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운동을 합니다
찬물에 목욕을 합니다
인간극장은 지리산 에서 온종일 흥 넘치는 정영대 (56 ) 와 안주인 숫희 ( 50 ) 시어머니 최남이씨 ( 79 )
숙씨 아들 은규 ( 25 0 까지 4 식구가 둘러앉아 아침 . 저녁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리고 진달래 하나 보면서도
봄날은 간다 노래를 흥얼거리는 누가봐도 낙원처럼 사는가족 아무리 그래도 깊은산중마을 살림에 고생한
기역은 없을까.무득 이사람들의 삶이 궁금해 진다 대체 무엇이 이가족을 매일 웃게 만드는 걸까.
9 시에 탁구를 1 시간 정도 치고 차를몰고 시청근처 드림저축은행으로 가서 정기적금 찿아서 다시 예금하고
칠곡으로 향한다
다니엘 치과는 아들친구가 군위관시절 만나 이 치료를 하는데 어금니가 깨저서 빼야 한다고 한다
임몸치료만 하고 21일 목요일날 배기로 했다
12 시에 복지관에 도착해서기장밥 과 매콤어목국 두부셀러드 민찌연근조림 포기김치 요크르트 를
먹고 탁구장에가서 탁구를 치다서집에와 푹쉬며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를 청취하며 신문을 본다
저녁을 찌짐 (정구지 김치 ) 으로 먹고 운동을 하고 집에와 조용히 텔레비전을 시청 한다
8체급 챔프 링의 전설 파퀴아오 은퇴
이젠 정치와 재대로 붇어 볼까
1990 년 필리핀 민다나오섬 의 카봐웨 12세 소년이 링위에 섰다 어린 나이에 깡마른 소년의 얼굴에
피투성이가 됬다
그가받은 대전료는 100 폐소 ( 2 달라 ) 그래도 환하게 웃으며 돈을 가지고 집으로 간다
홀어머니 와 6 남매가 먹을 쌀을 살수 있다는 기쁨때문이었다
바로 복싱의 전설이된 매니 파퀴아오( 38 ) 의 어린시절 애기다 통산전적 58 승 2 무 6 패 38 KO
부래들리 와 마지막 경기 판정승 필리핀 빈밈가 6 남매중 냇째 가족위해 노숙자생활 하면서
복싱 풀라이급부터 10 차레타이틀 획득
2010 년 필리핀 하원의원 첫 당선 2013 년재선 ....올 5 월 상원의원 출마
가요무대
11 일 오후 10 시10 분 1 천 462 회를 맞이하는 가요무대 유행가 와 광고 가 유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현대의 역사와 삶을 돌아본다. 첫곡은 백년설의 니그네 설움 이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 - 나온 자국마다 눈물고였다
선 - 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이노래는 번지없는주막 대지의 항구와 함게 백년설의3 대 대표작 으로 꼽힌다
백년설의 고향 경북 성주군에는 나그네 설움 노래비도 있다
이외에도 처녀총각 애수의 소야곡 아리랑 낭낭 유랑극단 연락선은 떠난다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낙화유수 등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