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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동구를 명문 학군으로 견인하고 있는 현대청운고의 대학 진학 소식을 안내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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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현대청운고는 2007학년도 대학 진학에서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명문대학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였습</DIV>
<DIV align=left>니다. 특히 서울대는 2명뿐이지만 청운고는 이전의 잘못된 진학지도인 간판위주로 대학을 선택하도록 </DIV>
<DIV align=left>하지 않고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내실있는 진학 진로 지도를 실현하여 <FONT color=#013add><STRONG>서울대와 동등한 수준의 명</STRONG></FONT></DIV>
<DIV align=left><FONT color=#013add><STRONG>문대</STRONG></FONT>인 <FONT color=#013add><STRONG>한국정보통신대학교, 경찰대학, KAIST</STRONG> </FONT>등과 <STRONG><FONT color=#013add>의학계열, 약</FONT><FONT color=#013add>학계열, </FONT></STRONG><FONT color=#013add><STRONG>교육사범계열</STRONG> </FONT><FONT color=#000000>등의 명</FONT></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00>문계열</FONT><FONT color=#000000>에</FONT> 100명이상(재적생 1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서 전국 최고의 명문 자립형 사립고임을 입</DIV>
<DIV align=left>증하였습니다. </DIV>
<DIV align=left>특히, 금년도 국내 각 대학의 <STRONG><FONT color=#013add>의학 계열 전체 모집 정원이 작년(1,500여 명)에 비해 1/3정도 크게</FONT></STRONG></DIV>
<DIV align=left><STRONG><FONT color=#013add>감축된(998명)</FONT></STRONG> 가운데 <STRONG><FONT color=#013add>의학 계열에 대거 37명을 합격</FONT></STRONG>시킨 것은 현대청운고의 진학 지도 결과 실로</DIV>
<DIV align=left>놀라운 것입니다. </DIV>
<DIV align=left> </DIV>
<DIV align=left>끝으로 현대청운고의 존재적 상징성은 동구의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신선한 교육적 충격을 제공하여 열</DIV>
<DIV align=left>심히 공부하는 면학 분위기를 유도함으로서 명문학군의 기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중공업은</DIV>
<DIV align=left>현대중-청운중-청운고-현대고-현대정보과학고 등 5개 학교에 많은 교육비를 투자하여 대한민국의 최</DIV>
<DIV align=left>고의 교육 환경(5개 학교 모두 인조잔디구장, 최상의 학교 조경, 교육 기자재, 스쿨버스 제공 등)을 구축</DIV>
<DIV align=left>하였습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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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글쎄요, 사견입니다만 전국의 외고,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 비교시 너무나 초라한 성적 같은데~ 울산시내 일반고교 및 신생고교들도 서울대 3명이상~6명, 연고대 10명 이상씩은 가요. 예전 학성고 시절에는 서울대 50명씩, 연고대 100씩 갔는데~~ 좀더 분발해야 할것 같네요. 아~! 청운고를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울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 정도 성과는 전국시야에서 본다면 비평준화(학성고) 시절대비하여 명문이라 보기에는 초라하다는 것입니다. 울산출신들이 잘 성장할수 있도록 많은 인재들이 울산지역 고교에서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성고는 학년당 평균 420명 선이었죠! 약 1/3 인원수준이라면 서울대 20명선은 되어야~! 물론 학성고도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 10명씩, 경찰대 3~4명은 보내었구요~! 당연히 공립학교의 저렴한 학비로 학성고가 그 정도 수준이었으면 엄청난 투자효율성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평준화 정책으로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수준이 예전의 시절(비평준화)보다 상당히 떨어진게 아닌가 걱정스러워서요~ 서울의 대원외고, 마산고, 이나 진주고, 진주동명, 포항고, 포철고, 순천고, 강릉고, 공주고, 한성외고 등의 비평준화나 특수학교는 아직도 우수한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해 내는데 걱정스러워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교육의 질을 비교한다면..... 욕은 아니구요~ 예전에 학성고는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쳤다기보다~ 학생들이 공불 잘한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은 시설에서 말이죠~ 물론 우수한 성적과 결과이긴 하지만 울산에서 한 머리 한다는 애들 모아놓고 변변찮은 성적을 냈던 학고와는 비교되지 않게 월등한 성적 내길 바랬던게 사실입니다~ 진정한 전인 교육의 결과를 성적으로 진학으로 판단해서는 아니겠지만 소위 말하는 인재들을 데리고 많은 비용으로 교육 시킨 곳이니~ 울산..나아가 우리나라에 소중한 인물 많이 배출 하길 바랍니다~
위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현재 의학계열과 약학계열, 특수대학교 합격생들은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들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간판위주의 진학지도로 서울대에 입학시켰다면 축! 서울대 합격 70명! 이렇게 될 것입니다. 큰 인재를 양성하고자하는 학교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현대청운고의 좋은 학풍은 앞으로 학부모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이제는 서울대 몇명 합격! 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은 동구를 사랑하는 동구맨입니다. 이전의 동구를 생각하시면 큰 잘못입니다. 이 카페는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입니다. 동구의 발전상과 비젼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도식화 자료를 제공함으로서 투자의 가치 자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동구에 현대청운고가 있다는 것은 명문 학군을 형성하는 중요한 한 요소임을 말씀드립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동구에 있는 중학교에서는 보통 학교당 5명씩(성적 최상위권) 청운고에 진학합니다. 울산에서는 울산과학고와 현대청운고에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합니다. 이전에는 울산의 우수한 학생들이 타지역의 특목고,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 영재학교 등에 진출하였는데, 울산과학고와 현대청운고가 설립되어 울산의 우수한 학생들의 타지역 방출 현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먼저 현대청운고의 졸업생수는 167명입니다. 167명중 70명이 서울대 진학 수준이라면 놀라운 것입니다. 또한 현대청운고는 더욱더 발전할 것입니다. 올해도 우수한 중학생들이 대거 진학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대한민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많은 교육투자를 하고 있는 학교로서 전국 자립형사립고중에서 학비가 가장 저렴합니다. 이런 자립형사립고에 다같이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운고 정원이 167명이라고 해도 잘하는 순으로 끊은 것이라 학고 600명과 비교하더라도 더 좋아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진학 결과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게 무슨 자립형 사립고입니까? 일반고등학교지.. 전 울산여고 졸업했는데요. 제가 졸업할 당시 울산여고 성적보다도 훨씬 못한 것 같습니다. 이 결과가 사실이라면.. 울산교육수준 진짜 형편없네요.ㅠㅠ
참고로 올해 학성고등학교 진학실적은 서울대 8명 연세대 10명 고려대 18명 한양대 10명 등입니다.. 물론 이 성적도 학교 간판만으로 우위를 따지기는 힘들지만, 전 성적대의 학생을 골고루 뽑아간 학성고와 상위 3%정도만을 선발한 청운고등학교를 비교해볼 때... 청운고등학교가 많이 분발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글쎄요, 사견입니다만 전국의 외고,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 비교시 너무나 초라한 성적 같은데~ 울산시내 일반고교 및 신생고교들도 서울대 3명이상~6명, 연고대 10명 이상씩은 가요. 예전 학성고 시절에는 서울대 50명씩, 연고대 100씩 갔는데~~ 좀더 분발해야 할것 같네요. 아~! 청운고를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울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 정도 성과는 전국시야에서 본다면 비평준화(학성고) 시절대비하여 명문이라 보기에는 초라하다는 것입니다. 울산출신들이 잘 성장할수 있도록 많은 인재들이 울산지역 고교에서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성고는 약600명이였고 청운고는 약160명입니다. 인원 비율도 생각해 보심이....
학성고는 학년당 평균 420명 선이었죠! 약 1/3 인원수준이라면 서울대 20명선은 되어야~! 물론 학성고도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 10명씩, 경찰대 3~4명은 보내었구요~! 당연히 공립학교의 저렴한 학비로 학성고가 그 정도 수준이었으면 엄청난 투자효율성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평준화 정책으로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수준이 예전의 시절(비평준화)보다 상당히 떨어진게 아닌가 걱정스러워서요~ 서울의 대원외고, 마산고, 이나 진주고, 진주동명, 포항고, 포철고, 순천고, 강릉고, 공주고, 한성외고 등의 비평준화나 특수학교는 아직도 우수한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해 내는데 걱정스러워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교육의 질을 비교한다면..... 욕은 아니구요~ 예전에 학성고는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쳤다기보다~ 학생들이 공불 잘한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은 시설에서 말이죠~ 물론 우수한 성적과 결과이긴 하지만 울산에서 한 머리 한다는 애들 모아놓고 변변찮은 성적을 냈던 학고와는 비교되지 않게 월등한 성적 내길 바랬던게 사실입니다~ 진정한 전인 교육의 결과를 성적으로 진학으로 판단해서는 아니겠지만 소위 말하는 인재들을 데리고 많은 비용으로 교육 시킨 곳이니~ 울산..나아가 우리나라에 소중한 인물 많이 배출 하길 바랍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분명 현대청운고는 계속 좋은 학교로 발전할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현재 의학계열과 약학계열, 특수대학교 합격생들은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들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간판위주의 진학지도로 서울대에 입학시켰다면 축! 서울대 합격 70명! 이렇게 될 것입니다. 큰 인재를 양성하고자하는 학교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현대청운고의 좋은 학풍은 앞으로 학부모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이제는 서울대 몇명 합격! 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님은 갑자기 동구에 관한 글을 많이 올리고~ 도배하듯 글들을 보이는 이유가 뭐죠.?
본인은 동구를 사랑하는 동구맨입니다. 이전의 동구를 생각하시면 큰 잘못입니다. 이 카페는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입니다. 동구의 발전상과 비젼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도식화 자료를 제공함으로서 투자의 가치 자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동구에 현대청운고가 있다는 것은 명문 학군을 형성하는 중요한 한 요소임을 말씀드립니다.
전국 학교에서 1,2등 하는 애들 모아서 간거맞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동구에 있는 중학교에서는 보통 학교당 5명씩(성적 최상위권) 청운고에 진학합니다. 울산에서는 울산과학고와 현대청운고에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합니다. 이전에는 울산의 우수한 학생들이 타지역의 특목고, 과학고, 자립형 사립고, 영재학교 등에 진출하였는데, 울산과학고와 현대청운고가 설립되어 울산의 우수한 학생들의 타지역 방출 현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제 조카가 대구에서 일반 사립고(평준화임)에 다니는데 거기는 이번에 서울대 20명 정도, 의대 47명 정도 갔거든요.. 그만한 등록금에 우수한 학생 뽑아서 했는데 그정도도 못한데서야 자립 형 사립이라고 할 수 있을지..
먼저 현대청운고의 졸업생수는 167명입니다. 167명중 70명이 서울대 진학 수준이라면 놀라운 것입니다. 또한 현대청운고는 더욱더 발전할 것입니다. 올해도 우수한 중학생들이 대거 진학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대한민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많은 교육투자를 하고 있는 학교로서 전국 자립형사립고중에서 학비가 가장 저렴합니다. 이런 자립형사립고에 다같이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구에 대해 너무도 잘아시는 분이시네요~계속 좋은 정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객관적이고 도식화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청운고 정원이 167명이라고 해도 잘하는 순으로 끊은 것이라 학고 600명과 비교하더라도 더 좋아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진학 결과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게 무슨 자립형 사립고입니까? 일반고등학교지.. 전 울산여고 졸업했는데요. 제가 졸업할 당시 울산여고 성적보다도 훨씬 못한 것 같습니다. 이 결과가 사실이라면.. 울산교육수준 진짜 형편없네요.ㅠ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전국에 과학고, 외국어고, 영재학교, 자립형사립고 등 많은 특목고(?)들이 있습니다. 좋은 입시성적입니다. 결론적으로 현대청운고는 신문 보도 자료처럼 좋은 학교입니다.
현대 청운고가 동구 학군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학생모집에 지역제한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운고는 울산의 명문고를 만들어야지 동구의 명문고..? 로 표현해서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내용 결론부분에 제시한 의미와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 학성고등학교 진학실적은 서울대 8명 연세대 10명 고려대 18명 한양대 10명 등입니다.. 물론 이 성적도 학교 간판만으로 우위를 따지기는 힘들지만, 전 성적대의 학생을 골고루 뽑아간 학성고와 상위 3%정도만을 선발한 청운고등학교를 비교해볼 때... 청운고등학교가 많이 분발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현대청운고에서는 엄청난 교육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분명 현대청운고는 울산의 자랑으로 대두할 것입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상위권 성적+빵빵한 재단+넉넉한 집안환경...이 세가지가 다 충족된 학교 학생들 성적치고는 대단할 것 없는 거 아닌지요? 일반 고교에서 묵묵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이룬 학생들에게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대원외고 매년사법고시 합격자 수준에도 못미치네//대기업이 후원자인 특목 치고는 그렇게 자량할 성격은 아닌것 같네// 울산교육수준이 평균화교육으로 하향평준화 되어 전국꼴찌수준인것을 감안하며 그나마 이것도.. 자랑거리가 되겠지
올해 대학보낸 학부모닙다. 전 청운고간다는 사람있으면 도시락싸들고다니며 말맀겁니다. 머리좋은 애들 뽑아다가 저 정도 실적이면 일반 인문고에 보내서 집에서 학교다니는게 낫지요.
청운고 문과 2개반을 제외하면 이과는 실제적으로 100명인데 그중에서 위의표와같이 53명이 의학,약학계열로 진학했다는건 서울대가 문제아니라 굉장한겁니다. 뒤늦게 답글답니다^^