역들과 우리 연구회에서 연구 가치가 높은 역들을 탐방하고 역의 재발견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코 스테이션 모델역으로 새롭게 개장된 요츠야역은 크게 고에너지 효율(조명, 공조기), 태양광 발전, 자연 환기 체계, 역사의 녹지화를 테마로 환골탈태를 했습니다. 향후 210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차원의 철도역의 진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02) 일본의 수도권의 여러 대학교에서 출장을 단기간에 해야 하므로 사전에, 4월 20일 토요일/21일 일요일 새벽부터 출장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현지의 당직 근무자들로부터 협조를 얻었습니다. 출장업무차 온 저에게 죠치대학교로부터는 도쿄역에서부터 승용차 픽업 배려를 받아 죠치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 7시경에 요츠야역 근처에 있는 죠치대학교에서 간단히 업무를 마쳤습니다. 죠치대학교는 JR요츠야역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이어서 사이타마현의 대학교로 가야하므로, 저는 서둘러 JR요츠야역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사진-03) 흘림체 한자로 멋있게 작명된 역명이 특징인 요츠야역은 역사 외부부터 위엄과 품격이 높게 느껴집니다. 토요일인지라 통근, 통학 승객들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역사 바깥부터 매우 깨끗한 모습이며, 뭔가 전에 보았던 요츠야역과 달라진 느낌입니다]
[(사진-04) 허걱-동일본의 다른 JR역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산뜻한 역사 내부 시설, 각종 안내 표지판, 조명, 분위기, 내부 장식할 것 없이 완전히 새로운 신설역 같습니다. 첫 느낌상 리모델링을 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열차를 타야하므로 서둘러 개찰구로 들어갑니다]
[(사진-05) 또-허걱 입니다. 역명판부터 완전히 새 것입니다. 너무 깨끗하고 플랫폼 전체가 다른 JR역과는 달리 LED 조명이 가득 차 있고, 역에 붙어 있는 홍보판에 에코 스테이션(エコステ) 개장 글들을 보고 이 역을 집중 탐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06) 다른 철도역과는 달리 요츠야역의 선로 주변과 빈 공간에는 모두 녹지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도쿄 한 복판의 역에 이렇게 녹지가 많은 것은 생소합니다. 로컬 지역에도 녹지 공간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역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안내 포스터판을 보고 요츠야역이 에코스테이션으로 리모델링 되었음을 직감햇습니다]
[(사진-07) 플랫폼 지붕들도 기존의 오래된 철골 구조에서 밝은 색의 녹이 잘 안슬고, 열/햇빛 차단이 잘 되는 철재로 바뀌어 있습니다. 승객들을 위한 배려로 곳곳에 비상 정지 버튼 표시가 빨간색으로 잘 표시되고 있습니다. LED 조명들도 눈에 확 띕니다.]
[(사진-08) 플랫폼 곳곳에는 새로운 편의 시설들이 현대식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비상 정지 버튼이 또 발견되고, 선로로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역무원을 호출하는 요령과 벽에 수납되어 승객들의 통행 공간을 방해하지 않는 최신형 자판기 등이 돋보입니다. 이 플랫폼은 쾌속 열차용 이므로 엘리베이터도 그 노선색에 맞추어 도색되어 있습니다]
[(사진-09) 요츠야 미츠케 바시 (다리) 밑의 어두운 부분에는 매우 큼직한 고품격의 형형색색의 홍보 간판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미적 감각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사진-10) 각종 플라스틱 안내 표지판이 가장 최근의 새로운 것임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칼라의 글자들이 튀어 나오는 듯합니다. 저 건너편의 큰 벽도 이상하게 변모되었습니다. 친환경 벽 치장이라고 합니다]
[(사진-11) 교상역사가 새로운 철골재로 보강되어 내진성이 강화되고, 특수 도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둑어둑한 분위기이지만, LED 조명들이 조화를 이루어 실제로 어둡지는 않습니다]
[(사진-12)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으로 교상역사로 올라가 봅니다. LED 조명들이 분위기를 북돋우는 것 같습니다]
[(사진-13) 역사로 올라가다가 내려보니 플랫폼의 지붕들도 새로운 도색, 재질과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친환경 소재이고, 에코 설계라고 합니다]
[(사진-14) 역사로 올라오자마자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고동색의 벽으로 되어 있고, 츄오선의 쾌속, 각정 플랫폼 표시와 구분이 이용하기 쉽게 잘 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츄오선 쾌속은 주홍색, 각정 용도는 노란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과 섞여 혼잡하지 않도록 격벽도 있습니다]
[(사진-15) 개찰구로 나가려면, 긴 복도같은 통로를 지나가야 합니다. 양쪽 벽에 각종 홍보 포스터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천장도 부드러운 색으로 되어 있고, LED 조명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사진-16) 벽에 걸려 있는 포스터들입니다. 요츠야역과 atre 요츠야가 어떻게 에코 스테이션으로 리모델링 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anasonic의 에코 기술이 채용되었다는 포스터도 있고, 태양광 발전 판넬 홍보도 있습니다]
[(사진-17) 플랫폼의 지붕들 위에도 녹지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신형 축전지 채용으로 전기 이용 시간대가 피크에 이르는 시간대에 전기를 보강하는 시스템과 광범위한 LED 채용의 내용들입니다]
[(사진-18) 개찰구가 보이는데, 조명과 은은한 색감과 분위기가 상당히 럭셔리한 것 같습니다]
[(사진-19) 통로를 나오자마자 여러 시설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깨끗한 화장실은 절수 기능이 있으며, 쓰레기통들도 잘 비치되어 있고, 개찰구에서 가까운 방면의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통로들도 쾌속/각정이 각각의 색으로 알기 쉽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사진-20) 개찰구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밝은 느낌이 드는 것이 개찰대 주변 천장에 외부를 볼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낮 시간대에 조명 기기의 소요가 크게 줄어들 것 같습니다]
[(사진-21) 개찰대 주변에서 천장의 창을 봅니다. 외부 조망 용도는 아니고, 자연 광의 통과 용도와 자연 환기 시설인 '글래스 루버 창'이라고 합니다. 천장의 치장은 나무색의 친환경 소재라고 합니다. 아울러, 쾌속 입구, 각정 입구에 나무로 된 선풍기도 있는데, 단순히 멋으로 해 놓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을 주는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사진-22) 천장의 창을 자세히 보니, 뭔가 자연 환기 유리창에 판넬들이 붙어 있습니다. 톱 플레이트 시 스루형 태양광 판넬이라고 합니다]
[(사진-23)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입구에는 열차 운행 정보 모니터와 응급 심폐 소생용 AED도 눈에 잘 띄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진-24) 개찰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입구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좌, 우측으로 색깔과 함께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 색채와 소재들이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하는듯 합니다]
[(사진-25) 나무색 친환경 소재들이 천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은은한 환경입니다. 개찰대 바깥에는 편의점 NEWDAYS가 있습니다. 개찰대를 나가서 우측으로 가면 고지마치 출구이고 제가 처음에 죠치대학교에서 내려왔던 길 입니다]
[(사진-26) 개찰대를 나와서 도로 뒤로 돌아 촬영을 해 봅니다. 7시경이 되니 토요일임에도 점차 승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역들과는 다른 깨끗하고 산뜻한 분위기에 젖는 순간입니다.]
[(사진-27) 개찰대를 나와서 보니 이 곳에도 아까 보았던 천장의 자연 환기 유리창과 시 스루 태양광 판넬들이 보입니다. 사진의 방향으로 가면 죠치대학교로 갈 수 있습니다]
[(사진-28) 개찰대 바깥의 글래스 루버 천장 유리창도 다시 한번 촬영해 봅니다]
[(사진-29) 이번에는 반대 방향인 atre 요츠야 방면으로 나가 봅니다. 이 통로에도 나무색 천장 재질과 LED 조명들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30) 미도리노 창구와 atre 입구가 럭셔리함을 보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31) atre 입구의 바깥으로 나와 봅니다. 저는 역사 외부에서 계속 에코 스테이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32) 에코 스테이션 요츠야역의 조감도를 보면, 저는 화살표 방향으로 둘러보고자 합니다. 빨간색부터 시작합니다]
[(사진-33) 아쉽게도 철망이 쳐져 있어서 자세히 못보게 되었지만, 역 옥상의 녹지 공원입니다. 아까 역사내에서 보았던 글래스 루버형 천장 유리창과 환기시설도 저 앞에서 아른거리며 보입니다.]
[(사진-34) 요츠야역을 주욱 돌아 봅니다. 품격과 기품이 넘치는 디자인입니다]
[(사진-35) 전통있는 요츠야 미츠케 바시를 건너 atre 방향으로 향합니다.]
[(사진-36) 요츠야 미츠케바시에서도 역사 옥상 녹지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글래스 루버 창과 태양 광 판넬이 있는 창도 잘 보이네요]
[(사진-37) atre 요츠야 입구입니다. 이 건물 옥상 위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있습니다]
[(사진-38) 신호등을 건너 파란색 이동 경로로 시작합니다. 요츠야역 주변의 황량했던 공터가 역시 녹지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39) 요츠야 미츠케 바시에서 선로 방면으로 내려다 봅니다. 특이하게 배열된 벽 뿐만이 아니라 플랫폼 지붕에 직사각형의 녹색 플레이트들이 나란히 질서정연하게 주욱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40) 저 녹색 플레이트들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처음 보는 것인지라 연속 촬영을 해 봅니다]
[(사진-41) 큰 면적의 벽도 단순히 돌로만 이루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교대로 튀어 나와 보이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사진-42) 요츠야 미츠케 바시에서는 열차들의 운행을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사진-43) 저기 보이는 역사는 아카사카 출구 방면의 역사로서 도쿄 메트로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사 옥상 위에도 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44) 녹색 플레이트들을 확대해 봅니다. 지붕 녹화를 위한 녹화 매트라고 합니다. 아마 이 매트들이 요츠야역을 에코 스테이션으로 대표하는 홍보 요소 같습니다. 아까 보았던 벽에서 튀어 나온 부분도 녹화 매트라고 합니다]
[(사진-45) 녹화 매트는 초경량, 얇은 구조로서 재활용 소재를 90% 사용하며, 망상 수지로 되어 있고, 높은 수분 흡수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사진-46) 짧은 시간이나마 요츠야역을 둘러 보았습니다. 제2 출장지를 향해 아카사카 입구로 들어가는데 도쿄 메트로역도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진-47) JR 입구에 가까이 메트로 개찰대가 있고, 이 곳도 에코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사진-48) 사진 우측에 조금 메트로 개찰대가 보이고, JR 개찰대와 가깝습니다. 아카사카 입구 천장에도 나무색의 도장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49) 요츠야역에만 있는 태양광 발전 상황과 각종 에코 데이터들을 보여주는 모니터 입니다. 어린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모니터 같습니다]
[(사진-50)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제2 출장지로 가기전에 도쿄역에 들러 JR동일본 패스 스페셜판을 구입해야 합니다. 쾌속을 타고 도쿄역으로 갑니다]
(--------------- 간단하게나마 제1호 에코 스테이션인 요츠야역을 둘러 보고 역의 재발견 편으로 소개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역의 재발견은 계속 진행됩니다. 회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드리며, 좋은 역에 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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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핏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인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참 새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 여행에서 그냥 지나친 곳인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HaBy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사실 저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작년 여름에 JR동일본 경영비전에 뉴스로 소개하고서도
잊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 조금 머쓱합니다. 사실 이 같은 기술과 아이디어는
세계를 선도하는 컨셉인지라 저도 모르게 사진을 보이는대로 찍은 후에 나중에 분석하였습니다.
이 역은 뉴스에서 많이 언급되었음에도 도쿄 거주 현지인들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흔한 것 같습니다.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츠야역의 새로운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친환경 에코스테이션의 모습을 여기서 잘 봤습니다. 전에 여행기에서 소개해 드렸던 한큐 셋츠시역과는 약간 다른 컨셉으로 다가간 것 같은데요. 전력을 적게 먹는 LED조명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그리고 녹지를 조성한 것이 인상깊습니다. 요츠야역은 츄오선 쾌속 정차역이기도 하고 이용인원도 많아서 에너지 소모량도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주인장님 안녕하신지요? 혹시 이 역이 이번 하계 주인장님의 원정 테마에 포함되어 있는데,
제가 눈치없이 소개한 것은 아닌지 약간 걱정도 됩니다. 전문 코멘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큐 본선 셋츠시역이 에코 스테이션이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저는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유럽/미국 출장 중인 2월에 주인장님께서 여행기로 올리신 것을 아직 못 보았기에,
간사이 지역에도 에코 스테이션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일본 철도 뉴스는 제가 저인망식으로
훑고 있는데, 셋츠시역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니 약간 당황되고 있습니다.
기본 컨셉은 요츠야역이나 셋츠시역 모두 비슷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저곳의 꼼꼼하신 체크와 설명 덕분에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정갈하게 찍으신 사진을 보니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신경쓰셨다는것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純情(순정)님 또 방문해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거주하시면서 생업에 분투하시는 회원님들도 이해를 잘 하고 계실 것이지만,
사실 우리 연구회의 회원님들이 오랜만에 일본 출정을 가면 젖먹던 힘까지 짧은 시간내에
많은 정보를 획득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고, 저도 행복감 속에서 리서치 같은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죠치대학교 출장을 가지 않았더라면 이 역에 대해서 지금도 모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전력 절감과 CO2 배출량 등의 측면이 워낙 중요한 시대인지라 아마 계속해서 이 같은 에코 스테이션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좋게 평가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루노우치선의 요츠야역이 지상으로 되어있는지라 나중에 도쿄가면 출사를 나가보려 했는데, 이제는 1석 2조가 되어버렸네요..(예스 예스!)
명랑한 분위기에 핵심있는 코멘트 이십니다. 사실 많은 현지의 사람들도 이 JR요츠야역과
메트로 2개 노선이 연결되는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메트로 차량들이 지상 구간에 노출되는 것은 드문 경우이기에 님의 코멘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로 판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보면서 신답역 생각이 났는데 아래로 갈수록 천지차이가 되가네요 ㄷㄷ....
우리나라에서도 유리궁전 대신 이런 에코 스테이션을 짓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ㅋ
안녕하세요. 일전에 님께서 올려주셨던 누리로 사진 참 감명 깊게 보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말로만 친환경 할 것이 아니라 사회 전분야에 걸쳐 에코 적용을 해야될 것 같고,
그것을 철도가 선도하여 붐을 일으켰으면 합니다.
1년 단위로 전력 절감분을 생각하면 획기적인 시도 같습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숙소가 요츠야역과 단 1~2 정거장 차이인 이이다바시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츄오쾌속, 츄오/소부 각역정차 열차가 서는 역으로만 알고 있어서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ㅋㅋ
우와-하야부사님 엄청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통상 이이다바시역 근처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흔치 않은 것 같은데,
지난 겨울에 도쿄도 비중있게 탐사를 하셨군요.
저도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 조금 머쓱하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스타일의 역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표시할 정도로 제 탐사기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이제는 역도 친환경적으로 변화하고 있군요^^ 지금 일본의 열악한 전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역이 더 많이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노고가 많으신 시로이소닉님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글이 너무 길어서 님께는 많이 송구하군요.
님의 지적대로 현재 일본 전역이 원전 정지 후에 전력난을 겪고 있으므로, 이 모델역은 해가 갈수록
경영방침에 비중있게 적용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전력난이 극심한 JR서일본에서 이 같은 구상이
아직 없는듯 하여 의아합니다. 요츠야역의 친환경 테마가 이렇게 많은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핵심있는 코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Fujinomiya님 (어제부로 방학을 했습니다) 역사 구경만으로도 즐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리뉴얼이 언제쯤 완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요츠야 역은 항상 통과역에 불과해서 내부 구조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ㅎㅎ
오-친애하는 Polymer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4학년이 번잡하고 바쁜데도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에 동일본 경영비전 2011 뉴스 소개에 잠깐 이 역에 대해 코멘트를 했었더군요.
저도 망각하고 있었는데, 1년전에 리뉴얼을 시작해서 금년 3월 초에 리뉴얼 오픈을 했다 합니다.
아마도 도쿄 스카이트리에 가려서 제가 뉴스 소개에서 빠뜨렸던 듯 합니다.
역사를 둘러보는 내내 연구회 회원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조만간에 뵙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시설개선한답시고 기존역 다 부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전혀 반영을 안하고 차가운 느낌의 개성없는 유리궁전역사..
그리고 디자인서울이다 뭐다 해서 디자인만 치중하고 획일화된 디자인의 9호선 전 역사...
우리나라도 요츠야역만큼만 했으면 하는 .........
Day Dream님. 또 이렇게 방문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와-제가 모르고 있던 중요한 포인트들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각 도시들의 주요 철도역이
각자의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디자인도 부족하고, 기존 시설을 토대로 한 개량도 아니고, 기능보다는
외형만 멋있게 보이려는 풍조들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철도역을 가장 먼저 이정표나 약속 장소로
떠 올리고,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하려면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실용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듯 합니다.
향후 일본은 요츠야역처럼 기존 틀을 토대로 한 개량역들이 속속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이들 역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ujinomiya님 대단합니다. 며칠 전 회원님들의 정보로 많은 도움을 받으면 일본 열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요츠야역이 많이 비뀌었구나 생각은 했지만
Fujinomiya님이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시니 감회가 더욱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역들 리모델링 해야 할 때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비록 지나간 글이지만 이렇게 찾아서 공감해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격했습니다.
일전에 님께서 메모장에 입회 글을 쓰신 것 같은데, 따뜻하게 환영 못해 주어 죄송한 마음 큽니다.
님께서도 요츠야역을 거쳐서 철도 여행을 하셨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댓글을 주셨는데, 앞으로도 님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co역은 이제부터 대세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비단 철도역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나
국가기관에서도 참고해야할 사항들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